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17.06.11

열왕기상 15:9-24 1-15절... 아사가 왕이 되자 모든 우상을 없애고, 태후였던 할머니(아사의 양육자였을...) 가 우상을 만들자 그를 폐위 시킬만큼 강력한 종교개혁을 일으킨다. 할아버지 르호보암과 아버지 아비얌이 우상을 만들고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삶을 살지 못했지만, 아사는 그들과 다른 삶을 선택한다. 사무엘의 아들 요엘과 아비야은 아버지와 다르게 뇌물을 받고 판결을 그릇되게 하는 자였다. ..

6/11/17

작성자 등록일 2017.06.11

9-15)"아사가 유다 왕이 되어--그의 조상 다윗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그가 본적도 없는 다윗을 닮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신전 사상"때문! 매순간 "내가 하나님 앞에 있다!"라는 생각으로 살았기에 정직할 수 있었고, 온전한 삶을 살 수 있었다. 들쭉날쭉 다혈질 인 내가 늘 부러워하는 덕목!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내 영성을 이끌어..

날마다 동행 (열왕 15:9-24)

작성자 등록일 2017.06.11

일평생 다윗처럼, 또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아사처럼...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오늘을 시작하는 나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 매일매일의 삶의 굴레 안에서, 오늘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들의 문화와 습관 속에서 하나님을 기준 삼아 선한 영향력을 끼쳐 나가길 기도한다. 오늘 하루, 나의 삶에 간섭하여 주시고, 삶을 통해 예배할 수 있는 심령 허락해 주소서!

박지오 0610

작성자 등록일 2017.06.11

하나님의 약속, .. 솔로몬의 타락, 그 여파로 이방여인들의 관여속에 르호보암 왕 그리고 그 아들 아비얌 등은 왕위와 핏줄을 이어사지만 계속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 산다. 하나님이 다윗과의 약속을 지키심으로 후손들이 왕으로서 살아나가고 있는데 자손들은 주님께 돌아오지 않고 자기들 삶도 돌이키지 않고 산다. 내 삶 또한 내가 잘나서 사는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보혈로 하나님의 은혜속에 살고 ..

하였으'니'가 아닌... 하였으'나'의 하나님!

작성자 등록일 2017.06.11

열왕기상 15:1-8 "3. 아비얌이 그의 아버지(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가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의 마음이 그의 조상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나' 4.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의 아들을 세워 뒤를 잇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으니'에서 ... 1. 3절의... '여호와 앞에서 온전하지 못..

열왕기상 15:1-8

작성자 등록일 2017.06.11

르호보암과 아비얌은 여로보암 때문에 자신들이 어려움을 겪는다 생각하여 같은 형제인 여로보암과의 전쟁에 골몰했다는 도움말을 읽고 매일 나는 누구와의 싸움에서 이기려고 애쓰는가 생각해 보았다. 방학이라 거의 24시간 붙어지내는 아이들 덕분에 몸과 마음이 지칠 때, 나만 아이들 때문에 힘들다 생각하지 아이들이 나 때문에 얼마나 힘이 들까는 생각하지 않는다. 고만고만한 아이들이 관심을 조금이라..

김은주 - 6-10-17

작성자 등록일 2017.06.10

열왕기상 15:-1-8 2절... 르호보암의 아들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었고, 그의 어머니는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 였다고 기록한다. 성경은 계속해서 왕의 어머니가 누구였는지에 대해 말한다. 자녀에게 어머니만큼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보는것 깉지 않아도 듣는 것 같지 않아도 어머니의 영향력은 자녀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 같다. 사회에서 처음 만난 사람이니까....내가..

김성연- 6/10/17

작성자 등록일 2017.06.10

6/10/17 토, 열왕기상 15:1-8아비얌의 시대역시 르호보암의 행함을 따라 모든죄를 행하고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삶을 살지 못했다. 아무리 그위에 다윗이라는 조상이 있었지만 사는날동안 전쟁과 싸움의 연속일수밖에 없는 삶을 선택하게됨을 본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백번 들은것보다 한번보는것이 낫다라는 말이 있듯이 멋진 믿음의 조상의 이야기를 듣는것보다 부모의 행동과 삶이 자녀의 삶에 얼마나 큰 영..

