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연- 9/9/1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9.10

9/9/17 토, 디모데전서 5:17-6:2자신의 위치에서 마땅히 행할 바 에 대해 말씀하신다. 누구는 이렇고 누구는 저렇고... 를 떠나 내 위치에서 무엇을 어떻게 행하며 살아가는것이 자신을 지켜 정결히 행하며 마땅히 살아가야 할 바 인지를 배우고 알고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만이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드러내는 삶이 될것이다. 말로 복음을 전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삶이 우리의 믿는바를 드러낼것이라는 도움..

남의 죄에대해 간섭치 말라!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9.10

디모데전서 5:17-6:2 5: 22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 24.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22절의 "다른 사람의 죄에 관여하지 말고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고 하신 말씀을 읽으니... "다른 사람을 향한 비판과 정죄를 삼가라"고 명하신 오늘 아침 ..

박지오 0909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9.10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나 자신을 지켜 정결히 해야한다. 나의 삶을 돌이키어 주님께 더 다가가고 나를 정결케 하기 바쁠텐데..남의 일, 특히 정죄할 만한 일들에 귀가 쏠리며 반응하고 걱정하는 척하며 내가 내 자신을 위로하며 비교하며 내가 혹 좀더 낫지 않나 하고 교만에 빠진적 많다. 나의 교만함을 회개하며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세우고 나를 정결케 함을 애쓰는 자가 되길 원한다. 남..

9/9/2017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9.09

디모데전서 5:17-6:2 17,20절에 장로들를 배나 존경할 자로 알라고 한다. 그러나 잘못했을 때에는 사람들 앞에 더 꾸지람을 들을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려 주는 것 같다. 그러기에 말씀을 보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해석해서 가르치거나 거짓으로 행동과 말이 다르게 행동하며 가르쳐도 안되는 것이다.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는 것이 쉽지 않다...

김은주 9-9-201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9.09

디모데전서 5:17-6:2 21-25절...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지켜 정결케 하는 것'이다. 환경과 사람을 탓해 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나' 의 문제이지, 환경의 문제가 아니다. 나의 눈을 통해 사람도 사물도 바라보기 때문에 내 마음의 눈이 깨끗해야 변견없이, 공평하고 경솔함 없이 일을 처리할 수 있다. 그러기에 무슨 일을 잘 해 보려는 마음보다 나를 정결케 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1-2..

참과부대신 참신부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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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5:1-16 "3. 참 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 5. 참 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 6.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11. 젊은 과부는 올리지 말지니 이는 정욕으로 그리스도를 배반할 때에 시집 가고자 함이니"... 참으로 섬세하신 하나님의 성품이 여기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과부에 대한 말씀이 이렇게 각 부류에따라 적절히 대..

9/8/1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9.09

5)"참 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 난 혼자이지만 외롭지는 않다. 하나님이 내게서 외로움을 가져가셨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이미 해결을 본 것 같다. 그것은 아마도 "이젠 나만 파라!"시는 하나님의 명령이셨을 것이다. 요구되는 것은 "주야로 올려드리는 간구"이다. 아침 한차례도 힘든데, 주야라니-- 그런데 이렇게 해야 마땅한 것이다. 그리고도..

허수미 9/8/2017 (디모데전서 5:1-16)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9.09

9/8 디모데전서 5:1-16 1-16 나이와 성별이 다르고 처한 상황이 각기 다른 교인들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서 사도바울은 권면한다. 교회안에서 관계속에서 이런 문제 이슈가 있어왔기에 이렇게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어떻게 대하는 것이 좋을지 이끌어가야할 디모데에게 미리 설명해 주는 것이 아닐런지 생각해본다. 관계만큼 어려운 것이 없지만 그러나 관계만큼 아름답고 소중한 것도 없다. 하나님과 나의 ..

김성연- 9/8/1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9.09

9/8/17 금, 디모데전서 5:1-16목회자는 성도들을 대할때 아버지, 어머니, 형제, 자매를 대하듯이 하고 참과부를존대하며 서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를 권면하고 있다.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자니라 라고 말한다. 정말 도움이 필요한곳이 가까운곳일수 있다. 먼데서 찾을것 없이 내 주변에 외롭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동정이 아닌 인격적 예우와 마음..

9/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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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5:1-16 사도 바울은 나이드신 분이나 젊은이에게 어떻게 대하여야 할지를 가르친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늙기 마련이고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젊었을 때에는 엄마 아빠를 보고 왜 안돼? 그렇게 하면 안되지! 핀잔도 주었다. 나는 그러지 않을 것처럼... 그런데 부모님이 겪으신 실수를 내가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많이 깨달아 진다. 그리고 어르신들을 이해하게 된다. 말씀에서도 아버지..

김은주 9-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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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5:1-16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라고 하신다 (5절). 물론 디모데서에는 과부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남편과 자녀가 있다고 외롭지 않은 것은 아니다. 외롭기 때문에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쓸데없는 말을 하며 일을 만들고 다니는 것(13절)이 아니겠는가. 결국 이러한 일이 사단에게 비방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교회나 성도들이 세상으로 부터 ..

허수미 9/7/2017 (디모데전서 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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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디모데전서 4:1-16 1-2 미혹하는 영. 거짓된 가르침...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 이라는 말들이 본문 서두에 나온다. 비단 에베소교인들에게 만일까. 나는 그런 사단의 속삭임과 그럴듯한 말에 너무나 쉽게 반응하고 흔들리는 연약한 사람임을 누구보다 내가 가장 잘 알지만 그래서 말씀으로 기도로 무게 중심이 탄탄히 실려있어야 이리저리 휩쓸리고 넘어지지 않고 지탱할 수 있음을... 하나님께서..

영원한 유익을 주는 경건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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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4:1-16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라 함은... 헛되고 미신적인 어떤 것에 치우친 잘못된 믿음을 마치 참 믿음인냥 가지고 살아가는 자들을 두고 하신 말씀같다. 그 잘못된 믿음의 시작은 모두 미혹의 영인 사탄에게서..

박지오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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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지나 보면 모든것이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보인다. 어느 순간 부터는 감사함으로 받으려 하고 그것이 안된다 하더라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니 원망이나 불평이 없다. 나에게 힘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경건의 훈련에 더욱더 연단하고 나아가는 내가..

김성연 - 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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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7 목, 디모데전서 4:1-16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다(3절) 는 말씀처럼 모든것을 감사로 받으면 짜증날 일도 불평할 일도 없게되기에 다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고자 한다. 은혜가 내안에 있을때 쉽게 많은것들을 감사로 받을수 있지만 은혜가 없을때는 아무리 노력해도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이 안되기도하고 어렵기만 할때가 있다. 그렇기에 은혜의 자리에 찾아다니고 경건에 이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