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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9.08
9/7/24 토,열왕기하 4:1-17채우시는 기적만을 늘 바라고 살아감이 옳다고 할수는 없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필요한것을 반드시 채우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기대하며 나아가야 한다. 기억하고 기대하는 행위는 간구함이다. 되겠지...가 아니라 될줄로 믿으며 나아가는 기도 말이다. 이런저런 불신과 믿음없음에도 나의 작은 신음까지도 들으셔서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삶, 기도로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9.08
열왕기하 4:1-17 오늘 두 여인의 모습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게된다. 어떻게 이들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선지자 남편이 죽자 여인은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엘리사를 찾아가 그의 모든 상황을 고한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최대한 그릇을 준비해 자기가 가지고 있었던 아주 조그마한 기름을 가지고 모든 그릇에 가득 채운다. 주님은 아주 작은 양으로 5천명을 먹이셨다. 이렇..
열왕기하 4:1-17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2절),"..내가 너를 위하여 무엇을 하랴.."(13절) 아멘. 하나님은 엘리사를 통해 생활고에 처한 가정에는 넘치는 기름으로 채우시고, 자손의 대가 끊어질 위기에 처한 가정에는 아들을 주십을 말씀은 알려 주신다. 엘리사가 빌려온 그릇을 다 채우고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였지만 아들은 더이상의 빌려온 그릇이 없읍니다 대답하니 기름이 곧 그쳤..
열왕기하 4:1-17 엘리사가 아들 둘을 종으로 뺏기게된 선지자의 과부와 부유하지만 아들이 없는 여인을 도우기 위해 행하는 두가지 기적을 보여주신다. 빚을 지었고 친척중에 구원자가 없어서 엘리사를 찾아온 과부는 엘리사의 지시대로 의심없이 순종하고 기름을 가지고 온 모든 그릇에 넘치게 부어 빚도 갚고 아들들과 생활도 할 수 있게 됬다. '언제나 살리는 것은 소유가 아니라 순종입니다' 라는 도움말..
얄왕기하 4:1-17 선지자의 아내가 엘리사를 찾아온다. 남편은 죽었지만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였다. 이미 엘리사까지도 알고 있었다. 그의 남편처럼 아내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였다. 빚 때문에 두 아이가 종으로 팔려가게 된 상황에서 돈을 빌리려 다닌 것이 아니라, 선지자 엘리사를 찾아온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엘리사의 말에 순종하여, 빚을 다 갚고 두 아들과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기..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9.07
열왕기하 3:13-27 엘리사에게 찾아간 왕들은 물 공급과 전쟁의 승리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런 하나님의 뜻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유다의 왕 여호사밧 때문이다. 여호람은 두려움에 부정적으로 하나님 탓을 했지만 여호사밧은 늦게라도 돌아서서 하나님을 찾았던 것 그 행위 만으로도 하나님은 일하셨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돌이킴이고 주님께 묻고 나아가는 것이다.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기..
열왕기하 3:13-27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과 무슨상관이 있나이까.."(13절)아멘. 부친과 모친의 바알의 선지자들과만 상의 했던 모습가운데 여호람은 곤경에 처하자 여호와의 이름을 올리며 하나님을 찿는 모습을 봅니다. 자기 뜻대로 행하다가 뒤 늦게라도 하나님께 묻기 위해 멈추어 선 여호사밧은 오늘 이 한날 하나님께 아뢰고 내게 큰일로 닿가왔던 환경들이 작은일로 만드시는 여..
열왕기하 3:13-27 엘리사는 여호람에게 당신의 부친과 모친의 선지자들에게 가소서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찾은 유다왕 여호사밧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구했다. 하나님은 개천을 많이 파게 명하시고 바람도 비도 없는 골짜기에 물을 가득하게 채워 목마른 사람들과 가축들을 구하셨다. 만능하신 하나님에게는 이 일은 작은 일이었고 모압도 전쟁에서 하나님의 손에 멸하게 됬다. '하나님의 간섭 없이 ..
열왕기하 3:13-27 엘리사는 이스라엘왕 여호람이 아닌 유다 왕 여호사밧 때문에 하나님께 물어보겠다고 대답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평소에 만들어 놓는 것이다. 어려움이 올 때 찾다가 평안을 찾게 되면 잊어버리는 것은 진정한 관계를 맺는 것이라고 볼 수 없다. 하나님은 엘리사의 찬양을 통해 응답하신다. 위급한 상황속에서도 간구보다 먼저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인상깊다. 하나님에게 문제 해결..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9.07
9/6/24 금,열왕기하 3:1-27하나님께 엎드려 묻는것인가 하나님을 부르며 우상에게 하듯 불안함을 해소하고 답을 듣고싶은 마음인가.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엎드리고 굴복한 삶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기에 문제가 더이상 나를 삼키지 못할 뿐이다. 문제와 어려움에 흔들리는 삶은 이제 그만하고 오직 내가 주를 온전히 바라보는가 돌아보고 주..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9.06
열왕기하 3:112 자식 없이 죽은 형 여호사밧의 뒤를 이어 여호람이 왕이 되었다. 종교개혁부터 시작 아버지와 형이 섬기던 바알의 우상을 없앴다. 그러나 죄에서는 떠나지 않았다. 겉으로는 그럴싸하게 보였지만 내면은 달라진게 없다. 교회 열심히 다니고 봉사도 하지만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없이 교만, 속임수 거짓말, 분쟁등이 있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신앙이 아닐 것이다. 나는 믿음..
열왕기하3:1-12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여기 있나이다"(11절)아멘. 여호람과 ㅇ호사밧은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아노고 행동 하다 어려움에 처하자 그제서야 하나님의 뜻을 묻기위해 엘리사를 찿는 말씀을 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가운데 처할때 주님은 말씀으로 인도 하십니다. 내의지,내 뜻이 아니라 항상 하나님께 나아갈 길과 방향을 묻고 하나님을 의지..
열왕기하 3:1-12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뒤를 이어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됬을 때 그의 아버지가 만든 바알의 주상을 없앴다. 자기가 바알을 섬기기 원하지 않아서다. 하지만 백성들이 바알을 섬기는 것은 금하지 않았다. 하나님을 믿는 마음을 확실히 결단하지 못한 모습이다. 모압 왕이 아합이 죽은 후에 항상 바치던 세금을 끝내려고 이스라엘을 배반했다. 여호람은 유다와 여호사밧과 에돔왕에게 함께 모압..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9.06
9/5/24 목,열왕기하 3:1-12여호람은 그의 부모같이 하지는 아니하였지만 여전히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 라고 평가되어진다. 누구보다 좀 더 낫기에 괜찮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떤 삶을 살아가는가 가 기준이 되어 죄악을 단호하게 뿌리뽑고 온전한 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살아가는것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야 하는 길임을 다시 생각하게 하신다. 나와 하나님 사이에 죄악..
열왕기하 3:1-12 이스라엘의 왕 여호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한 왕이었다. 그가 모압을 치기 위해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동맹을 맺고 전쟁을 하려고 할 때, 여호사밧은 흔쾌히 승낙을 한다. 그리고 진격할 때에 길을 잘못 들어 물이 떨어져서 모든 군사가 죽게 되었다. 이 위기의 순간에 이스라엘왕과 유다왕의 말이 달라진다. 믿음의 사람과 믿음이 없는 사람들의 '말'이 달라지듯이 말이다. 여호사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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