새글 4 / 13,290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22
3/22/18 목, 예레미야애가 4:11-22헛된도움만을 바라고 기대하며 나는 잘못된것이 없는줄 알고 살다 보면 하나님 손이 아닌 나를 위기에서 건져줄 무엇이든 잡고 결국엔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는 삶을 살게되는것을 알게하신다. 하나님을 내 생각과 나의 관심, 내기도제목에 제한하여 생각하고 문제의 해결 나의 욕심을 채울 어떤 도구로 여긴다면 결국엔 나도 패망의 길로 가는것이 시간문제겠구나... 하는 생..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22
예레미야애가 4:11-22 11-16절...절대 함락될리가 없다고 생각했던 예루살렘이 대적과 원수들의 손에 멸망한다. 내가 원하는 말을 들려주는 거짓 선지자들의 말은 환영하면서,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를 말하는 의인들은 입을 막고 죽임으로 피를 흘린 땅을 하나님의 보호할 가치가 있었을까. 내 삶, 내 행동, 나의 말을 돌아보아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는 ..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22
예레미야애가 4장11절-22절 - 백성들의 죄를 가지고 하나님앞에 나아가 대신 속죄의 제사를 드려야할 제사장들의 죄악들과 하나님의 음성을 가감없이 전하여 죄를 버리게 해야할 선지자들의 죄로 인한 맹렬한 하나님의 진노는 시온을 향하여 쏟아졌다. 예레미야의 애끊는 외침에도 자신들을 돌아보지 못했던 지도자들은 타이틀을 목에 걸고 의인들을 제거하는 일에 한 마음이 되어 의인들의 피를 흘리게 했다..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22
예나 지금이나 금 이나 순금은 최고의 자리나 부를 나타낸다. 금이 빛을 잃기 싫어하고 순금또한 변질되기를 원치않는다. 순금이 빛을 발함은 하나님이 만들어주심을 잊지 말아야하겠다. 내가 빛나고 존귀함을 내 스스로 느낄때 교만함이 시작되고 나도 모르게 주님의 이름을 가볍게 여기기 시작하여 잊고 사는경우가 있다. 그러고 싶지 않은데도.. 하나님께 죄악을 범하므로 빛을 잃고 변질되는 순간 들개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3.22
3/21 예레미야애가 4:1-10 1-2 하나님이 거하실때에 순금에 비할만큼 보배롭게 존귀함 받던 시온의 아들들은 질항아리 같이 여김받는다. 문득 예수님을 태우고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던 어린 나귀가 연상되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모시고 왔기에... 예수님을 향한 백성들의 환대와 박수갈채를 곁에서 들을수 있던 것인데... 내가 그 어린나귀 같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마치 내가 한듯.. ..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22
하나님을 꺼난 부모들로 인해 자식들은 굶어죽고 부모는 자식들을 잡아먹기까지 하는 폐륜을 저지른다. 내가 현재 편안한 삶, 풍요로운 삶을 사는 것은 나의 노력만이 아니요 당연히 내가 누려야 하는 삶도 아님을 깨닫는다. 하나님이 나에게 얼굴을 돌리지 않으셨기에 가능한 삶인 것이다.비참한 삶은 내가 하나님을 배반한 삶이 비참한 삶이며 하나님이 나에게서 얼굴을 돌린 삶이 비참한 삶임을 깨닫는다.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3.22
3/21 (수) - 예레미야애가 4:1-10 하나님이 떠나신 예루살렘 성전은 비참하기만 하다. 하나님이 거하시지 않으시기에 다스림도 받지 못하는 시온성의 현실이 참으로 암담하다. 도움말은 "주님이 거하시고 붙들어 주시는 공동체는 든든히 설것이라" 강조해준다. 이미 하나님이 거하시지 않으시는 예루살렘의 남겨진 사람들은 극심한 굶주림으로 말라 죽어가며 이로인해 아이들은 버림을 당하고 기아 상태로..
