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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10.03
예레미야 9:7-16 7)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타락과 겉과 속이 다른 행동으로 이웃을 해하는 모습을 더 이상은 두고 볼수 없어 그들을 녹이고 연단하리라 하신다. 녹이는 것은 형태가 사라져서 어떤 무엇으로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다시 빚으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쌓여온 찌꺼기들 불순물들이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녹아지고 다시 연단 되어지면 좋겠다. 내 스스로 그것들을 ..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10.03
예레미야 8:18-9:6 "4. 너희는 각기 이웃을 조심하며 어떤 형제든지 믿지 말라 형제마다 완전히 속이며 이웃마다 다니며 비방함이라 5. 그들은 각기 이웃을 속이며 진실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혀로 거짓말하기를 가르치며 악을 행하기에 지치거늘"... 이러한 인간의 속성에 대해 그동안 수없이 들어왔으면서도... 단지 하나님과는 달리 나의 육신의 눈에 보인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다른 사..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10.03
유다 백성들이 죄를 짖고 헛된것을 좇아 살아가며 이방신을 섬기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등돌림에 심판을 받고 고통 받음에 병들 정도로 에레미야는 슬퍼하고 걱정한다. 누군가 옆에서 가까이 기도해주고 걱정해주며 하나님 말씀을 전하며 바른길을 보여 주는데 그 길을 못가고 엉뚱한곳에서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나 돌이켜 봅니다. 사실 정말 내가 걱정되고 내가 어느길을 가야 하는지 전달해주고 기도 해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10.02
10/2/17 월, 예레미야 8:18-9:6예레미야의 근심과 슬픔과 번뇌와 통곡 그리고 비판 마저도 백성을 향한 지극한 사랑의 표현이라 도움말이 말해준다. 이세대에도 공동체를 바라보며 슬퍼하고 번뇌하고 통곡하며 눈물을 쏟는자들이 많아져야 공동체의 무너짐을 막을수 있을텐데... 서로가 이기적이고 악하여 속고 속이며 누구도 믿을수 없는 공동체안에서 누가 사랑으로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겠는가. 주의 사랑..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10.02
예레미야 8:18-9:6 18)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들의 무모한 행동과 하나님이 바라는 반대 행동을 하며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로 나아가는 그들을 보며 탄식하고 슬퍼하며 괴로워한다. 아무리 말하고 외쳐도 듣지 않는 그들이 짜증이 나고 싫을 수도 있는데 끝까지 연민의 눈길로 그들을 바라보며 통곡한다. 나는 누구를 위해 통곡하고 있는가! 내 자신을 위해서만 힘써 애써 기도하지는 않는가! 예레미야처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10.02
예레미야 8:18-9:6 18-22; 1-2절...예레미야는 유다를 바라보며 근심하고, 고통스러워하며, 눈물의 근원이 될 정도로 눈물을 흘린다. 이리저리 바라봐도 소망이 없고 하나님의 심판이 다가오는데도 전혀 무감각한 자기 민족을 바라보는 선지자의 마음이 보인다. 도움말에 '예레미야의 날카로운 비판은 백성을 향한 지극한 사랑의 표현이었습니다. 비판하더라도 연민의 눈길과 연대의 손길을 잊지 말아야 합..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10.02
하나님으로 떠난 백성들은 그들이 거짓을 고집하고 주님께 돌아감을 거부한다. 그러면서 정직을 말하지 않고 악을 뉘우쳐 하나님이 행한 것들을 말하는 자가 없다고 한다. 내가 세상적 일들에 빠져서 혹시라도 하나님을 잠깐 잊을 수 있지만 빨리 되돌아보고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와야한다. 내 고집 피우고 말씀을 떠나거나 듣지 아니하려함은 내가 무엇이 옳은 길인지 알면서도 일부러 등지고 내멋대로 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10.02
10/1 예레미야 8:4-17 5 예루살렘 백성이 나를 떠나 물러감은 어찌함이냐 그들이 거짓을 고집하고 돌아오기를 거절한다-는 구절이 훅 눈에 들어왔다. 하나님의 택하신 (구별된)백성으로 이땅에서 크리스찬으로 살아가는 내 모습이 때때로 이기적으로 생각되어지기도 했고 종종 외롭고.. 답답하고.. 더디게만 느껴지던 시간이 있었던것 같다. 지금도 삶이 무슨 레고 장난감 조립하듯 척척 맞아가며 물흐르듯..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10.02
예레미야 8:4-17 "1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을 진멸하리니 포도나무에 포도가 없을 것이며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없을 것이며 그 잎사귀가 마를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이 없어지리라 하셨나니.......... 1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술법으로도 제어할 수 없는 뱀과 독사를 너희 가운데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를 물리라 하시도다"... 오늘 본문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것은.....
10/1/17 주일, 예레미야 8:4-17악을 행하는 자들의 완고함은 공중의 새 보다도 못하지만 스스로 지혜가 있고 율법이 있다고 말하며 스스로 부끄러운줄도 모른다. 겸손한 사람은 겸손한 행동을 하는자가 아니라 자신이 교만함을 알고 돌이키며 살아가는 사람이란 말을 들은적이 있다. 은혜없이 성령충만없이는 제아무리 노력해도 나를 제대로 보고 올바른 방향으로 살아갈 수 없음을 다시금 깨닫는다. 주님, 나..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10.01
예레미야 8:4-17 8) 우리는 지혜가 있고 여호와의 율법이 있다. 라고 말하는 사람치고 정말 그런 사람을 보지 못했다. 빈 수레가 소리가 난다고... 하나님 앞에 바로 살아가지 않을 때 자신의 모습에 교만함이 묻어나고 나를 자랑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고 지혜 없는 자라 말씀하신다.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다 안다고 말하지 말자. 겸손히 말씀을 배우고 듣고 따름으로 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10.01
예레미야 8:4-17 공중의 학도 정한 시기를 알고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도 그들이 올 때를 지키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규례를 알지 못한다고 하신다(7절). 양심의 소리를 묵살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하나님을 떠나게 만든다. 유다 백성은 자신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율법이 있고, 그로인한 지혜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기에 무슨 짓을 해도 평강이 있을 것이라..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10.01
내 힘으로 많은 것을 이루었다 착각하기 쉽지만 하나님 허락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내 속에는 왜이리도 내가 많으며 내 힘으로 모든 것을 바꾸어 보려 애를 쓸까. 무엇이 잘되고 안되고는 하나님이 결정하실 일이다. 내가 할 일은 마음을 비우고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10.01
9/30 예레미야 7:29-8:3 7:29 유다백성들의 자기 자식들을 불살라 우상에게 바치는 도를 넘어선 악행에... 하나님은 이를 가증하게 여기시며 심판을 선언하신다.. 참고 또 참아주심에도 극에 다다른 유다백성들의 죄와 악행은 끊어지지 않고 돌이키지 않음으로 하나님의 노하심으로 "세대가" 끊어진다. 예레미야에게 머리를 베고 통곡하라 하신다. 예레미야는 조가를 부르며 유다백성의 사회적 죽음을 선고..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10.01
하나님을 등지고 돌아서서 우상숭배까지의 악을 행함에 하나님의 심판은 죽은자든 살아있는자든, 왕이든 주민이든 상관 없이 모두 그댓가에 따른 심판을 받는다. 내가 지금 오로지 주인되시는 하나님에게만 의존하고 있느지 혹시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어리석은 미신이나 심지어 운에 내가 흔들리지 않나 돌이켜 본다. 나의 약한 믿음으로 주님을 실망케 또 화나게 하지 않게 늘 기도하며 관계를 굳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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