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4 / 13,065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07.13
갈라디아서 5:1-12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듯 나쁜 마음이든 좋은 마음이든 나를 사로잡기는 순식간이나 바울은 우리가 다른 마음을 품지 않을 줄로 믿는다. 혹여 다른 마음을 품어 서로를 어지럽히더라도 누구든 심판 받을 것이라 이르고 우리 스스로 그 싹을 베어버리기를 권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통해 익히고 깨쳐 좋고 나쁨을 분별해 옳지 않은 일은 스스로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을 주셨..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율법의 폐함은 육체의 자유를 위해서가 아니라 영의 자유를 위해서였다. 육체가 원하는대로 살기 위함이 아니라 성령과 함께 자유함을 누리기 위한 것이었다. 내 육체와 성령과의 싸움은 아마도 평생이 될것이다. 서로에게 종처럼 서로를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 안에 사랑..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13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행위가 앞서지 않는 것이 새로운 법인 이유는? 바로 이 16절 말씀에 답이 있다. "죄짓지 말아야지, 이것 하지 말아야지!" 라고 하는 소극적인 결단보다는 오히려 한 차원 높은 "성령 안에 거하기를 힘씀"에 주력할 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자꾸 위엣 것을 생각해야 되나보다. 끊임없이 주를 바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12
7/12/17 수, 갈라디아서 5:13-2613-15절.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다.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는 것이다. 율법을 따라 의를 입는다는 생각은 힘들고 어려운 행위를 했다는 것을 자랑하기위함이고 그러다보면 내가 먼저 이루기 위해 서로 다투게 되는데 그것은 피차 망하게 하는것이지만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기에 나를 죽이고 상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7.12
갈라디아서 5:13-26 더 이상 율법에 매인 삶을 살아가지 않도록 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주셨지만, 그것은 방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기적인 삶에서 이타적인 삶으로서의 성숙이고, 십자가의 은혜를 알기에 예수님처럼 살아가기로 결단하는 것이다. 그 복음을 깨닫은 자가 어떻게 이웃을 물고 먹을 수 있겠는가 (13-15절). 도움말에 '참 자유는 믿음에서 나오고 사랑의 섬김으로 표현됩니다' 라..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7.12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오신것 이었다. 십자가 보혈로 죄사함과 자유로움을 얻었으니 우리는 성령님에게 의지하며 믿음으로 순종해 나가면 된다. 그러나 나와 남을 정죄하고 삶은 율법에 아직도 끌려 종의 멍에를 메는것과 같다. 사단의 일에 넘어가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와 성령에 힘으로 나의 옛것을 없애 새로운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7.12
7/11 갈라디아서 5:1-1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자유하게 하셨다. 왜 다시 종의 멍에를 메고 얽매여 자유하지 못한 삶으로 돌아가려 하는가 생각해 보게 된다. 할례를 받고 안받고 로 구원을받음이 결정되지 않음에도 갈라디아 교인들은 그 행위를 통해 의롭다 하심을 얻고자 했다. 종교적 행위나 겉으로 드러나는 표면적인 것을 잘 지킨다고 그 의무에 충실하다고해서 과연 내가 잘 믿는 것..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12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그리스도를 말미암아 구원/축복을 받은 우리가 역으로 율법에 매여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인한 자유를 누리지 못함은 어리석은 일임을 사도바울은 말한다. 예수가 그렇게 희생하심은 율법으로만 이룰 수 없었던 사랑을 보이고 가르치기 위함임을 생각할때 세상 살면서 열심히 사랑해야만 함을 느끼게 된다...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7.12
갈라디아서 5:1-12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이 자유는 무엇인가? 도움말은 죄의 속박과 율법의 정죄로부터 자유, 성령 안에서 새 삶을 위한 자유라고 말한다. 과거의 죄 때문에.. 율법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 때문에 더 이상 멍에를 메지 말라고 하신다. 왜냐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모든 죄를 대속하셨기에 이 사실을 믿는 믿음이 나를 자유하게 한다는 것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11
7/11/17 화, 갈라디아서 5:1-121-6절. 율법아래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수 없고 오직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만이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한다.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사는것은 종의 멍에를 매고 사는것이며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 말한다. 은혜가 없을때 행위를 보고 행위로 판단하고 정죄하게 되는것 같다. 믿음안에 굳게 서는 참 자유를 누리는 자가 되자. 참자유 안에서 사랑으로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7.11
갈라디아서 5:1-12 1-5절...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를 자유케 하셨다. 그러나 그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기 위해 가만히 들어 온 거짓 형제들 (2:3-4) 로 인해 갈라디아 교회는 분열과 진통을 겪게 된다. 바울은 할례나 무할례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믿음'이라고 말한다. 교회가 왜 다툴까? 본질적인 것보다 비 본질적인 것을 다루다 보면 싸울 수 밖에 없다. 본질은 '예수'이고 비 본..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07.11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고 아브라함은 그 약속을 믿음으로 받들었다. 믿음으로 의심없이 모든 말씀을 받아들였기에 아브라함에게는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났고 하나님의 영광 아래 머물 수 있었다. 바울이 이른 것처럼 갈라디아인들과 내가 약속과 자유있는 여종의 자녀들이 되기 위해서는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믿음이란 단순하고도 복잡한 것이다. 그저 믿기만 하면 되지만 나의 마음은 온갖 ..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7.11
바울은 아브라함의 두 아들을 비유하며 복음과 율법을 비교하며 설명한다. 사라를 통해 이삭을 출생은 믿음을 통한 약속 이고, 하갈을 통한 이스마엘은 육체를 통한 자신이 꾀하는 방법으로 잉태되어 출생하였다. 성령의 힘으로 오로지 믿음으로 간구와 기도를 통하는 삶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려는 노력이 율법위에 있어 거룩한 삶을 어렵지만 스스로 만들어 가는것이 우리가 내가 해야되는것이다. ..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7.11
갈라디아서 4:21-31 "23.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육체를따라 여종에게서 나서 종이된 자는 마치 율법에 매인 종살이를 하는 자와 같고....자유한 약속의 여자에게서 나서 자유인이 된 자는 마치 언약의 복음 안..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7.11
7/10 갈라디아서 4:21-31 사도바울은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말하며 사라와 하갈 두 여인의 아들 이야기를 통해 비유하며 약속과 믿음을 설명한다. 율법아래 갇혀 종노릇 하며 나를 돌아보지 못한채 남을 정죄하고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무엇에건 내게 확신과 굳은 믿음이 있다면 누가 무어라 미혹해도 흔들리지 않을것이다. 잘 알지 못하기에 오해하고 의심하고 쉽게 동요되는..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