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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9.01
디모데전서 1:1-11 1-2)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와 아들, 부자 관계 만들어졌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참 아들로 부르고 편지하며 축복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내가 낳은 자식만이 내 자식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혈육이나 족보보다 더 강력한 주님의 사랑으로 가족의 끈이 묶여 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내 눈이 예수님을 닮아 모두를 내 자식을 바라보듯 바라보고 사랑하고 격려하며..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9.01
시편 92:1-15 "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13.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14.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의인에게 내려진 복이다. 여호와의 집에 심겨진 의인에게는... 성장하고 번성하는 복이 임하게 된다고 하신다. 그와 아울러 1.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열매를 맺..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9.01
해설에 하나님이 주신 감동대로 그분을 찬양하며 살라는 말이 눈에 들어온다. 그러면서 감동을 받아도 감동 받은대로 표현하지 못하며 사는 내 삶을 생각하게 된다. 주신 감동을 찬양으로 연결하지 못하는 삶이기에 하나님과 나의 사이에 애틋함이 덜한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자세히 말하면 내가 하나님을 향한 마음에 애정이 덜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갖은 고난 중에도 여전히 감동받고 여전히..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9.01
악인들은 풀 같이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여호와여 주는 영원토록 지존하시니이다.. 시인의 눈에도 악인들이 흥하는 것을 보고 패망하기를 원했나보다. 나도 악인들이 행하는것을 보고 결국 패망함을 알지만 부러운적도 있음을 회개한다. 하나님은 영원하신데 나는 잠깐의 흥함을 부러워 한다. 악인은 풀과 같이 자란다 한다. 겨울에 곧 시들어 버릴 풀들을 부러..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9.01
8/31 시편 92:1-15 1-15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시편을 기록한 여러 사람들 각기 다른 시대 다른 삶이었지만 공통적으로 하나님 이라는 굳건한 중심.. 그리고 그 안에 견고하게 뿌리내린 삶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어려울때나 기쁠때나 하나님을 바라고 기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9.01
시편 92:1-15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고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보았기 때문이다 (1-6절). 악인들이 풀같이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이 다 흥왕케 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들의 결국은 멸망이고 심판임을 깨달았다 (7-9절). 하나님의 집에 심기운 종려나무와 백향목처럼 의인은 번성하고 성장할것을 이야기 한다. 늙어도 결실하고 진액이 풍성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8.31
8/31/17 목, 시편 92:1-15악인은 멸망하고 의인은 번성케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정직하심을 믿고 신뢰하며 헛된것에 마음품지 않고 하나님께서 하신일, 지금 하시고 계신일, 앞으로 하시고 이루실 일들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기 원한다. 이해할수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눈에 보이는것이 아닌 보이지 않으나 매일 내 삶에 행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감사로 여기고 기억하며 하나님의 정직과 ..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8.31
시편 92:1-15 4)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시게 하셨고, 주의 행하신 일로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경험한다는 것은 정말 짜릿한 일이다. 그래서 찬양 하지 않을 수 없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고 높여 드리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이 시인도 주님이 행하신 일을 경험하고 5절 처럼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습니다. 라고 찬양한다. 바로 ..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8.31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것도 그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기대고 평안을 찾게해주시는 하나님. 내가 해야하고 할 수 있는것은 간구하고 믿고 순종하는 길입니다. 나를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이름을 찬양 합니다.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8.31
8/30 시편 91:1-16 2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아래에 피하리로다 오늘 본문을 묵상하며 온갖 위험한 상황-밤에 찾아오는 공포..낮에 날아드는 화살..어두울때 퍼지는 전염병.. 밝을때 닥쳐오는 재앙- 가운데에서도 평안 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 날개아래에 거하는 것 뿐! 임을 보게 하신다. 그 어느것 하나 내 ..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08.31
시편 91:1-16 2017.8.30.수요일 하나님을 모르고 살던 그날들조차 이제와서 돌아보니 그저 모르고 있었을 뿐 나는 하나님의 날개 아래에서 보호받고 있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 수많은 위험과 아찔한 순간들을 무사히 넘기고 지금 이 곳에 서있을 수 있을까. 돌아보면 감사할 일들 뿐인데 멈춰 서지 않아 돌아볼 겨를 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나는 감사보다는 불평을 가까이 한다. 가진 것보다 없는 것을 ..
시편 91:1-16 시인은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나의 의뢰하는 분이라고 고백한다. 어떻게 하면 내 삶속에서 이렇게 고백할 수 있을까? 1) 절에 그 답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는 것 같다. 그분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고 그분의 그늘 아래 살고 있기에 하나님의 모든 것을 신뢰하고 기도하고 고백할 수 있는 것 같다. 이런 크신 하나님이 계시는데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며 걱정하겠는가! 그분의 그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8.30
시편 91:1-16 오늘 아침 큐티책을 펴기 전에 우연히 내 눈 앞에 있는 책을 폈다. '내 영이 마르지 않는 연습'... 제목이 좋아서 폈던 책 앞 부분에 시편 91:1의 말씀이 있었다. 지존자와의 '은밀한 관계'로의 헌신을 하나님이 원하신다는 내용이었다. 책은 후에 읽기로 하고 큐티책을 폈는데 너무나 낯익은 말씀이 있었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1절)... 이 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8.30
8/30/17 수, 시편 91:1-16하나님을 피난처로 거처로 삼고 고백하는 이에게 하나님은 화도 재앙도 미치지 못하게 하시며 구원하시고 높이시고 응답하시는 분이시다. 하지만 내가 고통을 당할때, 도움이 필요할때 만 발을 동동 구르며 찾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의 거처로 삼기를 원하신다. 매일 매순간의 삶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도우심을 구하며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경험하고 그 안..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8.30
8/29 시편 90:1-17 3-4, 9-10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순간 같을 뿐 임이니이다"- 하나님께서 다시 부르시면 모두 다 놓고 두고 가야 하는 인생임을 자주 망각하고 사는 것 같다.. 물론 그 안에 웃음도 기쁨도 즐거움도 많지만 너무 바쁘게 혼자 열심히 하나님 없는 열심만으로 사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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