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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7.21
직무를 다하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미치지 아니하리라 한다.. 직무를 다하는것이 민족을 안전하게 할 뿐아니라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지 않는다. 그런 막중하고 책임있는 직무를 행하는 것이다. 우리를 잘 아시기에 맞는 직분을 선물로 주시는 것이다. 아론의 가문에 맞게, 레위인에게 맞게, 또 나에게 맞게 선물로 직분을 주셨으니 감사히 받아 은혜를 갚는 맘으로 일을 다하..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21
어떤 일의 자리만 보고 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대한 책임과 자격을 봐야한다. 보여지는 권위에만 치중하지 말고 그 권위를 유지하기 위한 무게와 신실함을 본다면 쉽게 제사장의 권위를 갖겠다고 하지 못할 것이다. 갖고싶은 것을 보기전에 내 능력과 신실함을 먼저 들여다 볼 수 있기를 기도한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21
7/20/17 목, 민수기 18:1-7직분을 선물로 주시고 직분자를 선물로 주셨으니 선물받은자 답게 감사와 사랑으로 여기고 섬긴다면 공동체 안에 시기, 질투, 다툼 따윈 없을것이다. 누가 어떻고 누가 저렇고 를 떠나서 자신의 맡은 직무를 다할때 하나님의 진노가 아닌 축복이 있고 우리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해 주실것을 믿는다. 남을 바라보기보다 나에게 맡겨주신 임무를 다하고 책임을 다하고 기도함으로 선물..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07.21
민수기 16:36-50 고라와 그 무리들의 잘못으로 죽임을 당했음에도 모세와 아론을 원망의 대상으로 삼아 분풀이를 하는 백성들을 보고 어려움이나 비극적인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나의 반응을 떠올려 보았다. 특정 대상을 찾아내어 기분이 좋아질 때까지 감정풀이를 해대는 것은 분명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닐 텐데 여전히 내 편을 들어줄 상대를 찾아 억울함과 기분 나쁨을 표현하는 것이 나라는 사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20
1)"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조상의 가문은--성소에 대한 죄를--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를 담당할 것이니라" 갑자기 눈을 번쩍 뜨게하는 깨달음! 너무 당연한 말씀인데 왜 새삼? 제사장의 직분은 바로 백성들의 죄를 담당하는 것이지 무엇이겠는가? 그게 무슨 특권이고 영광을 받을 일인가 말이다. 오히려 사사껀껀 자기들의 죄를 가지고 나아가 대신 속죄해 주는 일인데, 저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7.20
민수기 18:1-7 십자가 없는 영광은 없으며, 기도 없는 응답도 없고, 훈련없이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법은 없다. 그런데도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복을 바라고, 하루 아침에 복권이 당첨되어 부자가 되기를 바라며, 자고 일어나니 유명해 졌다는 말이 나에게도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모세와 아론을 질투하던 고라의 무리들도 그 자리를 탐했지만 어떤 자리 인지는 몰랐을 것이다. 하나..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7.20
민수기 18:1-7 하나님은 아론에게 제사장과 레위인이 담당해야 할 일들을 클리어하게 알려 주신다. 그리고 서로 협동하여 최선을 다 하라고 하신다. 오늘부터 우리교회 여름성경 학교가 시작된다. 오늘부터 3일이지만 준비하는 기간은 1달이 넘은것 같다. 내가 한 일은 거의 없지만 전도사님 그리고 부모님들이 함께 모여서 준비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른다. 온 교회를 자그마한 별로 매달고 붙이..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7.20
7/20 민수기 18:1-7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그의 아들들은 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 성소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을, 그리고 형제 레위지파는 레위인의 의무를 지키며 두루 협력하여 성막을 보호하는 책임을 다할것을 말씀하신다. 제사장과 레위인의 구분을 두셨고 성소 안이나 성소밖에 각기 다른 일들을 맡기셨지만 결국 모두 성막을 지키는 일이었다. 우리가 모두 다른 삶 다른 은사와 직분을 받아 저마..
7/19 민수기 17:1-13 5 내가 택한 지팡이에는 싹이 나리니 이것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에게 대하여 원망하는 말을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 자기가 스스로 권위를 내세우고 주장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직접 회중앞에서 아론의 대제사장 지위를 확인시켜 주신다. 그는 주께서 인정하신 제사장임을 그 누구도 뭐라 하지 못하도록 콕 찝어 보여주신다. 그뿐아니라 백성들의 불만 원망을 불식시키고 그들..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20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지팡이는 증거궤 앞으로 도로 가져다가 거기 간직하여 반역한 자에 대한 표징이 되게 하여 그들로 내게 대한 원망을 그치고 죽지 않게 할지니라...........얼마나 말을 듣지 않았으면 이렇게 하셨을까....얼마나 모세와 아론의 자리를 넘봤으면 이렇게 하셨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나님으로부터 선택 되었음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꾸 그 자리를 넘보고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19
7/19/17 수, 민수기 17:1-13권위의 논쟁에 각 지파 지휘관의 지팡이 열둘을 취하여 각각의 이름을 쓰게 하신다. 그리고는 증거궤앞에 두어 하나님이 택하신 자의 지팡이에서 싹이 나게 하리라 하신다. 다음날 아론의 지팡이에만 싹이나고 꽃이 피고 살구열매가 열리게하시어 원망이 그치도록 하신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참으로 놀랍다. 죽은 나무 지팡이에서 열매가 맺히게 하시는것만 보아도 생명이 하나..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7.19
민수기 17:1-13 하나님은 제사장의 권위를 가지고 서로 논쟁하고 원망하는 모습에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그래서 하나님은 클리어하게 해결하시기 위해 12개의 지팡이중 아론의 마른 지팡이에서 살구 열매가 열리게 하신다. 권위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 권위에 도전하고 왈가왈부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결정에 불만을 품는 것이다. 순종하지 않는 공동체가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의 백성..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7.19
민수기 17:1-13 하나님은 계속해서 권위에 도전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누구를 쓰시기 원하시는지를 보여 주신다. 각 지파의 지휘관의 지팡이를 취하고 그 위에 이름을 쓰고 회막안 증거궤 앞에 두라 (4절)고 하신다. 그러자 다음날 아론의 지팡이에 살구 열매가 열려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도움말에 '하나님이 부여하신 권위가 아니면 아론 역시 마른 막대기일뿐입니다. 지팡이를 들고 완장을 찼..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7.19
7/18 민수기 16:36-50 41 여호와의 백성을 죽였다 며 지도자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는 이스라엘 회중들.. 심판으로 멸망한 자의 최후를 보고도 그 원망은 그칠줄 모른다. '모세와 아론의 중보 덕분에 악인들과의 공멸을 피했는데도 오히려 고라 일당의 죽음을 모세와 아론의 탓으로 돌립니다. 원망 가득한 공동체에는 희망이 없습니다'/는 도움말이 와닿는다. 책임전가 하기에 급급하고 나는 아니라 하기 전..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19
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가져다가 제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 향을 피워 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모세와 아론은 질책의 대상이 아니었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지시대로 향로를 들고 질책 대상자들 사이로/전염병자 사이로 들어가 속죄한다.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그들에 대한 질책이 아닌데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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