3/21/18 수, 예레미야애가 4:1-10하나님의 손을 잡지 않고 살아가는 삶이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이런 일이 있을수 있을까 하는 일들이 정말로 있었던것을 보면... 어쩌면 내가원하는 방향대로 기도를 하고 주님께 아뢰던 것들이 무의미해지고 주님이 나를 만나주시고 나와함께하시고 굶주리지도 구걸하지도 않아도 되는 삶을 허락하신것과, 함께 부르짖고 예배하고 찬송할수 있는 공동체를 주신것 등등 ..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8.03.21
예레미야애가 4:1-10 시인은 예루살렘의 비참한 상황을 낱낱이 밝힌다. 심지어 굶주림으로 사랑하는 자신의 자식까지 죽여야 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왜 이렇게 극심한 굶주림에 처하게 된 것일까? 말씀은 딸 내 백성의 죄가 소돔의 죄악보다 무겁도다. 라고 말한다. 이것이 이유인 것 같다. 하나님 없이도 내가 잘 살았다고 생각하고 하나님 도움 없이 잘 살아 갈 수 있다는 교만한 마음이 죄악 가운데 빠..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21
예레미야애가 4:1-10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지키실 때는 순금처럼 귀하여 보배롭고, 윤택하여 빛난 청옥같던 이스라엘과 백성들이 질항아리 같이 되고, 숯보다 검은 얼굴과 가죽이 뼈에 붙을만큼 굶주리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내가 지금 누리고 있는 복이 당연히 내가 누릴 자격이 있어서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열심히 일하고 잘 살고 있는 나 때문에 내가 복을 누리고 있다는 생각이 하나님의 말..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21
예레미야애가 4장1절-10절 - 타락한 죄로 인하여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순식간에 무너진 소돔보다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은 더 무겁기에 그로 인한 죄의 댓가는 한 순간에 무너진 소돔보다 더 혹독하다. 모든 비참한 참상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겪어야 하는 것이 더 큰 아픔과 고통이다. 젖먹이와 어린 자녀들이 굶주림으로 기진하여 죽어가는 것을 보는 부모의 눈에서는 피 눈물이 날텐데 오히려 자비로운 부..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21
시인은 본인이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을 소망으로 은혜를 간구하며 기도한다. 과거의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그 은혜를 토대로 주님을 신뢰하고 간구한다. 아무 대답이 없어도 내 기도를 듣지않는듯 하여도 다 보시고 듣고 계시며 심지어 내 옆에서 함께 아파하고 기뻐하심을 믿습니다. 다만 응답하실때까지 조금더 조금더 나의 간절함을 절실하게 진심으로 전달해야하겠습니다.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3.21
3/20 예레미아애가3:55-66 본문에서 선지자처럼 죽을것같은 절박함이나 말할수 없을만큼 억울하고 외롭고 고통스럽지는 않았을지 모르지만... 내가 이 마음에 그래도 공감하고 같은 마음으로 감사하며 돌아볼 수 있는 것은 시인처럼 심히 깊은 웅덩이에서 허우적대며 주의 이름을 불렀을 언젠가 그 때에...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음"을 보이셨던 흔적이 나의 삶에 분명하게 있기 때문이다. 그 웅덩이..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21
57절 내가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서 내게 가까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하셨습니다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버틸수 있는 이유가 바로 57절에서 설명되어진다. 너무나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기대고 불러볼 그 분이 있기에 삶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갖게 된다. 간절함을 갖고 하나님 앞에 엎어진 그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나를 일으키시는 분이 하나님임을 다시 깨닫는다. 어려웠던 시절 나를 향..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21
3/20/18 화, 예레미야애가 3:55-66지난날에도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음성을 들려주시고 원통함을 풀어주셨던 하나님이시니 지금도 예전처럼 구원해주시기를 시인은 호소한다. 나역시 지난날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음성을 들려주심으로 또 문제를 해결해 주심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했음에 그 기억을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게된다. 나의 기도를 들어주심은 내가 원하는것을 이뤄내기 위함이 아닌 하나..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