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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29
7/28/17 금, 민수기 21:21-35이스라엘이 아모리 왕 시혼에게 그 땅을 통과하게 해달라고 사신을 보내지만 거절당한다. 오히려 이스라엘을 치러 광야로 나오지만 오히려 자기의 땅을 이스라엘에게 빼앗기고 이스라엘이 아모리인의 땅을 점령하고 바산왕과의 싸움에서도 승리하고 이스라엘은 그 땅을 점령하게된다. 인간의 끝없는 욕심, 자신의 욕심과 욕망에 오히려 무너지고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 삶은 그..
7/27/17 목, 민수기 21:1-20 이스라엘은 호르마에서 하나님께 서원하고 승리를 거두었지만 다시 우회하려 하다가 백성의 마음이 상하여서 다시 원망하기 시작한다.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때문에 마음이 상하고 입으로 원망이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뢰하고 기다릴줄 아는자가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 아닌가. 상황이 바뀌어서 내마음에 쏙드는 일들만 일어나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것이 ..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7.28
민수기 21:21-35 21) 이스라엘은 아모리 왕 시혼에게 그 땅을 지나가게 해 달라고 부탁하는데 거절 뿐만 아니라 공격까지 한다. 뭐 때문에 공격까지 했을까? 힘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강탈하려고? 힘 자랑하려고? 나쁜 마음을먹고 아무런 죄 없는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는 것을 하나님은 그냥 두고 보시지 않으신다. 너무 자신 만만하고 교만한 자신감은 언젠가는 화를 당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7.28
민수기 21:21-35 아모리 왕 시혼은 이스라엘이 그 땅을 통과하겠다는 정중한 요구를 묵살하고 오히려 이스라엘을 치러 나온다. 어쩔 수 없이 전쟁을 치루지만 그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승리를 거둔다 (21-26절). 그리고 또 바산 왕 옥과의 전쟁에서도 승리하게 된다(31-33절). 하나님은 그 전쟁에 앞서 모세에게 '그를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나니' (34절) 라고 말..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28
내가 살아가는 삶에도 꼭 빠지지 않는 것이 불평이다. 어제는 감사 했다가 오늘은 불평하는 삶이 내게도 있다. 하나님 앞에 맞긴다면서도 불안함과 초조함은 왜 생기는지.....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함을 알게 된다. 불평해도 그 안에서 가르쳐가며 일깨워 주시는 하나님.... 순전히 그 분의 은혜로 다시 일어서게 되고, 다시 마음을 고쳐먹을 수 있음을 깨달으며 감사드린다.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7.28
민수기 21:1-20 "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이미 베풀어주신 은혜는 다 잊어버리고... 혹은 극히 당연시되고... 이미 내러주신 것들을 감사하기는 커녕 오히려 지겨워하기에까지 이른 백성들이다. 지금 나에게 없는 것만을 세..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7.28
호르마에서 승리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그러나 승리의 감사와 주님의 은혜의 보답은 사라지고 지금 당장 에돔 땅을 우회 함으로써 맘이 상해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한다..이런 나쁜 xxx 이라고 욕하고 정죄하고 싶지만 나도 똑같이 조금만 힘들어지면, 왜? 내가? 를 생각하며 주님 너무 하시는거 아니에요? 하고 불평하곤 한다..근데 그것보다 더 안좋은건 주님의 인도하심에 내가 나태해지고 간절함이 점점 ..
민수기 21:1-20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허락하신 하나님. 백성들은 승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도 참 짧다. 에돔 땅을 우회함으로 겪는 불편함 때문에 하나님을 또 원망하고 불평한다. 나도 그렇지 않은가! 어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다가 오늘은 또 화내고 불평하는 나의 모습은 없는가 돌아본다. 어쩜 이렇게 연약할까? 환경과 상황을 보지 말고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견디며..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7.27
민수기 21:1-20 민수기를 계속해서 읽어 가니... 어쩌면 이렇게 나의 인생길로 비슷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고난도 있고, 승리도 있지만, 원망도 있고 해결함도 받는 모습이 그렇다. 승리보다는 패배가 훨씬 많은 것도 닮았고, 그렇게 배웠음에도 여전히 미숙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도 그렇다. 찬양을 했다가 원망하고, 기도하면서도 인내하지 못하는 것도 그렇다. 도움말에 '신앙 여정의 장..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7.27
에돔 땅을 지나가면 좀 더 편했거나 안전했을텐데..에돔 왕은 거절뿐만 아니라 적대감을 나타낸다. 모세는 싸우지 않고 돌아서 간다. 그 와중에 하나님은 아론의 죽음을 얘기한다. 힘들었을것이다. 쉬운길 내가 원하는 길이 있음에도 하나님은 돌아가게하신다. 순종으로 싸움없이 이해가 안될 지라도 신뢰 하며 나간다. 신뢰..내게도 주님의 대한 신뢰가 넘쳐 기쁨으로 순종하며 나가기를 원하고 기도합니..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7.27
민수기 20:14-29 (모세가 사신을 통해 에돔왕에게 전한 메시지): "17. 청하건대 우리에게 당신의 땅을 지나가게 하소서 우리가 밭으로나 포도원으로 지나가지 아니하고 우물물도 마시지 아니하고 왕의 큰길로만 지나가고 당신의 지경에서 나가기까지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이다 한다고 하라 하였더니 18. 에돔 왕이 대답하되 너는 우리 가운데로 지나가지 못하리라 내가 칼을 들..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7.27
민수기 20:14-29 모세는 에돔 왕에게 그의 땅을 좀 지나가게 해 달라고 요청한다. 노예 생활에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하나님의 은혜를 이야기하며 이번에는 형제인 에돔이 도와 주기를 간청했던 것이였다. 왜 거절했을까? 과거 조상들의 일 때문에? 아님 하나님이 그들을 돌보아 주시니 질투심에? 어떤 이유이든간에 그들의 행동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은 행동임이 분명하다. 형제든 남이든 내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26
14)"모세가 가데스에서 에돔 왕에게 사자를 보내며--당신의 형제 이스라엘의 말에--" 모세는 에돔을 형제라 불렀다. 그리고 출애굽의 배경, 여정들을 언급하며 "통과만 하게 해다오!"라고 부탁한다. 싸우고 싶지 않단 뜻이다. 형제이기에! 끝내 거절하고 힘으로 대항하려는 형제를 그냥 가만히 놔두고 다시 돌이킨다. 형제애도 없는 에돔! "어이쿠! 힘들었지?" 하며 반겨 먹을 것 마실 것 챙겨주진 못할..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7.26
7/26 민수기 20:14-29 모세가 에돔왕에게 그의 땅을 지나게 해달라 청하였으나 거절당한다. 아니 정중한 거절이 아니라 '내가 칼을 들고 나아가 너를 대적할까' 라며 으름장을 놓으며 결국 많은 백성을 거느리고 와 막아선다. 도움말에 이러한 에돔의 적대행위는 훗날 냉혹한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긍휼없는 자들에게 긍휼없는 심판을 베푸실 것입니다/라 함을 새겨듣는다. 행한대로 거두리라. 진정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26
7/26/17 수, 민수기 20:14-29모세는 에돔왕에게 그 땅을 지나가게 해달라고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호르산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아론은 조상들에게 돌아가고 아들 엘르아살에게 아론의 옷을 입히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이 때로는 내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고 때로는 내가 감당하기 벅찰만큼 힘들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말씀을 따라 사는 자들에게 가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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