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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7.22
7/21/24 주일,예레미야 35:1-19레갑자손은 선조 요나답의 명령으로 포도주를 마시지 않기를 지켜왔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무시하며 살아왔다. 말씀이라면 순전하게 순종하는가 내 알량한 지식과 연륜으로 판단하고 합리화하며 불순종을 밥먹듯 하고 있는가 돌아보고 성실하게 말씀을 지켜내기 위해 애씀이 있고 분명한 삶의 태도가 있어야 할것이다. 주인의 말씀에 온전히 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7.22
예레미야 35:1-19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레갑 자손들에게 포도주를 권하게 하셨다. 그들은 유목인들로 집도 짓지 않고 파종도 하지 않고 포도원도 없이 장막에서만 살았다. 이것은 그들의 선조 요나답이 딱 한번 말한 명령을 이 세 기 동안 지켜왔던 것이다. 바벨론의 군대를 피해 예루살렘으로 와서 살고 있었지만 그들은 예레미야가 손님 대접하듯이 권한 포도주를 단호하게 거절했다. 하나님은 유다를 그..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7.21
예레미야 35:1-19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레갑 사람들을 불러 포도주를 마시게 하라 하신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조상 요나답의 명령을 지키기 위해 포도주 마시기를 거절한다. 그들은 조상의 명 령이 따라 집도 짓지 않고 파종하지 않고 포도주를 마시지 않고 살아왔던 것이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순종을 폭로하시며 그들은 사람의 규율도 이렇게 지키는데 나는 선지자를 끊임없..
예레미야 35:1-19 여호야김 시대에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레갑 사람들을 데려다가 '포도주를 마시게 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예레미야가 그 명령에 따라 래갑 사람들을 불러 포도주를 따라 놓고 마시라고 권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선조 요나답의 명령에 의해 포도주를 마시지 않았기에 마실 수 없다고 거절한다. 도움말에 '레갑 자손은 선조 요나답이 세운 원칙에 따라 일평생 포도주를 마시지 않고 땅..
예레미야 34:8-22 시드기야 왕은 왜 갑짜기 지키지 않고 있던 노예 제도를 다시 지키기를 계약하고 히브리인을 해방을 하겠다고 하는걸까? 자신들이 지키지 않는 약속 때문에 어려움을 당한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 말씀을 지키고 실천하기로 모두가 합의한 것 같다 . 모든 고관과 백성들이 노비를 자유롭게 놓아 주었지만 숨통이 트이자 다시 노비를 끌어다가 노비로 삼았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
예레미야 34:8-22 시드기야왕이 예루살렘에서 오래 동안 지키지 않았던 하나님의 법 곧 노예를 7년째 되는 해에 해방시키는 법을 백성들에게 명했다. 바벨론의 침공으로 멸망을 당하는 것이 임박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환심을 사려고 한 시행이었다. 하나님이 잠시동안 바벨론을 떠나가게 하시자 시드기야와 그 백성들은 놓아준 노비들을 다시 끌어다가 복종시키게 했다. 약속을 번복한 그들에게 하나님은 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7.21
7/20/24 토,예레미야 34:8-22하나님의 환심을 사기 위해 뜻을 따르는 척 하다가 상황이 변하니 뜻이 변하여 번복하는 간사한 사람의 악함과 이기심은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 할 뿐이다.나의 마음은 형편과 상황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하지는 않는가. 무조건 말씀대로 따르겠다고 하지만 이런 저런 어쩔수 없는 상황을 핑계대거나 이익이 더 많은쪽을 선택하는 일은 없는지.. 돌아보기 원한다. 돌아만 보지 않고..
예레미야 34:8-22 시드기야는 유다 백성들에게 '히브리 남녀 노비를 놓아 지유롭게 하라'는 계약을 맺게 한다. 이 계약에 가담한 고관들과 백성들은 이 뜻에 순복하여 노비에게 자유를 주었지만 얼마 후 자유를 주었던 노비를 끌어다가 복종시켜 다시 노비로 삼았다.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은 히브리 사람끼리는 영원히 노비로 삼지 말고 매 7년이 되면 해방하라고 말씀하셨지만,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7.20
예레미야 34:1-7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또 다시 성은 바벨론 왕의 손에 넘겨지고 시드기야는 바발론으로 간다 알려 주신다. 예레미야는 왕에 그의 운명과 어떻게 죽을 것인지 말하지만 고집스러운 시드기야는 그의 말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만약 하나님이 직접 왕에게 말씀하셨다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주일날 목사님이 말씀하신 한 장면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생각이 난다. 마지막 경고에 다른 사람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7.20
7/19/24 금,예레미야 34:1-7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시는 이유는 백성이 항복하고 회개하고 회복하시기를 원하시는 마음이다. 계속 거듭해서 말해도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같은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경고를 잔소리로 듣는다면 변화는 없고 후회만 남을 것이다. 말이 후회이지, 그 결과는 처참하기 그지 없다. 그래서 신속히 돌이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나의 삶을 돌아보..
예레미야 34:1-7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유다왕 시드기야에게 바벨론 왕에게 항복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라고 계속 말씀하신다. 이미 다 점령되고 예루살렘과 라기스, 아세라 성읍만 남아 있었지만 유다는 여전히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며 버티고 있다. 도움말에 '내 마음대로 살면서, 내 악행에 눈감으면서도 은총을 누릴 수는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회개하고 심판을 받는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7.19
예레미야 34:1-7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과 모든 성읍을 공격할 때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유다의 시드기야 왕이 당할 재앙을 또 다시 예언하게 하셨다.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불사를 것이고 시드기야는 포로로 바벨론으로 끌려가 갈 것이다. 그가 당할 심판은 자기 아들들이 처형 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그의 눈이 뽑힌 채 포로로 끌려가는 것이다. 이런 경고를 들었으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항..
예레미야 33:14-26 하나님은 다윗에게서 공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시고 예루살렘성를 회복하셔서 여호와는 우리의 의 라는 이름을 얻으리라고 하셨다. 이것은 메시아 곧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하시는 말씀이었다.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이 끊어지지 않게 모두 땅에서 제사장 노릇을 할 것이다. 이스라엘과 유다가 포로 생활에서 귀환 됬지만 예수님이 초림하실 때까지 하나님의 약..
예레미야 33:14-26 하나님은 예레미야가 갇혀 있는 상황속에서 언약을 잊지 않고 있음을 다시 상기 시키신다. 이스라엘과 유다 집을 위해 다시 정의와 공의를 실행헐 것이다 라는 것이다. 예레미야 이런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들을 수 있었던 이유는 어쩌면 갇힌 상황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그럼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 이유뭘까? 내 삶이 너무 분주하고 ..
예레미야 33:14-26 하나님은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고 성취하시는 분이시다.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신 낮과 밤을 사람이 없앨 수 없듯이 하나님이 언약으로 세우신 왕과 제사장도 사람이 끊어지게 할 수 없다. 언약과 법칙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므로 절대 변하지 읺는다고 말씀하신다. 그 약속을 믿는 자는 현실이 어려워도 믿음으로 일어서고, 믿음으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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