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4 / 12,471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3.19
마가복음 13:1-13 제자들이 성전 건물이 어떠냐고 예수님께 물었다. 이 성전은 헤롯왕이 솔로몬의 성전을 두배로 늘려 지은 성전이었다고 한다. 예수님은 성전이 돌 하나도 돌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져 버릴 것을 예언하셨다. 하지만 그것이 세상 끝의 징조가 아니고 그후에 전쟁과 지진과 기근으로 재난이 자주 있을 것을 말씀하셨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사람들을 미혹할 때 조심하라..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3.19
3/18 월 마가복음 12:35-44 41-44 가난하지만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드린 과부의 믿음을 귀하게 보신다. 항상 그 중심을 보시는 예수님께서는 그 각각의 마음을 이미 아시고 초라한 과부의 동전 두개를 기뻐 받으셨음을 기억하자. 우리 형편과 상황을 모두 아시는 주님께 다 이야기하고 다 나누고 드릴수 있기를 바래본다. 풍족할때 상황이 평안하고 잠잠할때 보다, 넉넉치못하고 정리되지않은..
3/17 주일 마가복음12:28-34 계명중에 첫째가 무엇입니까 묻는 서기관중 한 사람의 질문에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둘째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 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하나님과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4.03.19
마가복음 12:35-44 예수님은 니만의 구원자나 우리만의 왕이 아닙니다. 자기중심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온세상에 샬롬이 임하는 하나님의 비전을 꿈꾸는 삶을 삽시다. 예수님은 온세상을 새롭게 하시는 구주이시며 온 세상에 완전한 정의와 평화를 이루실 하나님이십니다.
마가복음12:35-44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43절) 아멘. 예수님은 서기관듷의 외식읗 지적하시고 이를 본받지 않도록 당부하시고 오히려 본받아야 할 믿음은 한 과부의 신실한 헌신 이라고 알려 주신다. 가난한 과부의 헌신을 말씀하시는 예수님! 가난한 중에도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헌금함에 넣을수있는 모습은 오늘 이 한날 내 삶을 돌아보게 하신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3.19
3/18/24 월,마가복음 12:35-44나는 보이려하는가 은밀히 행하는가, 사람을 보는가 하나님을 보는가 에 때라 똑같은 행위가 사람에게 그리고 하나님앞에 다르게 평가 받는다. 외식하는것은 내가 내 가치의 기준을 사람들에게 두었기 때문이고 은밀히 행하는것은 내 가치의 기준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잘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늘 기억하며 진실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법을 훈련하여 하나님의 사람으..
마가복음 11:35- 44 예수님은 자기가 가진것을 자랑허며 다른 사람에게 존경 받으려고 높은 자리를 탐내며, 거룩한 척 길게 기도하며, 가난한 자의 것을 탐내는 그들에겐 더 큰 심판이 있음을 경고하신다. 지금 나의 만족을 채우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면 죽은 후의 삶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그 모든것의 값을 치루게 될 것이다. 가난한 과부는 자신의 모든 것인 두 렙돈을 드림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감..
마가복음 12:35-44 하나님이 바라보는 시선과 사람이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 사람들은 인정받고 대접받고 높은 자리에 앉기 원한다. 하나님은 그러한 자리에 앉아 착취하는 삶을 경계하라고 하신다. 사람들은 헌금을 많이 하는 사람이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다. 하나님은 아주 작은 돈이지만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바친 과부가 가장 헌금을 많이 넣었다고 하신다.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은 사람..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3.18
마가복음 11:35-44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지만 그리스도는 다윗의 주이신 것을 시편에 적힌 것으로 확인 시키셨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기다렸던 그나라의 정치적인 메시아 보다 온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실 메시아를 의미하셨다. 예수님은 외식적인 서기관들이 과부들의 가산을 빼앗으면서도 긴 옷을 입고 회장과 잔치의 높은 자리를 원하며 형식적으로 길게 기도하는 것을 노출시키셨다.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마가복음 12 :28-34 한 서기관이 계명 중 첫쩨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첫째는 예수 사랑이고 둘째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 말에 서기관은 옳습니다. 하고 맞짱구를 치며 하나님만이 유일 무일한 신이십니다. 라고 고백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며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말에 부담이 가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나 한 번에 이렇게 변할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3.18
3/17/24 주일,마가복음 12:28-34모든 계명중 첫째는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주 이심, 둘째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인것을 서기관의 질문과 예수님의 답변을 통해 다시 생각하도록 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웃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고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할수 없다는 도움말 처럼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은 분리된 계명이 아니라 하나 임을 깨닫게 하시고 격려하신다. 하..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3.17
마가복음 12:28-34 서기관 중 한 사람이 예수께 묻는다. '모든 계명 중의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그 서기관은 예수와 변론하거나 곤경에 빠뜨리려는 의도가 없어 보인다.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았나 보다. 그래서 에수님이 대답하시자, 그 말을 깨닫고 지혜 있는 대답을 해서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라는 말을 듣는다. '무슨 질문을 했느냐' 보다 '어떤 마음으로 질문했는가' 하는 것을 살펴 ..
마가복음 12:28-34 서기관 중 한 사람이 예수님께 제일 큰 계명을 물었다. 예수님은 유일한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온전한 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첫번째 계명인데 그 것을 어떻게 할 수 있는 지 아직도 모르겠는 나를 돌아보게 하신다. 이웃을 내 자신 같이 사랑하는 것은 조금 더 이해가 간다.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3.17
3/16 토 마가복음 12:13-27 18-27 부활이 없다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하는 질문들은 알고 깨우치고자함 이 아니라 말씀으로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함이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모세오경에는 이미 부활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들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했기에 성경을 보면서도 부활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느냐에 따라 같은 말씀도 다르게 읽힙니다/..
3/15 금 마가복음 11:27-12:12 12:1-9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통해 악한 농부들의 불의.. 그리고 자신의 아들까지 보내야 했던 주인의 마음을 보게하신다.. 인내하고 다시 다시... 그렇게 기회를 주었건만 결국에는 돌아와 자신이 보낸 자들과 아들까지 핍박한 악한 농부들을 진멸하는 주인의 심정이 어떠했을지. 지금도 주님은 인내하시며 지켜보시고 계시는데 나는 아버지의 눈에 어떻게 보여질까? 내가 보..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