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아 11/10/17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11.11

에베소서 4:25-32 25)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며 분을 오래 품지 말라고 한다. 이런 것들이 곧 마귀에게 틈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골에서 자라면서 부모에게 거짓말을 많이 한것이 기억이 난다. 처음에는 과자를 사먹고 싶은데 돈 달라고 말은 못하고 노트 사야한다고 거짓말을 했다. 순순히 주시는 부모님을 또 속이고 더 많은 액수의 돈 요구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떨리는 마음으로 거짓말을..

김성연- 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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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7 금, 에베소서 4:25-32새사람을 입은자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선한 말, 선한일을 하고 덕을 세우도록 말하여 은혜를 끼치는 사람이 되며 친절하게 하며 서로 불쌍히 여김으로 서로 용서하라 고 한다. 이것들은 결코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지 않고는 할수 없는 일이며 깨달았다고 지속될수 있는것들이 아니다. 늘 그리스도의 구원의 감사와 감격, 그 참 사랑과 은혜를 깨닫고 느끼지 못한..

김은주 11-10-201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11.10

에베소서 4:25-32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삶의 변화' 라는 열매가 맺혀야 한다. 많이 배운 사람, 예절 교육을 잘 받은 사람... 자신의 몸에 밴 것은 밖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하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을 받고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는데, 전혀 변화도 없고 티도 나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제는 더 이상 내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대로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성령의 음..

박지오 1109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11.10

가끔은 아주 가끔은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 계속 허망한것에 모든것을 쏟고 살았으면 어떠했을까? 생각하다가도..지금이라도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 으로 새사람을 입기를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는 잊고 만약에도 잊어버리고 앞으로 주님 나라와 나의 소명을 깨닫고 일할수 있는 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새사람을 입기에 그냥 있는 내모습, fat을 없애기 위해 말씀과 묵상, 기도로..

김성연- 1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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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7 목, 에베소서 4:17-24자기의 욕심때문에 굳어진 마음으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사는것을 '마음이 허망한것으로 행하는것'이라 한다. 무슨일에든 내욕심과 욕망에 사로잡혀 허망한것으로 행하면 총명이 어두어지고 마음이 굳어지게 된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 애쓰며 사는것, 그 삶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세상과 구별된삶을 통하여 내 마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야 함을 바울이말..

김은주 11-9-201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11.09

에베소서 4:17-24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기에 총명이 어두워지고 무지함과 마음이 굳어져 있는 것 (18절) 이고, 그러기에 더러운 것을 욕심에 이끌려 행하는 삶 (19절)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진리이신 예수님을 아는 자는, 듣고 가르침을 받았기에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심령이 새롭게 되고, 새 사람을 입을 수 있다 (21-24절). 결국 듣고 가르침을 받지 않으면 세상을 따라 살..

에베소서 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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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은 아니지만) 언젠가부터 바라던 바가 잘 되어도 좋고 잘 되지 않아도 무언가를 바랄 수 있는 그 상황 자체가 감사히 여겨지기 시작했다. 무언가를 바란다는 것을 바라는 무언가를 뺀 대부분의 것들이 충족되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니 없는 단 한가지를 갈망할 수 있는 풍족한 그 상황이 아주 기쁘게 느껴졌다. 공동체에 관한 오늘 말씀을 읽고 내가 속한 공동체와 그 안의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박지오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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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 교회를 세우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분량대로 은사와 직분을 선물로 주셨다 한다. 내가 잘나거나 못난것에 따라서 은혜받음도 아니고 선물로 분량만큼 받아서 교회를 위해 또 라나님 나라를 위해 나의 소명을 감사히 최선을 다해 기쁨으로 행하여야겠다. 그저 왔다갔다 하면서 교회에서 받은 은혜와 감동을 성도들과 합력하며 사랑으로 하나님의 공동체를 만들기를 기도..

허수미 11/8/2017 (에베소서 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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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에베소서 4:1-16 1-4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하나되게 하신 것을 지켜야 함을 다시금 보게 된다. 공동체 안에서 개개인의 겸손 온유 인내 사랑없이는 온전한 하나됨을 이룰수 없음을 배우게 된다. 하나되게 묶..

12/8에베소서 4:1-16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11.09

교회의 직분과 은사는 교회가 하나되게 함을 위함임을 가르친다. 교회를 자신의 생각과 의견대로 다스리기 위함도 아니고 은사로 자신을 우러러 보이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고 가르친다. 말씀을 향해 교회를 한 방향으로 끌고갈 힘과 지혜를 모으기 위해 교회 안에 직분이 있고 은사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한 방향은 인내와 온유함을 도구로 성도간에 사랑을 이루고 더 나아가 교회 밖에서도 사랑을 이루..

11/8/1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11.09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본문이 그렇게 강조하는 하나됨의 비결은 바로 여기에 있다. 곧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인정하고, 그분의 명령에 적극 순종하는 것이다. 그분이 어떤 사람은 사도로, 선지자로, 복음 전하는자, 목사, 교사로 부르셨는데, 그 이유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하게 하고 결국엔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게 하기 ..

송수아 1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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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1-16 3) 사도바울은 갇힌 중에서도 성도들에게 당부한 것은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는 것이다. 몸도 성령도 믿음도 세례도 그리고 하나님도 한 분이시듯 공동체 안에서 이것들을 잘 지켜 나가는 것이다.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여러 사람이 하나 된다는 것은 겸손하고 온유하며 오래 참고 서로 용납하는 것이다. 라고 사도 바울은 가르친다. 하나 된다는 것은 반대로 욕심 교만..

김성연- 1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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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7 수, 에베소서 4:1-16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바울은 권면하고 당부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것과 아는일에 하나되어 온전한 사람으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해가야 하며 그렇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써 서로 다른 은사와 직분으로 섬기며 서로 연합하고 연결하여 사랑안에 이모든것을 행할때 한몸이 되어 자라가고 그것이 과연 우리를 향하신 아버지의..

김은주 11-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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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1-16 1-6절... 바울은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권면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겸손과 온유, 오래참음으로 용납하고 평안으로 하나됨을 지키는 것이다. 사단은 끊임없는 하나됨을 파괴하려고 이간, 뒷담화, 시기, 열등감을 자꾸 일으키지만 성령의 사람은 그것을 끊어낼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내가 속한 가정도 교회도... 모든 공동체가 하나될때 성령이 일하..

허수미 11/7/2017 (에베소서 3: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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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에베소서 3:14-21 20-21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하나님' 이심을 사도 바울은 믿고 에베소 성도들을 위해 기도한다. 그들의 영적인 강건함을 위해 그리고 사랑 가운데서 뿌리 내리고 터가 굳어져 가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의 능력이 없었다면 우리는 성장할 수도 없고, 고난을 이겨낼 수 도 없으며 그리스도를 닮아갈 수도 없습니다. 다 무너져도 무너지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