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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9.28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경고를 대놓고 무시하고 거절한다. 심령이 평강을 얻는다 하여도 하나님 말씀보다 뭐 더 중요한게 있다고 거부한다.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은 재앙을 경고 하고 그들은 그 재앙을 맞는다.. 순종을 말하며 나는 대놓고 하나님 말씀을 거부 하지는 않는가? 아마 내가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지 않지는 않는가? 내가 간구의 기도만 하지않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려고 하는 기도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9.27
9/27/17 수, 예레미야 6:16-30계속된 경고에도 계속된 거부로 듣지않는 백성들 앞에 임박한 심판이 예고된다. 그 고통은 해산하는 여인과 같고 사방에 두려움이 있고 슬퍼하고 통곡할것이라 말씀하시는데도 도무지 꼼짝않고 있는 저들을 향해 '내버린 은' 이라 말씀하신다. 풀무에 넣어 불순물을 제거하여 새롭게 아름답게 만들어 가길 원하시는데 도무지 아무런 변화가 없으면 쓸모없는 금속덩어리가 되어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9.27
예레미야 6:16-30 하나님은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라고 하신다. 잠잠히 기도하며 돌아보고,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도록 만드셨는데, 생각해 보지도 않고 조금 기도하고 '안갈래' 라고 말한다. 말씀이 선포되고 말씀을 따라 돌이키며 순종의 삶을 살아가라고 하셔도 '안 들을래' 라고 말한다 (16-17절). 기회를 안 주신 것도 아니고, 말씀을 들려주지 않은 것도 아니다. 내가 관심이 없고, 너무 분주해..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9.27
유다 백성들 모두가 탐욕 부리며 거짓을 행한다 한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다고 말씀 하신다. 탐욕이 있으므로 거짓을 행한다. 욕심을 버리고 모든것이 내것이 아니라 주님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살아야 겠다. 욕심때문에 자기것을 먼저 챙기려 하고 남도 잘 안보이고 크게 불편한것이 없을때 나는 평강하다 라고 말하지는 않은가.. 하나님 없이는 절대로 평강이 없다. 평강은 하나님으로 부터 또 하나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9.27
8)"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마음이 너를 싫어하고 나를 황폐하게 하여 주민이 없는 땅으로 만들리라"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사실상 가장 중요한 덕목이 있다면 그건 바로 순종일 것이다. 그런데 그 순종이란 것이 어디서부터 연유 하는가? 뭐가 하나님의 뜻인지 아는 것이 우선되어지고서야 진정한 순종이 되어지는 것이니 역시나 으뜸은 "말씀 묵상"이렸다. 몇일만 ..
9/26/17 화, 예레미야 6:1-15귀에 할례를 받으라 말씀하신다. 그냥 듣는것이 아니라 가려듣고 골라듣고 제대로 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훈계를 온전히 받고 변화되고 돌이키고 회복될수 있는것이다. 마음에 두는것, 귀로 듣는것 을 귀히 여기지 않고 아무렇게나 하면서 내 이익을 챙기는것에만 현혹이 되어 포악하고 내맘대로의 인생을 산다면 이땅에 살아가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9.26
얘레미야 6:1-15 10)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 유다 백성은 여호와의 말씀을 욕으로 여기고 즐겨하지 않았다. 아무리 좋은 말과 약이 되는 말을 해도 귀를 닫고 잔소리로 듣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부모가 자식에게 선생님이 학생에게 어느 누가 잘못 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겠는가! 하물며 하나님은 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9.26
예레미야 6:1-15 하나님은 계속해서 이스라엘에게 훈계를 듣고 경책을 받으라고 하신다 (8,10절). 누군가의 훈계를 듣는 일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나 스스로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없기에 귀를 열어놓는 것만이 내가 살 길이다. 무슨 일이든지 잘 되면 남의 충고나 경고의 말을 듣는 것이 힘들어진다. 그러기에 처음부터 '하나님, 저 사람 말이 맞습니까?'를 기도로 물으며 하나님의 점검을 받기 원한다.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9.26
9/25 예레미야 5:20-31 21, 29- 21절 말씀이 와닿는다. 이 "어리석고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들을지어다". 내가 두렵지도 않느냐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탄식소리가 느껴지는 듯 하다. 계속된 돌아오라 하시는 말씀으로의 회유와 권유 명령에도 목이 뻗뻗히 곧아 오히려 더 엇나가며 악해지는 모습에 심판을 피할 길이 더이상은 없다. 하나님은 ..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09.26
어리석고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 바로 나이다. 여러 방법을 통해 끊임없이 전하시는, 깨어있고 멀리 보고 넓게 생각하라는 하나님 그 말씀들은 내 목전까지 왔다가도 내 속을 꽉 채운 자기중심적 생각들에 자리를 빼앗겨 설 자리를 잃는다. 내가 어찌 보지 못해서 혹은 듣지 못해 행하지 못하는 말씀들이 있는가. 알고 있지만 따르고 싶지 않아서 외면하는 말..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9.26
하나님은 어리석고 지각이 없는 유다 백성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느냐고 떨지 아니하느냐고 물으며 안타까워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기는 커녕 무시하며 배반 합니다. 주님이 어떤 분인지 알면은 그렇게 쉽게 배반 할 수도 없는데 주님을 알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먼저 등을 돌리고 나몰라라 하는듯 합니다. 어리석음과 무식함이 주님에 대한 경외함을 가지 못하게 한다. 내가 더..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9.26
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네 구원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루라" 하셨건만, 왜 그리도 겁없이 혼자 해보려고 발버둥을 치는지 원! 보다 못하신 하나님이 바람 한번 훅 부시니, 오른팔을 올리지 못한다. 일차적인 회개. "알량한 육신 믿었던 것 용서해 주세요!" 다시 한번 하나님께 굳세게 붙어 있으며, 겁없이 말씀 아닌 다른 것으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9.26
9/25/17 월, 예레미야 5:20-31세상적으로 부하여지고 삶이 윤택하여지면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베풀것 같지만 그것과는 별개라는 것이 사람은 가질수록 더 욕심과 탐욕이 많아지는 악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웃을 돌보고 착한 일을 하고 공정함으로 정의롭게 살아갈수 있음은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만 그렇게 살아갈수 있음을 깨달아간다. 거짓과 권력으로 휘두르는 자들을 바라보며 좋게 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9.25
예레미야 5:20-31 하나님이 바다의 한계을 정하셔서 지나치지 못하게 하시고,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는 분이라고 소개한다(22-24절). 얼마 전에도 보지 않았는가. 바다가 자기 경계를 뛰어 넘어 몰려오면 우리가 사는 땅이 한 순간에 파괴되는 것을.... 하늘이 비를 내리지 않으면 땅이 사막화 되어 가는 것을... 생각이 짧아도 이렇게 짧은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내 눈 앞에 있는 것만 바..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9.25
예레미야 5:20-31 21)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스라엘 백성이 이런 말을 들은 이유는 뭔가? 결론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그분을 무시하고 멸시하며 백반했기 때문이다. 하나님 없는 삶이 더 안전하고 평화롭고 자유로울 거라 생각한다. 하나님의 간섭이 귀찮아지고 말씀이 족쇄 같고 자유를 빼았긴 사람처럼 하나님을 귀찮아 한다. 이것이 곧 어리석고 지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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