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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14
7/14/17 금, 갈라디아서 6:11-18박해를 면하려 받는 할례가 무엇을 대신할수 있겠는가. 육체로 자랑하려는 그들의 마음또한 나에게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본다. 나역시 나의 육체를 자랑하고 싶어하는 사람이기에 그들을 정죄하기보다 이런 자들을 향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것이 없다 하는 바울의 그리스도를 향한 흔들림없는 믿음과 사랑을 닮아 가기를 바란다. 세상이 준 고난..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7.14
갈라디아서 6:11-18 14) 사도 바울은 그의 자랑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뿐이라고 고백한다. 어느 누구보다도 세상적으로 많이 배우고 능력도 있고 지위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십자가만 자랑한다고 말한다. 이 십자가는 고통이고 아픔이고 핍박인데도 자랑한다. 왜일까? 이것이 곧 생명이고 구원이고 은혜고 평강이고 사랑이기 때문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 십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7.14
갈라디아서 6:11-18 도움말에 '육체를 자랑 하는 곳에는 경쟁과 질투가 가득하지만 십자가를 자랑하는 공동체에는 평화가 넘칩니다' 라고 써 있다. 사단이 하나님과 비교하고 높아지려다가 타락했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도 왜 이렇게 사람과 비교 하면서 자랑하고, 높아지고, 이기고 싶은 것일까? 죄성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이겠지만, 십자가가 아닌 율법에 매인 어린아이의 삶을 살아가기 ..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07.14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짐을 나누어 지고 선을 행하라 이르신다. 그 중 9절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는 말씀이 크게 다가온다. 쉽게 낙심하고 포기했기에 때가 이르기 전에 거두어 들이지 못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선행 뿐 아니라 모든 일들에 행함에 있어 느긋이 기다리지 못해 하나님의 때가 오기 전에 나의 짧은 생각으로 결론을 내려 일을 그르친 적이 한두번..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7.14
무슨 범죄한 일이 들어 나거든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나 자신을 살펴보아.. 가끔 오지랖이..아님 너나 잘하세요..라는 말을 듣곤한다. 남의 일에 관해서 내가 짐을 지거나,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 잡지 않아서..혹 남을 정죄하고 나는 돌아보지 않아서..인듯하다. 특히 내가 성령의 힘을 의지 않고 내 안에 나를 나타낼려고 해서 인것 같다. 내가 나를 돌아보고 나의 일을 살피며 내가 내 ..
갈라디아서 6:1-10 사람이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잡아 주라고 하신다(1-2절). 왜냐하면 나도 그러한 시험을 받을 수 있고, 범죄할 수 있는 자이기 때문이다. '네가 죄를 지었으니 네가 당해야지' 라고 말하기 보다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은 도와주면서 그 짐을 함께 져 주는 것이 하나님 께서 원하시는 일이다. '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을까'를 생각해 본다면 상대방을 이해하는데..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7.14
7/13 갈라디아서 6:1-10 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는 말씀이 참 와닿는다. 그 말 뒤에 '너희가 서로 짐을 지어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사도 바울은 말하고 있음에 주목한다. 너그럽게 넓은 마음으로 품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서로의 짐을 나눠 질 수 있을까. 항상..
7/12 갈라디아서 5:13-26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하시는데- 이웃사랑하기를 네 자신같이 하라 하셨는데... 가장 가깝고 희생하기 쉬운 내 가족 내 남편도 내 뱃속으로 품던 나를 닮은 나의 자녀도 한결같은 사랑으로 섬기기가 힘들고 어려운데... 남을 그렇게... 사랑하기가 쉬울까. 성령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안된다. 성령을 따라 행하면 내 주장 내 욕심 내 자아를 따라 살지 않을수 있음을!! 25-26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13
7/13/17 목, 갈라디아서 6:1-10그리스도인은 죄를 범한 누군가를 보고 정죄하지 않되 모른척 하면 안되고 그런자를 바로잡아줄수 있어야 한다. 더 나아가 나를 살피고 나도 그런 시험에 넘어지지 않도록 하고 사랑과 격려로 서로 짐을 지우며 이겨나가야 함을 말씀하신다. 사실 아무리 형제여도 바로잡아 주는것과 남의짐을 함께 지고 간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니다. 무엇보다 지혜로운 대처와 사랑의 마음..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7.13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는 자유함을 얻었다. 율법을 통하여 억지로 행하여 져서 의롭다 함을 보이려 하고 그렇지 못함으로써 정죄하고 죄성을 갖고 사느것에서 해방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부터 하나님을 믿음 으로 부터 나를 낮추고 오직 성령의 힘으로 남을 섬기는 그래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스스로 행하는 이가 되기를 인도해주시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07.13
갈라디아서 5:1-12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듯 나쁜 마음이든 좋은 마음이든 나를 사로잡기는 순식간이나 바울은 우리가 다른 마음을 품지 않을 줄로 믿는다. 혹여 다른 마음을 품어 서로를 어지럽히더라도 누구든 심판 받을 것이라 이르고 우리 스스로 그 싹을 베어버리기를 권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통해 익히고 깨쳐 좋고 나쁨을 분별해 옳지 않은 일은 스스로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을 주셨..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율법의 폐함은 육체의 자유를 위해서가 아니라 영의 자유를 위해서였다. 육체가 원하는대로 살기 위함이 아니라 성령과 함께 자유함을 누리기 위한 것이었다. 내 육체와 성령과의 싸움은 아마도 평생이 될것이다. 서로에게 종처럼 서로를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 안에 사랑..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13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행위가 앞서지 않는 것이 새로운 법인 이유는? 바로 이 16절 말씀에 답이 있다. "죄짓지 말아야지, 이것 하지 말아야지!" 라고 하는 소극적인 결단보다는 오히려 한 차원 높은 "성령 안에 거하기를 힘씀"에 주력할 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자꾸 위엣 것을 생각해야 되나보다. 끊임없이 주를 바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12
7/12/17 수, 갈라디아서 5:13-2613-15절.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다.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는 것이다. 율법을 따라 의를 입는다는 생각은 힘들고 어려운 행위를 했다는 것을 자랑하기위함이고 그러다보면 내가 먼저 이루기 위해 서로 다투게 되는데 그것은 피차 망하게 하는것이지만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기에 나를 죽이고 상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7.12
갈라디아서 5:13-26 더 이상 율법에 매인 삶을 살아가지 않도록 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주셨지만, 그것은 방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기적인 삶에서 이타적인 삶으로서의 성숙이고, 십자가의 은혜를 알기에 예수님처럼 살아가기로 결단하는 것이다. 그 복음을 깨닫은 자가 어떻게 이웃을 물고 먹을 수 있겠는가 (13-15절). 도움말에 '참 자유는 믿음에서 나오고 사랑의 섬김으로 표현됩니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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