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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8.03.03
사도바울 23:31-24:9 24:1)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총독에게 까지 찾아온 대제사장 아나니아와 몇사람들. 바울이 그렇게까지 그들에게 고소 당할 만큼 잘못을 했던가! 한 번 싫으면 어떤 말을 해도 어떤 사과를 해도 받아드리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 보지 않겠다. 용서하지 않겠다. 하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다. 결국 괴롭고 힘든 사람은 그들 때문에 바울이 아니듯, 용서하지 못하고 비방하고 험담하고 나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03
3/2/18 금, 사도행전 23:31-24:9 바울이 호송되는 동안 에도 죽이려는 자들은 지치지도 않고 쫓아가 바울을 고소한다. 유대 기득권 세력의 적대감과 위기의식 때문에 바울을 죽이는것을 사명처럼 여긴다는 도움말이 나를 다시 깨운다.나의 열심의 근원... 그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대적하는일에 열심을 다하고 살아갈수도 있기때문이다. 옳다고 혹은 옳지 않다고 여기고 하는 일이 나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03
사도행전 23:31-24:9 도움말에 '일상에서 만나는 뜻밖의 만남도 주님이 계획하신 뜻깊은 만남일 수 있습니다. 일상의 매 순간 매 시간이 성령의 역사가 되도록 항상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질문하며 기도합시다' 라고 말한다. 사도 바울의 삶을 보면서 또 느끼는 일이지만... 나의 인생을 돌아봐도 끊임 없이 사건이 생기고 어려움의 연속이다. 그러나 그 안에서 성령이 일하실 수 있도록 나의 뜻과 생각을 ..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02
사도행전 23장31절-24장9절 -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로 부터 하사받는 바이러스 보균자가 되어 내 주위에서 부터 그 영역이 넓어지는 예수님을 전염시키는 자.. 근거가 없는 고발을 당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사명의 길을 걷는자.. 하나님을 아는 만큼 담대할 수 있고 믿는 만큼 잠잠히 하나님을 바랄수 있는자..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02
오히려 하나님을 모르는 백부장은 바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며 객관적인 의견을 무죄로 생각하지만 바울과 같은 유대인들은 식음을 전패하며 바울을 죽이고자 한다. 오히려 교회 밖에서는 괜찮은 일들이 교회 안에서는 나와 같지 않은 믿음이란 이유로 더 지탄을 받고 정죄를 받는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같은 하나님을 믿지만 나의 생각과 달라서 사람을 미워하고 죄를 짓게 되는 것임을 깨닫는다. 자신들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3.02
3/1 사도행전23:12-30 12-15 당을 지어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 맹세하며 치밀하게 계략을 세우는 저 유대인들의 의도는 무엇일까...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죽이고 싶을만큼 바울을 적대시 하게 되었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적어도 그들보다는 나아야 할 그래서 그릇됨을 바로잡아주고 결심을 돌이킬수 있도록 브레이크를 걸어주어야 할 대제사장들 장로들은 어째서 침묵으로..
충만한 열심이 법을 거치지 않고 자기들끼리 죽이기로 결의한다. 분명 엄청난 열심과 열정이다. 이들 곁에 있으면 불똥이 튈것같은.. 그러나 방향은? 목사님의 설교가 생각난다.. 잘못된 방향으로 아무리 빨리 열심히 가도 도착해야할 목적지는 나오지 않는다고.. 의로운 방향 설정과 이에 따르는 행동에 열심을 더한다면 주안에서 최고의 영향력 있는 삶으로 인도 되어질 것이다. 함께 하나님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02
3/1/18 목, 사도행전 23:12-30자신의 열심이 하나님을 믿고 그를 위하여 열심히 살아가려는 몸부림인지, 아니면 그것을 이유삼아 내욕심을 채우기 위한 말씀과 정반대의 길로 가고 있는지 돌아봐야 함을 알게하신다. 유대인들은 눈앞에 거슬리는 바울을 죽이려 음모를 꾸민다. 바울이 죽기전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는 다짐으로 철저히 계획을 세운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가는 그들에게 중요하지 않았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3.01
사도행전 23:12-30 12-15절...사람을 살리기 위해 먹지도 마시지고 않겠다고 결심해도 모자랄 판국에, 사람을 죽이겠다고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고 맹세하는 사람이 있고 그들끼리 동맹까지 했다는 것이 참 안타깝다. 그들은 모두가 다 하나님을 위한 열심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도움말에도 '불법적인 마음을 합법적인 절차로 위장하고 계획적인 살인을 우발적인 사건으로 꾸며 보겠다는 심산이었습니다..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3.01
한국에서 천만이 훨씬 넘은 영화라고, 죄 짓고 살면 안된다고..하면서 신과 함께-죄와 벌...을 봐야한다고 해서 드기와 손 붙잡고 봤다. 거의 20년만에 7개의 죄를 짓지 않고 살아온 귀인이 하늘나라의법정에 서는 영화이다. 보통사람은 첫번째 관문부터 죄를 짓고 죄값으로 지옥행을 대부분 하는데... 바울은 당당히 오늘까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한다. 이에 하나님이 바울이 자랑스러운..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3.01
2/28 사도행전22:30-23:11 22:30-23:6 공회가 소집되고... 담대하게 차분하게 '오늘까지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 말하는 바울의 모습에 다시금 감탄하게 된다. 그의 말 한마디에 말꼬투리 잡고 없는 죄도 덮어 씌울 수도 있을 여러모로 불리한 상황인데... 나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 고... 양심에 꺼리낌 없이 하나님을 섬겨왔노라 자신있게 주저없이 고백할 수 있는 그..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01
사도바울을 지탄하며 하나가 되어 그를 향해 분노하던 유대인들은 ‘부활과 천사’라는 논쟁점이 나오자 두개의 파로 쫙 갈려 논쟁을 벌인다. 결국은 각자 자신들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던 것들에 대해 이견이 나올때 하나가 될수 없음을 보이며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는 그 믿음이 결국은 하나님이 이루라 하셨던 그 화합과 사랑에 오히려 방해가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도바울은 너무나 영리하게 그 점을 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3.01
2/28/18 수, 사도행전 22:30-23:11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울것이 없었기에 사람앞에서 부끄러울것이 없음을 본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것... 말씀과 양심에 거리낌 없이 사는것, 그래서 어디에 가든 어디에 서든 당당하게 하나님과 그 말씀을 선포할수 있는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에 따라 분별하고 선택하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나에게 찾아오셔서 선하게 인도하시는 ..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8.03.01
사도행전 22:30-23-11 공회 앞에선 바울은 그곳에 모인 사람들을 '형제들아' 라고 부른다. 사랑하는 마음 안타까운 마음이 그들을 향해 있나보다. 그러기에 그들에게도 올바른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증거하고 싶은 것이다. 그는 담대히 오늘까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라고 말한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고 떳떳하기에 남에게도 이렇게 말할 수 있지 않겠는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2.28
사도행전 22:30-23:11 바울은 공회 앞에 서서 담대하게 말한다.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1절). 바울이 담대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꺼리낄 것이 없는 삶을 살아왔기에 하나님이 내 편 되어 주심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나를 돌아보고, 내 안의 연약함과 악한 생각을 하나님께 아뢰고 용서받고 위로받고 힘을 얻는 삶을 계속해 나갈때에 당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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