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0 / 12,46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5.07
26)"왕이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내가 오늘 너를 죽이지 아니하노라" 제사장이면서 역모에 동참했던 아비아달! 그의 직분이 무엇이었던가? 왕을 도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바른말을 하던 나단 선지자 같은 분들과 너무 비교되지 않는가? 그럼에도 직접 그를 처단하지 않는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기름부으심 받은 자들은 끝내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모습은 마치 끝끝내 사울왕에게 불순종의 칼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5.07
열왕기상 2:26-35 솔로몬은 아도니아의 반역에 가담한 제사장 아비아달을 파면하고 (27절) 요압을 죽인다 (34절). 과거를 청산하고, 왕권을 든든히 세우기 위해 과감하게 행동하는 솔로몬의 모습을 본다. 도움말에 '죄를 온정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정의와 공동체의 평화를 위협합니다'라고 말한다. '사랑' '용서'라는 말을 악용하여 죄까지도 사랑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도 용서하고 받아들이라는 거..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5.07
열왕기상2:13-25 아도니아는 선한 목적으로 왔다고 하지만...15절 온 아스러엘은 다 얼굴을 내개로 향하여 왕으로 삼으려 허였으나...라는 말부터가 평화로운 의마로 오지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왕의 자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자리가 아닌 사람이 취하는 자리라고 생각했음을 알게 된다. 전 왕의 첩을 갖는다는 것은 왕권을 갖는다는 것을 밧세바는 몰랐을까...? 솔로몬은 단번에 아도니아의 숨은 뜻을 알..
작성자 UmtaVldrZExaRlJ0TlVacVZucG5lbFY2U2xkU1p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qQmFjVlp1Y0c1bGJGWTJVMnhrVTFwNk1Eaz0= 등록일 2017.05.07
열왕기상 2:13-25 제단의 뿔을 붙잡고 생명을 구걸 했던 아도니야를 인간적으로 용서했었는데, 솔로몬이 베푼 은혜를 그새 잊었던 걸까? 화평의 얼굴로 밧세바를 찾아가 흥정을 하려 한다. 채워지지 않은 자신의 욕망 때문에 스스로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 아도니야의 최후를 볼수 있다. 나의 어설픈 욕망을 채우려 주님이 보이신 은혜를 순간순간 잊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이제 그만~"경고 하시는 주님..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5.07
아도니야는 밧세바를 찾아가 다윗의 첩, 아비삭을 아내로 달라한다. 본인의 야욕을 숨기고 밧세바에게 화평을 담보로 자신의 왕권에 대한 꼼수를 진행하려한다. 솔로몬이 그의 계략을 알아차리고처형 한다. 자신의 길과 처지를 알지 못하고 욕심을 버리지 못해 목숨까지 잃는다. 내가 하루하루 똑같은 삶을 발전 없이 살고 있는듯하고 아무 쓰임도 못받는듯하며 주님의 영광과는 거리가 먼 소소한 하루를 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5.07
5/6/17 토, 열왕기상 2:13-25아도니아는 자신의 말을 들어줄것 같은 밧세바 에게로 가서 아비삭을 요구한다. 자신이 잘못한것에 대한 반성은 커녕 끝없는 자신의 야망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야망에 눈먼자의 모습은 옆에서 보면 어리석기 그지 없지만 욕심과 욕망에 빠진자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수 없다. 욕심이라는것이 이렇게도 무서운것이기에 늘 말씀으로 나를 비춰보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향해 달려..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5.07
5/6 열왕기상 2:13-25 13~ 아도니야가 화평을 목적으로 한다며 밧세바를 찾아와서 하는 말이 구지 틀린말은 아닌듯 한데 뻔뻔하게 들린다. '당신도 아시는 바이거니와 이 왕위는 내 것이었고온 이스라엘은 다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왕으로 삼으려 하였는데 그 왕권이 돌아가 아우의 것이 됨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이니이다' 그럴듯하게 장황하게 설명하며 그러니 자신에게 왕의 첩 수넵여인 아비삭을 주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5.06
