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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7.30
민수기 22:21-35 발람이 모압 고관들과 함께 길을 떠나자 하나님의 사자가 그를 막기 위해 칼을 빼고 길에 서서 기다린다(21-23절). 도움말에 '우리는 순탄한 성공을 기대하지만 하나님이 바라시는 건 순전한 순종입니다'라고 말한다. 내가 성공을 원하기 때문에 순종이 어렵다는 것을 안다.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리다'라는 결단이 선다면 순종의 삶이 어렵지 않을텐데... 나의 욕심, 나의 자아는 끝..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30
31)"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 이제야 제대로 보게 된 발람! 언제나 그 마음의 동기 가 문제가 된다. 애시당초 거절의 뜻을 분명히 하여 끊어내지 못하면 유혹의 굴레를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다. 일단 발을 한번 들이면 정말이지 힘들어진다. 무조건 "아니다!"하시면 울면서라도 "네!"하고 돌이키는 것..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30
7/29/17 토, 민수기 22:1-20발락은 이스라엘을 보고 두려워 번민한다. 하나님의 사람은 그어떤 무기보다 하나님이 주신 복, 행하신 일을 보게함으로 반대편에 선자를 두렵게 만든다. 그러나 발락은 발람을 이용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하고자 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그 무엇도 내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내가 아무리 계획을 짜서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봐도 하나님의 허락하심 안에서 무엇이든 가능..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7.30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평지에 진을 치니 모압 왕 발락은 미리 겁을 먹고 두려워 하며 발람에게 이스라엘 저주하고 쳐서 몰아매라 부탁을 한다. 발람은 기도 해보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 모압 왕과 함께 하지말고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한다. 그리고 발람은 순종한다. 그리고 두번째 요청이 더 높은 고관들에 더 많은 복채로 온다. 발람은 하나님께 순종을 하겠다며 하나님께 묻는다 한다... 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7.29
민수기 22:1-20 1-3절...모든 일을 그릇치는 원인은 '두려움' 때문인것 같다.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이 가까이 다가오자 불안함과 두려움에 떨게 되고 복술가였던 발람을 의지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는 술수를 쓰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두려워 하지 말라'는 말씀을 여러번 하고 있다.야고보서 1:6에서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7.29
이스라엘이 아모리와 싸움에서 승리하고 또 바산과의 전쟁에서도 승리한다. 아모리의 홈 그라운드에서 광야를 행군하는 군사들이 승리를 한다. 아모리 땅을 통과 하지못하는 상황에서 또 공격까지 당하는 고난 속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승리한다.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이 아니다..승리는 주님이 이끌어 주신것이지 내가 잘 해서 이긴것이 아니다. 내 삶에서도 여러 고난 속에서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7.29
민수기 21장 "21. 이스라엘이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23. 시혼이 이스라엘이 자기 영토로 지나감을 용납하지 아니하고 그의 백성을 다 모아 이스라엘을 치러 광야로 나와서 야하스에 이르러 이스라엘을 치므로 25. 이스라엘이 이같이 그 모든 성읍을 빼앗고 그 아모리인의 모든 성읍 헤스본과 그 모든 촌락에 거주하였으니"... 아모리왕 시혼은 모세가 보낸 사신의 그냥 지나가게 해달..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29
가나안으로 가는 여정에는 이스라엘을 환영하는 곳이 없다. 그들을 헤치려하고 소유하려는 자들밖에 없다. 하지만, 그렇게 할 수 없음은 그 뒤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라도 없고 떠돌이 신세로 가나안을 찾아가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에 보호 받을 수 있었다. 문득문득 두려운 생각이 들때도 있고, 진짜 별것 아닌거에 걱정이 들때면 내가 또 하나님을 잊고 있었구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29
7/28/17 금, 민수기 21:21-35이스라엘이 아모리 왕 시혼에게 그 땅을 통과하게 해달라고 사신을 보내지만 거절당한다. 오히려 이스라엘을 치러 광야로 나오지만 오히려 자기의 땅을 이스라엘에게 빼앗기고 이스라엘이 아모리인의 땅을 점령하고 바산왕과의 싸움에서도 승리하고 이스라엘은 그 땅을 점령하게된다. 인간의 끝없는 욕심, 자신의 욕심과 욕망에 오히려 무너지고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 삶은 그..
7/27/17 목, 민수기 21:1-20 이스라엘은 호르마에서 하나님께 서원하고 승리를 거두었지만 다시 우회하려 하다가 백성의 마음이 상하여서 다시 원망하기 시작한다.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때문에 마음이 상하고 입으로 원망이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뢰하고 기다릴줄 아는자가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 아닌가. 상황이 바뀌어서 내마음에 쏙드는 일들만 일어나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것이 ..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7.28
민수기 21:21-35 21) 이스라엘은 아모리 왕 시혼에게 그 땅을 지나가게 해 달라고 부탁하는데 거절 뿐만 아니라 공격까지 한다. 뭐 때문에 공격까지 했을까? 힘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강탈하려고? 힘 자랑하려고? 나쁜 마음을먹고 아무런 죄 없는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는 것을 하나님은 그냥 두고 보시지 않으신다. 너무 자신 만만하고 교만한 자신감은 언젠가는 화를 당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7.28
민수기 21:21-35 아모리 왕 시혼은 이스라엘이 그 땅을 통과하겠다는 정중한 요구를 묵살하고 오히려 이스라엘을 치러 나온다. 어쩔 수 없이 전쟁을 치루지만 그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승리를 거둔다 (21-26절). 그리고 또 바산 왕 옥과의 전쟁에서도 승리하게 된다(31-33절). 하나님은 그 전쟁에 앞서 모세에게 '그를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나니' (34절) 라고 말..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28
내가 살아가는 삶에도 꼭 빠지지 않는 것이 불평이다. 어제는 감사 했다가 오늘은 불평하는 삶이 내게도 있다. 하나님 앞에 맞긴다면서도 불안함과 초조함은 왜 생기는지.....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함을 알게 된다. 불평해도 그 안에서 가르쳐가며 일깨워 주시는 하나님.... 순전히 그 분의 은혜로 다시 일어서게 되고, 다시 마음을 고쳐먹을 수 있음을 깨달으며 감사드린다.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7.28
민수기 21:1-20 "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이미 베풀어주신 은혜는 다 잊어버리고... 혹은 극히 당연시되고... 이미 내러주신 것들을 감사하기는 커녕 오히려 지겨워하기에까지 이른 백성들이다. 지금 나에게 없는 것만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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