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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16
7/15/17 토, 민수기 16:1-111-3절. 당을짓고 모세와 아론의 권위에 반기를 들고 일어난다. 분수에 지나도록 스스로 높이려 하는것이 아니냐 당지은 자들의 발언은 제삼자의 입장으로 본다면 억지스럽지만 그 상황에들어가 있다면 나의 욕심과 욕망, 시기, 질투하는 마음에 동조하지 않으리라 장담할수 없다. 어떤 일에든 내 시각과 내 상황에서 공정성을 따지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겸손히 맡은 자리에..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7.15
민수기 16: 1-11 1-2) 고라 다단 온이 당을 짓고 모세를 거스린다. 자신들의 불만을 스스로 모세에게 직접와서 이야기하기보다 사람들을 선동하여 자신들의 불만과 야망을 해결하려는 것이다. 모세가 그들의 마음을 못읽었겠는가! 눈가리고 아웅이다. 내 욕심 채우자고 다른 사람 희생 시킨다. 어떨때에는 그 사람의 말에서 거짓말이 다 보인다. 그런데도 우기고 고집부리고 남을 험담하는 자신이 피해자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7.15
민수기 16:1-11 1-3절... 레위 자손고라와 르우벤 자손 다단과 온이 당을 짓고 이름있는 지휘관 250명을 선동하여 모세와 아론을 대적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속에 일하시고 모든 사람이 다 각각 거룩한데 모세와 아론이 스스로 높여 이스라엘 위에 군림하려 한다는 이야기 였다. 듣고 보면 틀린 말이 아니다. 무슨 일이든 당을 짓고, 사람을 규합할 때에 늘 이슈가 있다. 그리고 그 말은 타당한 말이다.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7.15
7/14 갈라디아서 6:11-18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사도 바울의 고백이 귀하다. 그의 말이 멋있기 때문이 아니라 삶이 그의 고백이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그의 자랑은 오직 예수님이고 주의 십자가 뿐 이었다. 그리고 진정 그런 삶을 살아가고자 애..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7.15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것이 없다한다. 세상것이나 육체의것에서 오는 자랑거리가 얼마나 헛되고 의미 없는 일인가. 하지만 세상 속에서 살아가니 육체의 자랑에 빈응하는 경우가 많다. 성령의 은혜가 나에게 충만하여 세상것이 모두 부질없고 바울 처럼 예수 드리스도만이 나의 자랑거리임을 고백할 수 있게 인도해주시기를 원한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14
7/14/17 금, 갈라디아서 6:11-18박해를 면하려 받는 할례가 무엇을 대신할수 있겠는가. 육체로 자랑하려는 그들의 마음또한 나에게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본다. 나역시 나의 육체를 자랑하고 싶어하는 사람이기에 그들을 정죄하기보다 이런 자들을 향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것이 없다 하는 바울의 그리스도를 향한 흔들림없는 믿음과 사랑을 닮아 가기를 바란다. 세상이 준 고난..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7.14
갈라디아서 6:11-18 14) 사도 바울은 그의 자랑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뿐이라고 고백한다. 어느 누구보다도 세상적으로 많이 배우고 능력도 있고 지위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십자가만 자랑한다고 말한다. 이 십자가는 고통이고 아픔이고 핍박인데도 자랑한다. 왜일까? 이것이 곧 생명이고 구원이고 은혜고 평강이고 사랑이기 때문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 십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7.14
갈라디아서 6:11-18 도움말에 '육체를 자랑 하는 곳에는 경쟁과 질투가 가득하지만 십자가를 자랑하는 공동체에는 평화가 넘칩니다' 라고 써 있다. 사단이 하나님과 비교하고 높아지려다가 타락했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도 왜 이렇게 사람과 비교 하면서 자랑하고, 높아지고, 이기고 싶은 것일까? 죄성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이겠지만, 십자가가 아닌 율법에 매인 어린아이의 삶을 살아가기 ..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07.14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짐을 나누어 지고 선을 행하라 이르신다. 그 중 9절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는 말씀이 크게 다가온다. 쉽게 낙심하고 포기했기에 때가 이르기 전에 거두어 들이지 못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선행 뿐 아니라 모든 일들에 행함에 있어 느긋이 기다리지 못해 하나님의 때가 오기 전에 나의 짧은 생각으로 결론을 내려 일을 그르친 적이 한두번..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7.14
무슨 범죄한 일이 들어 나거든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나 자신을 살펴보아.. 가끔 오지랖이..아님 너나 잘하세요..라는 말을 듣곤한다. 남의 일에 관해서 내가 짐을 지거나,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 잡지 않아서..혹 남을 정죄하고 나는 돌아보지 않아서..인듯하다. 특히 내가 성령의 힘을 의지 않고 내 안에 나를 나타낼려고 해서 인것 같다. 내가 나를 돌아보고 나의 일을 살피며 내가 내 ..
갈라디아서 6:1-10 사람이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잡아 주라고 하신다(1-2절). 왜냐하면 나도 그러한 시험을 받을 수 있고, 범죄할 수 있는 자이기 때문이다. '네가 죄를 지었으니 네가 당해야지' 라고 말하기 보다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은 도와주면서 그 짐을 함께 져 주는 것이 하나님 께서 원하시는 일이다. '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을까'를 생각해 본다면 상대방을 이해하는데..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7.14
7/13 갈라디아서 6:1-10 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는 말씀이 참 와닿는다. 그 말 뒤에 '너희가 서로 짐을 지어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사도 바울은 말하고 있음에 주목한다. 너그럽게 넓은 마음으로 품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서로의 짐을 나눠 질 수 있을까. 항상..
7/12 갈라디아서 5:13-26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하시는데- 이웃사랑하기를 네 자신같이 하라 하셨는데... 가장 가깝고 희생하기 쉬운 내 가족 내 남편도 내 뱃속으로 품던 나를 닮은 나의 자녀도 한결같은 사랑으로 섬기기가 힘들고 어려운데... 남을 그렇게... 사랑하기가 쉬울까. 성령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안된다. 성령을 따라 행하면 내 주장 내 욕심 내 자아를 따라 살지 않을수 있음을!! 25-26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13
7/13/17 목, 갈라디아서 6:1-10그리스도인은 죄를 범한 누군가를 보고 정죄하지 않되 모른척 하면 안되고 그런자를 바로잡아줄수 있어야 한다. 더 나아가 나를 살피고 나도 그런 시험에 넘어지지 않도록 하고 사랑과 격려로 서로 짐을 지우며 이겨나가야 함을 말씀하신다. 사실 아무리 형제여도 바로잡아 주는것과 남의짐을 함께 지고 간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니다. 무엇보다 지혜로운 대처와 사랑의 마음..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7.13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는 자유함을 얻었다. 율법을 통하여 억지로 행하여 져서 의롭다 함을 보이려 하고 그렇지 못함으로써 정죄하고 죄성을 갖고 사느것에서 해방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부터 하나님을 믿음 으로 부터 나를 낮추고 오직 성령의 힘으로 남을 섬기는 그래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스스로 행하는 이가 되기를 인도해주시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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