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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7.16
민수기 16:12-24 모세의 부름에 다단과 아비람은 불응하고 말하기 우리왕이 되려하느냐? 눈을 빼려느냐? 사람의 마음에 있는 생각들이 입으로 나오는법. 그들은 모세을 따르면서 욕망이 생기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었나보다. 지도자에게 순종하지 못하고 반역함으로 모세를 노엽게 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를 무시하고 내마음대로 조절하려는 무리들. 지도자가 말씀으로 나를 잘 양육해 주기를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16
7/16/17 주일, 민수기 16:12-24모세는 억울할때나 화가날때나 하나님께 여쭙는다. 감정이 없는자,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자가 아니라 자신의 감정에 앞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온유한자요 성숙한 믿음의 사람임을 알아간다. 자신은 억울하지만 회중을 모두 멸하리라 하신 하나님의 음성에 모세와 아론은 엎드려 기도한다. 이웃을 긍휼히 여기고 기도하는 마음은 하나님께 충성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7.16
민수기 16:12-24 12-14절... 다단과 아비후는 모세를 대적하며 더 이상 함께 가지 않겠다고 말한다. 공동체를 두개로 분리 하겠다는 말이다. 분리가 되어야 또 다른 지도자가 생기게 되니까... 그들은 모세에게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 는 말을 하면서 결국 모세는 백성들이 원하지 않는 '스스로 왕이 되려는 자' 이고, 자신들은 '백성들이 원하는 왕'이 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16
19)"고라가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아 놓고 그 두 사람을 대적하려 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 문득 "선동과 감동"이라는 두 단어가 떠오른다. 고라의 무리가 하는 짓은 분명 "선동"이다. 안그래도 지금 온통 원망과 불평으로 가득찬 백성들에게 불을 지르는 그 한마디의 말! 그렇게 되면 모세와 아론을 제거하고 자신이 지도자가 되어보겠단 말인가? 한마디로 이것은 반역이다. ..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7.16
고라, 다단, 그리고 온이 당을 짓고 이름 있는 지휘관 250명과 함께 모세와 아론에게 반역합니다. 자기, 나..에서 비롯된 욕심에서..나 좀 알아 달라고 해서 생긴 모세와 아론에 대한 반역 곧 하나님에 대한 반역입니다. 교회 내에서도 다른 이들의 이름을 모아 하나님이 세워준 권위에 맞서 분란을 일으킬 수도 있다. 나를 돌아보며 내가 어느 위치에서 있던 권위에 반하는 일을 하지 않도록 교만하지 않..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07.16
갈라디아서 6:11-18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자 함이 아니라 그저 박해를 면하기 위하고 육체를 자랑하기 위해 눈에 보이는 흔적을 남기려 하지만 바울이 그 모든 행위가 아무 의미없음을 분명히 한다. 온갖 화려하고 눈에 보기에 아름다운 것들에 쉽게 마음을 빼앗기지만 모두 썩어 없어질 것들이다. 그 썩어 없어질 것들에 들인 시간과 정성을 예수 안에서 얻을 수 있는 영원한 평강과 긍휼을 위해..
7/15/17 토, 민수기 16:1-111-3절. 당을짓고 모세와 아론의 권위에 반기를 들고 일어난다. 분수에 지나도록 스스로 높이려 하는것이 아니냐 당지은 자들의 발언은 제삼자의 입장으로 본다면 억지스럽지만 그 상황에들어가 있다면 나의 욕심과 욕망, 시기, 질투하는 마음에 동조하지 않으리라 장담할수 없다. 어떤 일에든 내 시각과 내 상황에서 공정성을 따지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겸손히 맡은 자리에..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7.15
민수기 16: 1-11 1-2) 고라 다단 온이 당을 짓고 모세를 거스린다. 자신들의 불만을 스스로 모세에게 직접와서 이야기하기보다 사람들을 선동하여 자신들의 불만과 야망을 해결하려는 것이다. 모세가 그들의 마음을 못읽었겠는가! 눈가리고 아웅이다. 내 욕심 채우자고 다른 사람 희생 시킨다. 어떨때에는 그 사람의 말에서 거짓말이 다 보인다. 그런데도 우기고 고집부리고 남을 험담하는 자신이 피해자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7.15
민수기 16:1-11 1-3절... 레위 자손고라와 르우벤 자손 다단과 온이 당을 짓고 이름있는 지휘관 250명을 선동하여 모세와 아론을 대적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속에 일하시고 모든 사람이 다 각각 거룩한데 모세와 아론이 스스로 높여 이스라엘 위에 군림하려 한다는 이야기 였다. 듣고 보면 틀린 말이 아니다. 무슨 일이든 당을 짓고, 사람을 규합할 때에 늘 이슈가 있다. 그리고 그 말은 타당한 말이다.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7.15
7/14 갈라디아서 6:11-18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사도 바울의 고백이 귀하다. 그의 말이 멋있기 때문이 아니라 삶이 그의 고백이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그의 자랑은 오직 예수님이고 주의 십자가 뿐 이었다. 그리고 진정 그런 삶을 살아가고자 애..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7.15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것이 없다한다. 세상것이나 육체의것에서 오는 자랑거리가 얼마나 헛되고 의미 없는 일인가. 하지만 세상 속에서 살아가니 육체의 자랑에 빈응하는 경우가 많다. 성령의 은혜가 나에게 충만하여 세상것이 모두 부질없고 바울 처럼 예수 드리스도만이 나의 자랑거리임을 고백할 수 있게 인도해주시기를 원한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14
7/14/17 금, 갈라디아서 6:11-18박해를 면하려 받는 할례가 무엇을 대신할수 있겠는가. 육체로 자랑하려는 그들의 마음또한 나에게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본다. 나역시 나의 육체를 자랑하고 싶어하는 사람이기에 그들을 정죄하기보다 이런 자들을 향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것이 없다 하는 바울의 그리스도를 향한 흔들림없는 믿음과 사랑을 닮아 가기를 바란다. 세상이 준 고난..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7.14
갈라디아서 6:11-18 14) 사도 바울은 그의 자랑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뿐이라고 고백한다. 어느 누구보다도 세상적으로 많이 배우고 능력도 있고 지위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십자가만 자랑한다고 말한다. 이 십자가는 고통이고 아픔이고 핍박인데도 자랑한다. 왜일까? 이것이 곧 생명이고 구원이고 은혜고 평강이고 사랑이기 때문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 십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7.14
갈라디아서 6:11-18 도움말에 '육체를 자랑 하는 곳에는 경쟁과 질투가 가득하지만 십자가를 자랑하는 공동체에는 평화가 넘칩니다' 라고 써 있다. 사단이 하나님과 비교하고 높아지려다가 타락했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도 왜 이렇게 사람과 비교 하면서 자랑하고, 높아지고, 이기고 싶은 것일까? 죄성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이겠지만, 십자가가 아닌 율법에 매인 어린아이의 삶을 살아가기 ..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07.14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짐을 나누어 지고 선을 행하라 이르신다. 그 중 9절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는 말씀이 크게 다가온다. 쉽게 낙심하고 포기했기에 때가 이르기 전에 거두어 들이지 못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선행 뿐 아니라 모든 일들에 행함에 있어 느긋이 기다리지 못해 하나님의 때가 오기 전에 나의 짧은 생각으로 결론을 내려 일을 그르친 적이 한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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