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미 9/22/2017 (예레미야4: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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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예레미야4:19-31 19 자기 입으로 전쟁에 대하여 말 할 수 밖에 없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마음이 "슬프고 아프다 아프고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다" 표현되는 것에 주목한다. 온 나라가 황무지가 되며 전쟁의 시작을 알린다... 이제 남유다의 백성들이 전쟁의 아픔을 피부로 느끼며 더더욱 고통스러워 할 것을 알기에 함께 괴로워 하며 아파하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 같다. 내..

예레미아 4:19-31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09.23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다는 선지자의 탄식을 새겨듣는다. 악에 관한 것은 무엇이든 쉽고 강하게 끌리나 선에 관해서는 그 어떤 것도 그처럼 달콤하지 않다. 하나님을 따르는 것, 말씀대로 사는 것이 많이 어렵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주셨고 우리는 이 길을 가기로 결심했다. 쉽고 강하게 끌리는 세상 기준이 아니라 어렵고 힘들지만 그를 통해 분명 내가 성장하고 하나님의..

죄에 대해선 '죽은 자'/의에 대해선 '산 자'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9.23

예레미야 4:19-31 "22.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자신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몰라본다니 참으로 지각이 없는 어리석은 자가 분명하다. 선을 행하기에 무지함은... 성경 말씀을 몰라서 생기는 현상인 것이다. 특히,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는데 선을 행하기에는 무..

김성연- 9/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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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17 금, 예레미야 4:19-31내 백성은 나를 알지못하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 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듯 하다. 무지하고 악한 자식은 부모의 근심과 탄식과 슬픔만이 될뿐이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은 혼돈하고 공허하고 빛이 없는 비참하고 처참한 살아갈수도 없고 기쁨을 찾을래야 찾을수 없는 곳임을 말..

9/2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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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19-31 19) 슬프고 아프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을 본 선지자는 답답하여 잠잠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진노로 전쟁이 시작되었는데도 알지 못하고 어리석고 미련한 그들을 향하여 외치고 외쳐도 악을 행하는 그들이 그저 답답할 뿐이다. 이럴 때가 있었다. 하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계속하고 멈추어야 하는데도 멈출 줄 모르고 세상속으로 빠져 들었던 날들... 결국 고통 가운데 징계를 받고..

김은주 9-2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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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19-31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를 듣고도 감각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을 바라보는 선지자의 마음은 아프고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19절). 예레미야의 외침에도 반응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에 하나님은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라고 탄식 하신다 (22절). 왜 못 ..

하나님 안에선 모든 것이 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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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1-18 "16. 너희는 여러 나라에 전하며 또 예루살렘에 알리기를 에워싸고 치는 자들이 먼 땅에서부터 와서 유다 성읍들을 향하여 소리를 지른다 하라 17. 그들이 밭을 지키는 자 같이 예루살렘을 에워싸나니 이는 그가 나를 거역했기 때문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에루살렘이 먼 곳에서 온 적들에게 에워싸이고.. 또 대적들이 유다 성읍들을 향하여 소리를 지름은... 모두가 다 이스..

박지오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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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북반에서 재난과 큰 멸망을 가져온다 하며 피하라고 한다. 피한다고 살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모여서 시온을 향해 깃발을 세우라 하고 지체하지 말고 빨리 회개하고 돌아오길 바라시는것이다. 내안의 악을 없애고 하나님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며 주님의 뜻을 실천해야한다. 나안의 악을 내맘대로 쉽게 없앨 수 없다. 주님의 힘이 필요하고 주의 능력이 내게 와 내안의 악을 없애고 주..

김성연- 9/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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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17 목, 예레미야 4:5-18북쪽에서 밀려오는 재앙을 피할수 있도록 나팔을 불고 깃발을 세우고 지체말고 도피하라 말씀하신다. 심판 받아 마땅한 땅에 재앙을 내리시지만 피할수 있는 길도 주신다. 견고한 성으로 피할수 있는 마지막 사인을 주신다. 하나님은 단호하시고 엄격하시지만 심판 직전까지 우리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시고 바라시는 분이시기에 내가 할수있는것은 나와 내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

김은주 9-2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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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5-18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를 알린다. 듣는 사람이 괴롭고 고통스러운 말이겠지만, 그 말을 전하는 사람은 오죽했겠는가. 그래도 전하지 않을 수 없기에 온갖 수모와 핍박을 당하면서도 또 다시 심판의 메세지를 전하는 예레미야는 진정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좋은 말만 하고 평화의 메세지를 전하기를 원하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은 ... 왕과 지도자가 낙심하고 제사장은 놀라고..

허수미 9/20/2017 (예레미야3: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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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예레미야3:19-4:4 3:21 "그들이 그들의 길을 굽게 하며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렸음이로다". 이스라엘 백성이 울부짖고 간구함은 결국 주님을 잊었기 때문인것을... 보게 하신다. 스스로 자신의 길을 굽게 한다-는 의미를 생각해본다. '스스로 굽게 할 수도 있고 바르게 펼 수도 있습니다. 지금껏 내가 추구했던 인생길은 어떠했습니까? 그리고 이제 내가 나아가길 원하는 그 길은 어떠합니까?' ..

예레미아 3: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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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에게 돌아오라 외치시고 회개를 촉구하신다. 매일 아침 눈뜨고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이 너무도 당연한 것 같지만 실은 어제와 다를바 없게 똑같이 반복되는 오늘이 이상하리만큼 신기한 것이다. 하나님이 돌아오라고 외치시며 회개하라고 주신 또 한번의 기회인 오늘을 나는 기회인 줄도 모르고 흘려 보내기를 반복한다. 끝없이 반복될 것 같은 날들이 그 마지막에 닿았을 때 나는 얼마..

박지오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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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약속된 땅에서 자식처럼 사랑과 축복의 열매를 맺게 하며 평안을 주시는 아버지로 머무르라 하였는데 인간의 마음은 어떠한지 하나님을 속이고 떠나간다. 가끔은 내가 하나님의 사랑과 주시는 평안을 너무 당연히 생각하지는 않나 생각한다 그렇게 장연한 삶에 감사함이 적어지며 교만해지고 감히 하나님을 멀리 하고 심지어 가끔 잊고, 잊어버린채 보내는 시간이 있지 않나 돌이키어 ..

김성연 - 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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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17 수, 예레미야 3:19-4:4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것은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마음가죽을 베고 하나님께 속하여 사는것이다. 진실된 회개도 우리의 구원과 하나님께 속해 사는것도 내스스로 선택하여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지 않고서는 불가능함을 알게된다. 나를 좀 도와주세요... 하면서 내가 하고싶은대로 내마음가는대로만 행동한다면 구원을 작정하셨지만, 돌아오기를 원하시지만 돌아서버린 ..

9/2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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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19-4:4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아버지라 말씀하시며 나를 떠나지 말라고 하지만 이스라엘은 아내가 남편을 속이고 떠나감 같이 속이고 떠난다고 말씀하신다. 부모는 자식이 힘들고 어려울 때 옆에서 돌보고 감싸 주었는데 크고 나면 모든 사랑과 감사를 잊어버리고 떠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은 끊임없이 그들을 향해 외치신다 '돌아오라' ' 내가 고치리라' 세상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