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17.08.10

민수기 28:1-15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내 헌물, 내 음식인 화제물 내 향기로운 것은 너희가 그 정한 시기에 삼가 내게 바칠지니라 9. 안식일에는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 두 마리와 고운 가루 십분의 이에 기름 섞은 소제와 그 전제를 드릴 것이니 15. 또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라"... 이 말씀을 한 구절로 요약을 한다면..

김성연- 8/9/17

작성자 등록일 2017.08.10

8/9/17 수, 민수기 28:1-15우여곡절 끝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드려야 할 예배와 제사에 대해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의 인도하심 따라 살아가는것은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함, 예배자로써 이땅에서 거룩히 살아가기 위함임을 말씀하신다. 내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속에서 잘나고 멋지게 드러나려고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고 경험하고 아름..

김은주 - 8-9-17

작성자 등록일 2017.08.09

민수기 28:1-15 1-8절... 하나님께 화제로 드리는 일년되고 흠없는 수양은, 매일 둘씩 드리되 아침과 해질 때에 한마리씩 드리라고 하신다. 오래 전에 출애굽기 큐티를 할 때도 똑같은 본문이 나왔다. 출 29:39에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저녁 때에 드릴지며" 라는 말씀이 아침과 저녁에 기도하라는 말씀으로 얼마나 강하게 내 마음에 들어오던지... 마음에 많은 부담을 가지고 저녁에도..

두주연 8/8

작성자 등록일 2017.08.09

가나안 땅을 밟지 못하고 리더의 자리에서 물러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모세의 첫번째 반응은 남겨질 이스라엘에 대한 걱정이었다. 진정한 리더는 자신이 누릴 수 없는 것에 대한 원망이나 아쉬움이 아니라 이끌어왔던 이들에 대한 책임감과 그들을 향한 염려의 마음이 있어야 함을 배운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를 택하신 이유는.....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 안에 영이 머무는 ..

박지오 0808

작성자 등록일 2017.08.09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제 너의 역할은 다 된것같다..가나안땅 못들어가고, 너도 아론처럼 죽음을 맞이 할 것이라한다.. 그런데 모세는..하나님 하난님 말씀대로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 끌고 광야에서 40년 보내며 이제 다 왔는데..조금 너무 한거 아닌가요? 억울한데요. 저 좀 다시 생각 해주세요..라고 하지 않았다... 하나님을 너무도 잘알아서 순종하고 이 세상 보다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 하나님 나라..

민수기 27:12-23

작성자 등록일 2017.08.09

변화를 즐기던 나였지만 나이가 들수록 변화보다는 익숙함이 좋아진다. 이곳을 떠나면 못살겠다 싶고 저사람이 가버리면 나는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정작 그 귀하다 여긴 것이 없어지고 나면 언제 그런 생각이 들었나 싶을 정도로 새로운 변화에 적응해 잘 지내고 오히려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옛것을 가져가셨구나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모세가 물러나고 여호수아를 세우는 그 과정에서 모..

김성연- 8/8/17

작성자 등록일 2017.08.09

8/8/17 화, 민수기 27:12-23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에게 준 약속의 땅을 바라보라 고하신다. 이미 말씀하신대로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 그땅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는데... 그 바라보라의 의미는 그동안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성실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해낸 지도자로써 들어가지 못하지만 볼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의 배려가 아니었을까 싶다. 하나의 사건으로 모세..

김은주 - 8-8-17

작성자 등록일 2017.08.09

민수기 27:12-23 15-17절...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모세는 무엇보다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도자 없이 방황하게 될 것을 염려하며 한 사람을 지도자로 세워 주실 것을 요청한다. 40년을 이런 저런 모양으로 훈련받으며 이스라엘 백성과 동고동락 한 모세이기에 어느 누구보다 이스라엘 백성을 잘 이끌 수 있는 자였지만, 하나님이 '안 된다'고 말씀하시자, 두말 없이 그 자..

