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17.07.26

민수기 20:14-29 14-17절...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에돔 땅을 지나가기를 원했다. 그래서 사신을 보내 정중하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요청했지만 어찌된 이유인지 에돔왕은 허락하지 않았다. 에돔은 이스라엘과 같이 아브라함과 이삭을 조상으로 둔 민족이다. 쌍둥이로 태어난 에서와 야곱은 장자권 다툼으로 인해 오랫동안 원수처럼 지낸 경험이 있었다. 그러한 역사적 배경이 있었기 때문일까? ..

죽음을 봐도 정신을 못차리는 이들

작성자 등록일 2017.07.26

민수기 20:1-13 "1. 첫째 달에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러 백성이 가데스에 이르더니 미리암이 거기서 죽으매 거기에 장사되니라 2.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세와 아론에게로 모여드니라 3.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이르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을 뻔하였도다"... 모세가 구스 여인을 아내로 삼음을 문제 삼다가 그 벌로 나병까지 얻었..

박지오 0725

작성자 등록일 2017.07.26

가데스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백성들이 성장해서 믿음이 더 강해져서 오지 않고 불평 불만 억울함이 있습니다. 파종할 곳이 있고, 무화과도 있고, 포도도 있고 석유도 있고 마실물도 많았으면 불평 불만이 없었을까요? 아닙니다. 풍족했더라도 주님의 은혜와 감사함 그리고 하나님의 신뢰가 없어서 자기 삶에 만족함이 없고 억울함만 있었을것 입니다. 가데스..내가 다시 삶을 살아서 같은 위치에 다시 ..

허수미 7/25/2017

작성자 등록일 2017.07.26

7/25 민수기 20:1-13 1-12 광야여정에서 '끊임없이' 원망과 불평을 이어가고 돌이키고 엎드려 다시 잘 하고자 하고 또 하나님을 모세를 아니면 또다른 누군가를 계속 원망하고 질책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묵상하고 큐티 할때마다 보면서 처음에는 한숨이나고... 참 왜 저럴까 싶었던 안타까움이 점점 저게 나의 모습이고 저 모습이 우리네 사는 모습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하여 측은한 마음이 ..

허수미 7/24/2017

작성자 등록일 2017.07.26

7/24 민수기 19:11-22 시신이나 무덤 등 부정한 것을 만져서 부정해졌을 때에는 정결 의식을 치뤄야 했다. 20절에 사람이 부정하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회중 가운데서 끊어질 것이니라. 부정한 자가 만진 곳은 무엇이든지 부정할 것이며 그것을 만지는 자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는 22절의 말씀 에 또한 눈이 머문다.부정해진 상태로 머무는 것은 나뿐 ..

송수아 6/25/17

작성자 등록일 2017.07.25

민수기 20:1-13 40년의 마지막 신 광야에서 물이 없다고 불평하는 이스라엘. 그 불평도 초딩이 하는 불평 불만 같다.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이 나쁜 곳으로 인도 하였느냐? ." 함께 하나님의 역사하심도 보고 하나님이 좋은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 하실 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삐닥하게 말하는 모습이 영락 없이 뒤틀린 초등의 심보를 보고 있는 것 같다. 40년을 훈련한들 내가 바뀌려고 노..

김성연- 7/25/17

작성자 등록일 2017.07.25

7/25/17 화, 민수기 20:1-13백성의 불평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명령하여 반석에서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 짐승 들에게 마시게 하라 하신다. 불평만 하는 백성이지만 여전히 하나님은 백성들의 불평까지도 들으시고 믿음이 생기기까지 기다리신다. 그러나 모세와 아론의 백성들을 향한 처사를 보시고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백성들 앞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못하였기에 가나안 땅으로..

김은주 - 7-25-17

작성자 등록일 2017.07.25

민수기 20:1-13 참 답답한 노릇이다. 40년을 광야 훈련을 받았음에도 끊임없이 원망,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도 그렇고, 이 백성을 40년 동안 인도해 오면서도 여전히 분노 하는 모세의 모습도 그렇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지도자에게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법을 가르치고 싶어하셨고, 백성을 이끌어 가는 모세는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순종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고 싶으셨을 ..

