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17.08.15

민수기 31:13-24 13-18절... 전쟁에서 승리한 이스라엘은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돌아왔을 것이다. 그러나 모세는 지휘관들에게 불같이 화를 낸다. 발람의 꾀에 의해 우상숭배와 음행을 하도록 유혹한 여인들도 데리고 왔기 때문이다. 죄에 대해 둔감하기에 '우리가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는데, 그까짓 것이 무슨 문제가 될까' 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도움말에 '죄악의 스며듦은 솜털보다 빠르고 그 범..

박지오 0814

작성자 등록일 2017.08.15

과거에 이스라엘에게 음행과 우상숭배를 하게 했던 미디안을 이스라엘 원수 또 하나님의 원수라 칭 한다. 하나님의 뜻과 나라 어긋나게 하는 행동을 하게 하는것 떠 하나님의 기쁨이 되지 않게 만드는것들이 우리의 원수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것이다. 내 삶에 나의 적 또 하나님의 적이 되는것을 분별하여 처단하고 없애버리는 전쟁과 같은 날들에서 승리를 이끌어주기를 기도한다. 나에게 미디안 같은 적이 ..

8/14 두주연

작성자 등록일 2017.08.15

떠나야하는 때를 눈앞에 두고 하나님은 모세에게 미디안을 쳐서 없애라고 하신다. 은퇴하는 지도자에게 남겨진 사명은 이스라엘을 더럽혔고 더럽힐 수 있는 요소를 제거하는 일이었다. 미디안을 죽여서라도 이스라엘을 지키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시다. 또 다르게 생각하면 우리가 너무나 더러운 것에 쉽게 물드는 존재이기에 철저한 차단을 원하신다는 생각도 든다. 매일 매일을 살면서 너무나 약한..

8/14/17

작성자 등록일 2017.08.15

3)"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사람들을 무장시키고 마디안을 차러 보내어 여호와의 원수를 갚되--"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가 곧 '여호와의 원수'라 하신다. 택한 백성을 괴롭히는 이방 민족은 곧 하나님의 '원수'다. 택한 백성인 '나'를 괴옵히는 악한 존재들을 하나님이 직접 '원수'라 하시며 갚아주신다. 택한 백성을 악으로 빠지게 하려는 것을 하나님은 정말 못참으시는 것 같다. 잘 알듯이 ..

김성연- 8/14/17

작성자 등록일 2017.08.15

8/14/17 월, 민수기 31:1-12이스라엘이 자손의 원수가 하나님의 원수라 하신다. 내가 누구편에 서있느냐에따라 세상의 원수가 되기도 하고 하나님의 원수가 되기도 하는것이 아닌가. 철저히 하나님편에서있다면 원수를 향해 싸우시는 하나님이 계시니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나에게는 승리만이 있음을 믿음으로 오늘을 살겠습니다. 나의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서 지켜 주옵소서.

김은주 - 8-14--17

작성자 등록일 2017.08.14

민수기 31:1-12 1-6절... 하나님은 모세에게 미디안과의 전쟁을 통해 이스라엘의 원수를 갚으라고 하신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려는 이스라엘을 음행과 우상 숭배를 하도록 유혹함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들고 공동체를 더럽힌 미디안을 용서하지 않으신다. 모세는 미디안을 치러 이스라엘 군사를 보내며 미디안을 '여호와의 원수'라고 말한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친밀함을 누리기 위해 창조된 사람을 유..

송수아 8/14/17

작성자 등록일 2017.08.14

민수기 31:1-12 1) 하나님은 모세가 조상에게로 돌아가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고 말씀하신다. 어떤 일이 있었기에 그러신 걸까? 그 이유는 이스라엘을 음행에 빠트렸기 때문이다. 고의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태롭게 하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을 하게 함으로 벌 받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친절을 베풀었던 그들을 하나님은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그래서 사람을 시기 질투..

민수기 31:1-12

작성자 등록일 2017.08.14

같은 전쟁을 하더라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느냐에 따라 단순 살상이 될 수 있고 대의 실천이 될 수 있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무장을 한채 살인 무기를 들고 앞으로만 나아간다면 자칫 그 싸움의 목적과 의의가 무엇인지 잊고 무차별적 살인만이 목표가 되기 쉽다. 그렇기에 제사장 손에 들려주신 성소의 기구와 신호 나팔이 큰 의미를 갖는다. 성소의 기구와 신호 나팔을 보고 들으며 적을 바라보는 이스라..

