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5 / 12,475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9.28
9/28/17 목, 예레미야 7:1-15여호와의 성전에 드나드는것, 그곳이 성전이 아니라...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는것으로 여호와의 성전에 거하며 살아야 함을 말씀하신다. 어쩌면 은혜받을만한 곳에 찾아가 앉아있지만 내 길과 행위가 따라주지 않아 내마음이 괴로운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참되다 하는것을 믿고 따른다고 입은 말하나 속으로는 내가 세운 우상들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지는 않았는가 다시 돌아보고..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9.28
예레미야 7:1-15 예배하러 성전에 들어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고 말하며, 하나님 앞에 서서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라고 말한다(10절). 그런데 하나님은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11절) 고 말씀하신다. 사람의 눈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의 눈은 속일 수 없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 (11절). 교회에서 예배하는 모습도 보시지만, 집에..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09.28
우리를 위해 파수꾼을 새우고 나팔 소리를 들려주셔도 귀를 막고 마음을 막아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누구에게나 기회를 주시지만 그 기회는 무한히 제공되지 않고 심판의 날은 조금씩 가까이 다가온다. 내가 돌이키지 못하고 완전히 하나님 편에 서지 못하는 것은 무지해서도 아니고 기회가 없어서도 아니다. 그저 나 스스로 복받을 기회를 마다하고 장애물에 걸려 넘어져 멸망할..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9.28
9/27 예레미야 6:16-30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하여 심판의 메세지들 경고의 말씀들을 주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꿈쩍 않는 유다 백성들을 보며 처음에는 안타깝고 답답하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그 돌덩이 같은 고집, 끝까지 버리지 못하는 완악함이 내 모습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러니 날마다 말씀을 묵상해도 머리에서 맴돌뿐 마음으로 또 삶으로 이어지지 않음을 보게 하신다. 큐티에서 ..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9.28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경고를 대놓고 무시하고 거절한다. 심령이 평강을 얻는다 하여도 하나님 말씀보다 뭐 더 중요한게 있다고 거부한다.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은 재앙을 경고 하고 그들은 그 재앙을 맞는다.. 순종을 말하며 나는 대놓고 하나님 말씀을 거부 하지는 않는가? 아마 내가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지 않지는 않는가? 내가 간구의 기도만 하지않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려고 하는 기도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9.27
9/27/17 수, 예레미야 6:16-30계속된 경고에도 계속된 거부로 듣지않는 백성들 앞에 임박한 심판이 예고된다. 그 고통은 해산하는 여인과 같고 사방에 두려움이 있고 슬퍼하고 통곡할것이라 말씀하시는데도 도무지 꼼짝않고 있는 저들을 향해 '내버린 은' 이라 말씀하신다. 풀무에 넣어 불순물을 제거하여 새롭게 아름답게 만들어 가길 원하시는데 도무지 아무런 변화가 없으면 쓸모없는 금속덩어리가 되어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9.27
예레미야 6:16-30 하나님은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라고 하신다. 잠잠히 기도하며 돌아보고,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도록 만드셨는데, 생각해 보지도 않고 조금 기도하고 '안갈래' 라고 말한다. 말씀이 선포되고 말씀을 따라 돌이키며 순종의 삶을 살아가라고 하셔도 '안 들을래' 라고 말한다 (16-17절). 기회를 안 주신 것도 아니고, 말씀을 들려주지 않은 것도 아니다. 내가 관심이 없고, 너무 분주해..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9.27
유다 백성들 모두가 탐욕 부리며 거짓을 행한다 한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다고 말씀 하신다. 탐욕이 있으므로 거짓을 행한다. 욕심을 버리고 모든것이 내것이 아니라 주님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살아야 겠다. 욕심때문에 자기것을 먼저 챙기려 하고 남도 잘 안보이고 크게 불편한것이 없을때 나는 평강하다 라고 말하지는 않은가.. 하나님 없이는 절대로 평강이 없다. 평강은 하나님으로 부터 또 하나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9.27
8)"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마음이 너를 싫어하고 나를 황폐하게 하여 주민이 없는 땅으로 만들리라"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사실상 가장 중요한 덕목이 있다면 그건 바로 순종일 것이다. 그런데 그 순종이란 것이 어디서부터 연유 하는가? 뭐가 하나님의 뜻인지 아는 것이 우선되어지고서야 진정한 순종이 되어지는 것이니 역시나 으뜸은 "말씀 묵상"이렸다. 몇일만 ..
9/26/17 화, 예레미야 6:1-15귀에 할례를 받으라 말씀하신다. 그냥 듣는것이 아니라 가려듣고 골라듣고 제대로 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훈계를 온전히 받고 변화되고 돌이키고 회복될수 있는것이다. 마음에 두는것, 귀로 듣는것 을 귀히 여기지 않고 아무렇게나 하면서 내 이익을 챙기는것에만 현혹이 되어 포악하고 내맘대로의 인생을 산다면 이땅에 살아가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9.26
얘레미야 6:1-15 10)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 유다 백성은 여호와의 말씀을 욕으로 여기고 즐겨하지 않았다. 아무리 좋은 말과 약이 되는 말을 해도 귀를 닫고 잔소리로 듣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부모가 자식에게 선생님이 학생에게 어느 누가 잘못 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겠는가! 하물며 하나님은 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9.26
예레미야 6:1-15 하나님은 계속해서 이스라엘에게 훈계를 듣고 경책을 받으라고 하신다 (8,10절). 누군가의 훈계를 듣는 일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나 스스로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없기에 귀를 열어놓는 것만이 내가 살 길이다. 무슨 일이든지 잘 되면 남의 충고나 경고의 말을 듣는 것이 힘들어진다. 그러기에 처음부터 '하나님, 저 사람 말이 맞습니까?'를 기도로 물으며 하나님의 점검을 받기 원한다.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9.26
9/25 예레미야 5:20-31 21, 29- 21절 말씀이 와닿는다. 이 "어리석고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들을지어다". 내가 두렵지도 않느냐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탄식소리가 느껴지는 듯 하다. 계속된 돌아오라 하시는 말씀으로의 회유와 권유 명령에도 목이 뻗뻗히 곧아 오히려 더 엇나가며 악해지는 모습에 심판을 피할 길이 더이상은 없다. 하나님은 ..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09.26
어리석고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 바로 나이다. 여러 방법을 통해 끊임없이 전하시는, 깨어있고 멀리 보고 넓게 생각하라는 하나님 그 말씀들은 내 목전까지 왔다가도 내 속을 꽉 채운 자기중심적 생각들에 자리를 빼앗겨 설 자리를 잃는다. 내가 어찌 보지 못해서 혹은 듣지 못해 행하지 못하는 말씀들이 있는가. 알고 있지만 따르고 싶지 않아서 외면하는 말..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9.26
하나님은 어리석고 지각이 없는 유다 백성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느냐고 떨지 아니하느냐고 물으며 안타까워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기는 커녕 무시하며 배반 합니다. 주님이 어떤 분인지 알면은 그렇게 쉽게 배반 할 수도 없는데 주님을 알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먼저 등을 돌리고 나몰라라 하는듯 합니다. 어리석음과 무식함이 주님에 대한 경외함을 가지 못하게 한다. 내가 더..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