박지오 0724

작성자 등록일 2017.07.25

사람이 부정하고도 자신을 정결케 하지 않으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라 한다. 시체로 인해 부정 해지면 정결 해지기위한 의식를 따라서 정결 해 져야한다. 부정 해 질 수 있다. 그러나 꼭 정결 해 져야만 한다.과거에는 의식을 통해서 정결해졌지만 지금은 성령님의 은혜로 회개하고 죄 씻음을 받아 정결 해져서 주님곁에 가까이 갈 수 있다. 매일의 삶에서 정결 해 지려는 습관을 갖고 주님께 돌이키는..

정결함 회복의 값

작성자 등록일 2017.07.25

민수기 19:11-22 "11.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12. 그는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잿물로 자신을 정결하게 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려니와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냥 부정하니"... 다시 한 번 내 느낌이나 생각대로 이 정도면 다 정결해졌다고 임의로 단정해선 안됨을 깨닫게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시체를 만진 후에 6 일이 지났어도 여호..

민수기 19:11-22

작성자 등록일 2017.07.25

민수기 19:11-22 죽은 사람을 만지고 또 부정한 행동을 하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힌다는 말씀을 읽고 하루를 가득 채우는 나의 모든 행동들을 떠올려 보았다. 그 중 죽은 사람을 만지는 듯한 부정한 생각과 행동이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가. 글로는 거룩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살고 싶다 하지만 마음 속 생각과 드러나는 행동으로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죄를 짓..

송수아 6/24/17

작성자 등록일 2017.07.25

민수기 19:11-22 11) 사람의 시체를 만지거나 그의 관련된 것을 만져도 부정해져서 꼭 정결의식을 치루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부정한 자신을 그대로 두면 회중 가운데 끊어질 거라는 것이다. 부정한 것도 전파력이 있다. 22) 절에 부정한 자가 만진 것은 무엇이든지 부정할 것이며... 나쁜것 부정한 것들을 처음에는 나쁘다고 말하다가 나중에는 내가 그 일을 하고 있을 때가 많다. 미디어 너무 많이 보..

김은주 - 7-24-17

작성자 등록일 2017.07.24

민수기 19:11-22 시체를 만지거나 사람의 죽음으로 인해 부정해진 사람이 정결케 되는 예식에 대해 말씀하신다 (11-19절). 부정하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는 물을 뿌려 정결케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힘이 되고 회중 가운데에서 끊어질 것이라고 하신다 (20절). 도움말에 '한 사람의 부정만으로도 이스라엘 진영과 그 땅까지 부정해 집니다. 그러니 성결은 성도의 소명이자 공동체적 책임입니다'..

김성연- 7/24/17

작성자 등록일 2017.07.24

7/24/17 월, 민수기 19:11-22부정하게 된자가 정결하게 하지 않으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으로 회중가운데서 끊어지리라 말씀하신다. 부정케 되는 행동을 했다고 해서, 부정한 자가 되었다고 해서 바로 끊어지는것이 아니라 다시 씻음을 통해 정결케 되는 시간을 허락하시는 자비로우신 하나님을 만난다. 그리고 한 사람이 부정케 되고 그 부정한 자가 만진 모든것이 부정해지고 그것을 만지는 자도 부정해..

박지오 0723

작성자 등록일 2017.07.24

정결함을 위해 온전하고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어서 잡게 한다. 그외에도 부정함을 없애기 위해 법의 율례대로 지키어 거룩함, 정결함을 갖게한다. 그러나 지금은 율례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성령님에 의해 정결함을 가능케 하신다. 삶에서 나를 돌아보며 회개의 삶으로 정결하게 주님께 다가가고 말씀으로 하나님을 더 알아가며 기도로 주님과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