김성연- 6/9/17

작성자 등록일 2017.06.10

6/9/17 금, 열왕기상 14:21-31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악을 행하는것이 나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가 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된다. 내가 무심코 시작한일이 나를 편안하고 즐겁게 하여 준다 하여도 올바로 바라볼수 있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죄에 갇혀 사는자가 아니라 죄에서 자유로워짐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를 누리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선한 일에 '뛰어난 자'가 되어야...

작성자 등록일 2017.06.10

열왕기상 14:21-31 "22.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으니 23. 이는 그들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상을 세웠음이라"... '뛰어나다'는 주로 좋은 뜻으로 쓰이는 말이다. 그러나 오늘 이 본문에선, 유다가 여호와를 노엽게만드는 악을 범한 정도가 '뛰어났다'는 나쁜 뜻으로..

6/9/17

작성자 등록일 2017.06.10

22)"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북 이스라엘이 죄를 짓고 있는 중에 남 유다는 잘 살고 있었는가? 그렇지 않았다. 똑같이 우상 숭배의 죄를 저지르고 있었다. 솔로몬 왕이 그렇게 많은 이방 여인들과 정략결혼을 하여 얻은 아들 중 하필 암몬 여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자, 그 역시 동일한 죄에 빠지고 만다. 어머니로부터 받은 교육은 이렇게 중요하다. 한 나라를 망치는 엄청난 죄악의..

박지오 0609

작성자 등록일 2017.06.10

솔로몬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다윗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유다 왕이 되게 허락한다. 유다 국민과 왕 르호보암은 하나님 앞에서 죄를 행하므로 하나님은 노하시고 왕과 나라는 번영에서 퇴로하고 국민들은 평화 시대보다 전쟁의 시대를 살았다. 하나님을 떠나고 또 등지고 살면 멸망의 길로 들어섬을 보여준다. 솔로몬의 이방여자들과의 관계로 나라가 분열되고 이방여자 ..

허수미 6/9/2017 르호보암의 유다...

작성자 등록일 2017.06.10

6/9 열왕기상 14:21-31 유다 왕 르호보암이 다스릴 때에.. 유다가 우상숭배와 타락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그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보다 심하고 악한 죄로 하나님을 노엽게 하였다 한다. 나라가 나뉘고 여로보암의 북이스라엘은 그렇다해도.. 남 유다는 하나님의 전이 있었음에도... 성전만 있을뿐 그들 삶속에 하나님은 계시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에서 멀어진다. 결국 죄악에 빠져 헤어..

허수미 6/8/2017 여로보암의 죄

작성자 등록일 2017.06.10

6/8 열왕기상 14:1-20 아내를 변장하게 하여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여로보암의 행동에서부터 당당치 못함이 드러난다. 죄악이 극에 달했을때에 그리고 아들 아비야가 병 들어 아플때에 회개하고 하나님을 붙들어야 함을 모르지 않았을 것 같다. 너무 멀리 가서 하나님이 돌이킬 기회를 자꾸 자꾸 만들어 주심에도 쭈뼛하고 버티고 있지 않아야 함을 배운다. '하나님 앞에서도 가리고 감추고 있다..

열왕기상 14:1-31

작성자 등록일 2017.06.10

열왕기상 14:1-20 오늘 말씀을 읽고 여로보암이 자신의 아들이 병들었을때 아내를 보내는 대신 스스로 선지자를 찾아갔다면 어찌 되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선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단 한번의 실수만으로 우리를 내치지 않으신다. 내가 살아온 과정을 보아도 그렇다. 받은 사랑에 비해 딱히 내세울 만큼 잘한 것도 없는데 지금까지 보살펴 주셨고 복을 주셨다. 그렇다면 여로보암의 아들을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