박지오 0813

작성자 등록일 2017.08.14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결심하고 서약 하였다면 깨뜨리지 말고 그가 입으로 말한대로 다 이행 할 것 이니라...한다. 함부로 서원 하지 말라는 얘기이다. 약속의 하나님은 늘 도와주시며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늘 약속을 지키고 나는 지키지도 못하거나 지키지도 안 할 것이 ...신뢰를 깨뜨리며 하나님과의 관계 또한 소홀 해지고 멀어짐을 방지 하시기 위해 명령으로 내리신듯 하다. 하..

김성연- 8/13/17

작성자 등록일 2017.08.14

8/13/17 주일, 민수기 30:1-16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결심하고 서약한것은 깨뜨리지 말고 그가 입으로 말한대로 다 이행할 것이니라. 말과 행동을 충동적으로 하거나 서약한것을 이행하기도 전에 변심해버리는 변덕스러운 인간의 모습을 너무도 잘 아시기에 이렇게 당부하신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사랑을 외치지만 환경과 상황에 따라 바뀌는 내마음을 다시 돌이켜 서원과 서약의 약속..

두주연 8/13

작성자 등록일 2017.08.14

하나님에 대한 내 마음과 언행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 않고 한결같습니까? 충동적으로 경솔한 약속을 하진 않습니까? 눈 앞의 작은 욕심 때문에 크신 하나님을 향한 첫 사랑과 다짐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해설 안에 있는 말들이다. 이런 질문들을 보면서 오히려 나는 하나님 앞에 이렇게 저렇게 하겠다/살겠다..하는 서원이 너무 없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나님 앞에 드리고 싶고 그 ..

자비와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찬양합니다!

작성자 등록일 2017.08.14

민수기 30:1-16 "2.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결심하고 서약하였으면 깨뜨리지 말고 그가 입으로 말한 대로 다 이행할 것이니라 13. 모든 서원과 마음을 자제하기로 한 모든 서약은 그의 남편이 그것을 지키게도 할 수 있고 무효하게도 할 수 있으니 14. 그의 남편이 여러 날이 지나도록 말이 없으면 아내의 서원과 스스로 결심한 일을 지키게 하는 것이니 이는 그가 그것을 들을 때에 그의 아내에..

허수미 8/13/2017 (민수기 30:1-16)

[1]

작성자 등록일 2017.08.14

8/13 민수기 30:1-16 -개인이 서원한 일 스스로 결심하여 하나님 앞에 다짐한 것에 대한 책임과 의무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서원을 하면 실행해야 할 의무가 있고 지체하거나 불이행하면 죄가 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내 마음과 언행은 상황에따라 달라지지 않고 한결 같습니까/묻는 도움말을 몇번이나 읽고 다시 읽으며 하나님에 대한 나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신다. 하마터면 그렇다 고 말 할뻔 했을지 모..

813/17

작성자 등록일 2017.08.13

2)"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결심하고 서약하였으면 깨뜨리지 말고 그가 입으로 말한대로 다 이행할 것이니라" 나는 언제, 어떤 말로 서원했는지 잘 기억도 나지 않는데, 기억력도 좋으신 하나님은 여전히 기억하고 계시면서 "얘! 그거 언제 좀 이루어줄껀데?"하시며 또 다시 촉구하신다. 누가 방해해서도 아니요, 기를 죽인 것도 아니건만 나 스스로 포기해버리고 말아 이루어 드리지 못한 하나님의 ..

김은주 - 8-13-17

작성자 등록일 2017.08.13

민수기 30:1-16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결심하고 서약하였으면 깨뜨리지 말고 그가 입으로 말한 대로 이행할 것이니라' (2절) 라고 하신다. 너무 쉽게 하나님 앞에 말을 내 뱉고 지키지 못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너무 힘들때,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서 '혹시 이렇게 하면 내 기도를 들어주실까?' 하는 생각을 하며 약속을 한 적도 있었다. 도움말에 '이행의 강조는 하나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