열왕기상 2:13-25 13-18절... 아도니아는 자신의 정치적 욕망을 숨긴채 '왕권이 아우의 것이 되었음은 여호와 께로 말미암음입니다' 아는 말로 밧세바를 안심시킨다. 그리고 왕권 대신 다만 결혼을 통해 자신을 위로 받을 수 있도록 다윗의 후궁이었던 아비삭을 아내로 달라고 청한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속담처럼... 가면을 쓰고 다가오는 사람의 얼굴 표정을 읽는 것은 거의 불..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5.06
열왕기상 2:13-25 13-26) 아도니아는 밧세바에게 화평한 목적으로 나왔다고 말하면서 왕의 자리가 원래는 자기의 것이라고 말한다. 욕심은 쉽게 포기되는 않는다. 사람들도 그렇게 말한다. 원래는 나 괜찮은 사람이였다고 그런데 옆에 있는 사람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핑계를 댄다. 아도니야는 하나님 때문에 자기가 왕이 못했다고 핑계를 댄다. 그래서 다시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왕의 첩 아비삭을..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5.06
다윗의 삶..파란만장, 극과 극의 삶을 살았다. 세상 그 누구보다 경험도 많이 하고 보통의 사람들 보다는 삶의 레슨도 많았고 깨닫기도 많이 깨달았을 것이다. 그런 삶의 끝 자락에서 사랑하는 아들이자 나라를 이어서 이끌어갈 통치자에게 마지막으로 하는 말이..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라..한다. 그렇게 겪고 보고 느끼고 깨달은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런 귀한 말씀에 소홀히 하며..
작성자 UmtaVldrZExaRlJ0TlVacVZucG5lbFY2U2xkU1p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qQmFjVlp1Y0c1bGJGWTJVMnhrVTFwNk1Eaz0= 등록일 2017.05.06
열왕기상 2:1-12 모든 사람이 결국에는 가야 하는 길, 하지만 사랑하는 자녀, 가족을 두고 간다는 것은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은 길이다. 죽음 앞에서의 상황을 인정하고 담대히 다윗은 왕으로 세워진 아들 솔로몬에게 유언을 남긴다. "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5.06
5/5 열왕기상 2:1-12 1-5 이제 자신의 마지막이 임박했음을 알고 아들 솔로몬을 불러 유언을 하는 다윗의 모습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이스라엘의 2대 왕으로써, 다음 왕위를 이어받은 아들에게 하는 마지막 말 일수도 있고.. 그저 평범한 부자지간으로 끝에 꼭 남기고 가고픈 몇 마디 일 수도 있다. 그것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지키라'는 것이다. 말씀을 알아야 하나님의 ..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5.06
열왕기상 2장 "1.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명령하여 이르되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나의 죽을 날이 임박했을 때에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도 이와 같기를 바란다. 형통한 삶은 누구나가 원하는 것..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5.05
열왕기상 2:1-12 3)다윗이 죽음을 앞에 두고 아들 왕인 솔로몬 위해 하는 유언이다. 대부분의 부모가 자식에게 마지막하는 말씀은 건강해라. 가족간에 화목해라 돈 벌어서 쪼달리지 말아야하는데... 그러나 이것에 앞서 해야 하는 말이 오늘 나온다.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행하라 율법을 지켜라 힘써 대장부가 되라. 그러면... 형통하다는 것이다. 아무리 애써 일하고 노력해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5.05
열왕기상 2:1-12 1-4절... 다윗은 죽을 날이 가까와 오자 솔로몬에게 유언을 한다. 다윗은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음을 말하면서 솔로몬도 그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을 알려 알려 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 길'을 생각하는 사람은 내 맘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다. 말씀대로 살아갈 때에 하나님이 형통케 하는 삶을 살게 하신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
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