송수아 8/8/17

작성자 등록일 2017.08.08

민수기 27:12-23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제 조상에게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고 알려주시며 하나님이 예비해 두신 가나안은 들어 가지 못할 것을 말씀하신다. 이때 모세의 반응이 참으로 대단하다. 17) 하나님의 백성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후계자를 세워 달라고 간청한다. 부모의 마음이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그들을 사랑했고 돌보았다. 이제 그들을 두고 가려니 자신보다 남아있는 그들이 더 걱정..

민수기 27:1-11

작성자 등록일 2017.08.08

슬로브핫의 딸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그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신다. 그들이 제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 앞에 한점 부끄러움이 없었기 때문이고 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말씀대로 살아온 그들이기에 하나님께 원하는 것을 구할 수 있었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잘 파악했기에 하나님이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실 것을 미리 알고 모세와 온..

박지오 0807

작성자 등록일 2017.08.08

슬로브핫의 딸들은 아들이 없어서 아버지의 이름과 기업이 그종족에서 삭제된것, 반역으로 아버지가 죽은것이 아니기에 기업과 땅의 분배를 요구한다. 이에 모세는 그들의 사연을 하나님께 여쭙고 판례를 만들어 규례를 정한다. 하나님이 이렇게 저렇게 인구조사하고 기업을 정해 땅을 나눠주라 했으니..무조건 순종해라...가 아니라 .. 사랑의 하나님이고 공평하고 억속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기도를 들..

김성연- 8/7/17

작성자 등록일 2017.08.07

8/7/17 월, 민수기 27:1-11아들이 없는 이유로 아버지의 이름이 종족중에서 삭제된 부당함을 슬로브핫의 딸들이 이의 제기한다. 언약의 유산을 당당하게 요청할수 있음은 하나님의 나라가 얼마나 가치있는 귀한것인지 알았기 때문일것이다.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위한 이익을 쟁취하려는 것이 아니라 정당히 받아야 할것을 요청하고 구하는것, 지도자에게 묻고 하나님의 판결을 기다리며 기도하는것 이 이땅에..

송수아 8/7/17

작성자 등록일 2017.08.07

민수기 27:1-11 슬로브핫의 딸들은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땅을 기업으로 받을 아들이 없으니 기업을 달라고 요청한다. 당당한 딸들이다. 과거의 관습에 묶여 여자는 안돼 라는 생각을 버리고 과감히 자신들의 생각들을 모세 앞에 나아가 고할 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이들의 요구가 당당함을 하나님은 인정하시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판결의 규례가 되게 하셨다. 하나님은 공평하시다. 여자라고 편견..

김은주 - 8-7-17

작성자 등록일 2017.08.07

민수기 27:1-11 1-5절...므낫세 지파의 슬로브핫의 딸들이 모세를 찾아와 아버지에게 아들이 없음으로 기업을 받지 못하게 되었음이 부당하다고 호소한다. 이 말을 들은 모세는 그 사연을 하나님께 아뢰었다. 긴 세월을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로 살아온 모세였고, 하나님께 받은 능력으로 기적을 행하고, 각종 문제들을 해결해 왔을 모세가 별 것 아닌것 같은 문제에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묻는 모습이 새..

박지오 0806

작성자 등록일 2017.08.07

하나님은 명수대로 땅을 나눠주어 기업을 삼게하라 했다. 계수된 수대로 각기 기업을 주되 오직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누어 주신다 한다. 천지를 만드신 아버지가 각 기업의 땅을 제비뽑는다 함은 형평성을 위한것인듯 하다. 새로운 세대에 공평함으로 시작 하여 살게 하듯 목사님 말씀 처럼 똑 같이 내리는 비에 채워지는 콜라 뚜껑 사이즈와 더 큰 질 그릇의 사이즈가 될 것인지.. 내 가 나를 쳐서 순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