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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9.01
8/31 시편 92:1-15 1-15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시편을 기록한 여러 사람들 각기 다른 시대 다른 삶이었지만 공통적으로 하나님 이라는 굳건한 중심.. 그리고 그 안에 견고하게 뿌리내린 삶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어려울때나 기쁠때나 하나님을 바라고 기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9.01
시편 92:1-15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고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보았기 때문이다 (1-6절). 악인들이 풀같이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이 다 흥왕케 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들의 결국은 멸망이고 심판임을 깨달았다 (7-9절). 하나님의 집에 심기운 종려나무와 백향목처럼 의인은 번성하고 성장할것을 이야기 한다. 늙어도 결실하고 진액이 풍성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8.31
8/31/17 목, 시편 92:1-15악인은 멸망하고 의인은 번성케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정직하심을 믿고 신뢰하며 헛된것에 마음품지 않고 하나님께서 하신일, 지금 하시고 계신일, 앞으로 하시고 이루실 일들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기 원한다. 이해할수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눈에 보이는것이 아닌 보이지 않으나 매일 내 삶에 행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감사로 여기고 기억하며 하나님의 정직과 ..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8.31
시편 92:1-15 4)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시게 하셨고, 주의 행하신 일로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경험한다는 것은 정말 짜릿한 일이다. 그래서 찬양 하지 않을 수 없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고 높여 드리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이 시인도 주님이 행하신 일을 경험하고 5절 처럼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습니다. 라고 찬양한다. 바로 ..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8.31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것도 그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기대고 평안을 찾게해주시는 하나님. 내가 해야하고 할 수 있는것은 간구하고 믿고 순종하는 길입니다. 나를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이름을 찬양 합니다.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8.31
8/30 시편 91:1-16 2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아래에 피하리로다 오늘 본문을 묵상하며 온갖 위험한 상황-밤에 찾아오는 공포..낮에 날아드는 화살..어두울때 퍼지는 전염병.. 밝을때 닥쳐오는 재앙- 가운데에서도 평안 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 날개아래에 거하는 것 뿐! 임을 보게 하신다. 그 어느것 하나 내 ..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08.31
시편 91:1-16 2017.8.30.수요일 하나님을 모르고 살던 그날들조차 이제와서 돌아보니 그저 모르고 있었을 뿐 나는 하나님의 날개 아래에서 보호받고 있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 수많은 위험과 아찔한 순간들을 무사히 넘기고 지금 이 곳에 서있을 수 있을까. 돌아보면 감사할 일들 뿐인데 멈춰 서지 않아 돌아볼 겨를 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나는 감사보다는 불평을 가까이 한다. 가진 것보다 없는 것을 ..
시편 91:1-16 시인은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나의 의뢰하는 분이라고 고백한다. 어떻게 하면 내 삶속에서 이렇게 고백할 수 있을까? 1) 절에 그 답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는 것 같다. 그분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고 그분의 그늘 아래 살고 있기에 하나님의 모든 것을 신뢰하고 기도하고 고백할 수 있는 것 같다. 이런 크신 하나님이 계시는데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며 걱정하겠는가! 그분의 그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8.30
시편 91:1-16 오늘 아침 큐티책을 펴기 전에 우연히 내 눈 앞에 있는 책을 폈다. '내 영이 마르지 않는 연습'... 제목이 좋아서 폈던 책 앞 부분에 시편 91:1의 말씀이 있었다. 지존자와의 '은밀한 관계'로의 헌신을 하나님이 원하신다는 내용이었다. 책은 후에 읽기로 하고 큐티책을 폈는데 너무나 낯익은 말씀이 있었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1절)... 이 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8.30
8/30/17 수, 시편 91:1-16하나님을 피난처로 거처로 삼고 고백하는 이에게 하나님은 화도 재앙도 미치지 못하게 하시며 구원하시고 높이시고 응답하시는 분이시다. 하지만 내가 고통을 당할때, 도움이 필요할때 만 발을 동동 구르며 찾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의 거처로 삼기를 원하신다. 매일 매순간의 삶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도우심을 구하며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경험하고 그 안..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8.30
8/29 시편 90:1-17 3-4, 9-10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순간 같을 뿐 임이니이다"- 하나님께서 다시 부르시면 모두 다 놓고 두고 가야 하는 인생임을 자주 망각하고 사는 것 같다.. 물론 그 안에 웃음도 기쁨도 즐거움도 많지만 너무 바쁘게 혼자 열심히 하나님 없는 열심만으로 사는 것은 ..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8.30
모세의 기도라 더욱 와닿고 더욱 깊게 이해하게 된다. 출애굽부터 광야에서의 삶 동안에 그의 고된 삶과 은혜의 삶 모두를 놓고 쓴 글임을 알기에 더욱 깊게 읽게 된다.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였다고 설명될 수 있는 모세는 자신의 유약함을 인정하고 삶의 모든 기쁨과 축복을 하나님께 의존해야 함을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다. 나는 요즘 나의 체력이 점점 유약해 질수록 하나님의 존재가 더욱..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8.30
천지창조에 영원 무궁의 하나님이시며 반대로 한 인생 살며 다시 흙으로 가는 우리 인생이다. 길지도 않은 인생을 집착하고 세상것에 깊이 물들어 영원히 갖을 수 있고 유지 할것 같이 세상에서 산다 하지만 고작 100년도 안되고 티끌로 가는 몸이다. 소유하려고 욕심으로 가득하다보니 죄악가운데 살고 그것이 주님 앞에 다 놓여 심판을 받는다. 너무도 나약하고 유한하고 죄 스러운 나를 용서하시고 세상 ..
8/29/17 화, 시편 90:1-17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이다.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그의 기도가 시작 된다. 그리고 인간의 연약함을 호소하며 지혜로운 마음을 구하고 불쌍히 여겨 주실것을 간구한다. 하나님의 사람은 무언가가 다른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연약하고 부족한 존재임을 알고 인정하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여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도록 구하는 사람임을 성경을 통해 배운다. 이전엔 ..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8.29
시편 90:1-17 2) 주께서 사람들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죽으면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인생을 이곳이 나의 천국인줄 알고 움켜쥐고 욕망을 불태우며 산다. 죄를 지어도 죄인 줄 모르고 말이다. 8)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으니.. 나도 숨기고 아무도 모를 것 같은 죄도 하나님 앞에 빛처럼 들어난다고 하니 얼마나 부끄럽고 창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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