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오 1031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11.01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 지어다..홀로 온땅으로 부터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유일하신 분을 새 노래로 올려 드립니다. 마땅하고 당연히 올림 받으실 분이지만 늘 존귀하고 경건함과 기쁨으로 감동의 새로움까지 해서 송축함이 넘쳐나야합니다. 나의 세상의 모든것 이기에 제일 아름다움으로 성스러움으로 예배를 드리고 올려드립니다.

김성연- 10/31/1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11.01

10/31/17 화, 시편 96:1-13시인은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을 노래하며 그의 행적을 만민가운데 선포하자 라고 외친다. 내가만난 하나님, 그분은 시인이 말한것처럼 위대하시고 경외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며 하늘과 온 만물을 지으시고 존귀와 위엄,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의 성소에 있음을 느끼고 경험했고 믿기에 아름답고 거룩한것으로 예배함이 마땅하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고 경배하기위한 갈망..

송수아 10/31/17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10.31

시편 96:1-13 5) 만국의 신들은 우상들이지만 온땅을 지으신 하나님은 존귀와 위엄이 있으시다. 이분의 지음받은 나는 분명이 그를 찬양해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대로 대충 찬양하고 대충 경배하는 것이 아니다. 9절에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찌어다. 라고 말한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하라고 한다. 한 대통령이 다른 나라를 방문해도 그의 합당한 대우를 하며 맞이..

김은주 10-31-201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10.31

시편 96:1-13 새 노래로 하나님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를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 노래하고 그의 이름을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1-2절). 어떻게 날마다 이렇게 노래하고 찬양할 수 있을까. 내가 날마다 찬양할 수 없는 것은 초점이 잘못 되었기에 때문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고 있으면 걱정 근심이 사라지며, 미소가 지어지고 행복해 지지 않겠는가... 그러기에 하..

시편 95:1-11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10.31

하나님이 모든 것들을 창조하셨고 세상 만물이 그 분의 손 안에서 조화를 이루고 살아감을 인정하니 주님은 찬양 받으시기 마땅하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께 찬양으로 그 감격을 표현할 기회를 주시고 능력을 주셔서 참 감사하다. 무심코 되뇌는 말이 내 생각이 되듯 가끔 힘이 들어 찬양이 읊어지지 않는 순간을 맞닥뜨리더라도 용기를 내어 주님을 찬양하자. 내 입에서 나오는 찬양이 고..

박지오 1030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10.31

하나님, 존귀하시고 귀한분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마를 지으시고 내 삶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기쁨으로 노래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특히 아침에 새생명으로 나를 이끌때에 시작할때에 주님을 노래 하면 하루가 너무 좋습니다. 내가 존재의 이유가 주님을 높이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위해 행동으로 순종하고 선을 행함으로 예수향기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송수아 10/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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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5:1-11 재목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자.' 그분을 노래하고 감사함으로 나아가 경배하며 나를 지으신 그분 앞에 무릎을 꿇어 경배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 자리에 내가 있기를 기도한다. 그분이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목자시요 나를 기르시는 분이시니... 내가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아직도 그분이 나의 우선 순위가 되지 않고 나의 삶이 더 우선 순위가 되고 있으니 하나님께 부끄럽..

김성연- 10/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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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17 월, 시편 95:1-11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시기에 경배하지 않을 이유가 있는가.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하나님앞에 불순종으로 살았던 지난날이 스스로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지 완악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싫어하시는지 상기시키신다. 왕이요 목자이신 하나님께 합당한 경배는 '순종' 이며 순종과 찬양이 조화를 이룰때 하나님을 올바르게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임을 도움말이 ..

김성연- 10/29/1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10.30

10/29/17 주일, 시편 94:1-23 악인들이 제아무리 날뛰고 개가를 부른다 할지라도 때린사람이, 도둑이, 악을 행한자가 발뻗고 잘수 있겠는가. 그러나 약자인것처럼 보이나 의롭게 살아가기를 힘쓰고 애쓰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손을 내미시고 붙드시고 이끄시며 평강을 주시는 분이시기에 의인에게 기쁨가득한 승리에 확신이 있다. 그러니 악인, 의인 바라볼것없이 내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산다면 나에게 기..

박지오 1029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10.30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아니 하시랴..모든것을 다 듣고 보시며 아시는 하나님이신데 어쩜 그렇게 모를거라고 당당하게 선을 행하지 못하고 불순종 할때가 많다. 내가 늘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인지하길 원한다. 늘 함께 하시기에 내 발이 미끄러질때 나를 붙드실것이고 내가 걱정 근심이 있을때는 오로지 주님께 의지하여 평안을 얻는다. 주님으로 기쁘고 안전한 삶을 감..

허수미 (10/29/2017 시편 9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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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시편 94:1-23 18-19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아멘. 근심중에 위안이 되신 주님.. 주의 그 위로하심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한다 는 시인의 이 고백이 공감되며 와닿았다. 미끄러질 듯 하지만 넘어지지 않도록 붙들어주시는 주님을 다시 생각하게 하신다. 번거롭고 복잡한 마음..

김은주 10-2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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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94:1-23 악인은 자기 생각을 마구 드려내며 떠들고 오만하고 자만하다 (4절).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여호와가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알아 차리지 못하리라' (7절) 는 것이다. 그러기에 말만 함부로 할뿐 아니라 주의 백성을 짓밟고, 과부와 나그네를 죽이고 고아를 살해 하는 행동도 서슴치 않고 행한다(6절). 악인들이 그러한 말을 하고, 그러한 삶을 산다고, 마치 그것이 사실..

10/29/1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10.29

12)"여호와여 주 로부터 징벌을 받으며 주의 교훈으로부터 교훈하심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이런 사람에게는 환란이 피해가고, 평안을 주신다13)고 한다. 그렇다! 환경이 어떻든 간에 그저 내가 할 도리는 "주의 법에 거하는 것"이다. 잘못하면 말씀에 비추어 빨리 돌이키고, 혹 챡망 들을 상황이면 고깝게 여기지 말고 그 책망을 받아들여 "잘못했습니다!" 한마디 하고 얼굴 붉히지 않는 것이 어찌보..

아버지의 영원불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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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3장:1-5 "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2.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 여호와께서 견고히 서서 흔들림이 없으신 분임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온 우주만물이 여호와에 의해 통치되시는데... 만약 여호와께서 수시로 요동하시는 분이셨..

송수아 1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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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3:1-5 도움말은 하나님의 통치는 견고합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영원합니다. 하나님이 보이신 통치의 증거들은 확실합니다. 라고 확실히 말해준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다스리고 계시다는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런데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마음을 갖는 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 자연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산불이나 태풍 자연 재해로 인간이 막을 수 있는 일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