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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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3.02

3)"이스라엘 중 이십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되" 인구조사를 하는 이유가 이렇게 기록되었다. "전쟁에 나갈 만한 자"를 알아보기 위해서라고!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과 광야여정은 오늘을 사는 우리 믿는 성도들의 삶을 예표한다 했다. 그들이 출애굽한것은 "예수 피로 구원얻음"이고, 광야의 여정은 천국가기 위한 땅에서의 영적전쟁을 의미한다 했다. 어디 나 뿐이겠는..

송수아 3/1/17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3.02

민수기 1:1-54 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구약 이 때에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고, 신약 때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셨고, 지금은 성령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그 말씀을 들을려고 귀는 기울이고 있는지, 듣을 마음과 듣고 행할 뜻은 있는지.. 내게 묻는다. 대화는 모르는 사람과 하는 것이 아니다. 가깝고 친밀한 사람 일 수록 대화..

민수기 1:1-54 

작성자 UmtaVldrZExaRlJ0TlVacVZucG5lbFY2U2xkU1p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qQmFjVlp1Y0c1bGJGWTJVMnhrVTFwNk1Eaz0=        등록일 2017.03.02

민수기 1:1-5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종족과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말씀하여 이르신다. 열두 지파들의 우두머리와 계수된 장정들의 숫자가 무엇이 중요하고 왜 성경에 씌여져야만 했을까를 생각하게 된다. 열두지파의 우두머리를 알고 외우는 것이 중요할까? 장정 몇이 있다는 것에 촛점을 맞추어야 할까? 를 읽으며 생각했고, 무엇을 오늘 말씀하시렵니까를 물으..

김성연- 3/1/1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3.02

3/1/17 수요일, 민수기 1:1-54 광야에서의 행군을 위한 인구조사가 시작된다. 각지파의 우두머리 한사람씩과 이십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만한 모든자를 계수하고 그중 레위지파는 계수하지 않고 증거의 성막과 모든기구,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고 운반하게하고 외인으로 부터 성막을 지키게 하였다. 삶의 여정가운데 개인이 아닌 아버지 되신 하나님의 자녀된 공동체로 우리가 이땅에 살면서 지도자를 ..

김은주 - 3-1--17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3.01

민수기 1:1-54 말씀 묵상은 늘 어렵다. 더구나 성령이 깨닫게 하시는 것이 있다면 감사한 일이지만, 읽고 또 읽어도 하얀 종이와 까만 글자만 보여질 때는 더더욱 그렇다. 그래도 또 그 안에서 작은 것이라도 찾으려고 애쓰며 쥐어 짜는 것은 오늘 어렵다고 쉬면 내일도 어렵고 모레도 어려워서 결국 말씀을 멀리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작은 시험에도 쓰러질 수 밖에 없는 내가 또 힘을 내어 갈 수 있..

박지오0228..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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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내가 경험 한적이 있나? 하고 생각한적이 있었다..성령님은 나를 찾아주시고 말씀을 이해 시켜서 예수의 마음을 알게 한적이 많다 돌이켜 보면.. 어느때는 하나님은 이런분이시고 이런 계획이 아주 옛부터 있었네 하고 내가 무엇인가 큰것을 알아차려서 주위 사람에게 자랑하듯 얘기하면...늘 목사님이 말씀으로 전한 얘기를 이제 와서 하냐고..이제 알았냐고 하며 look 을 준다.. 전 부터 성경에 써..

두주연-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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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절에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14년전 어는날 겨울 내가 아주 몸과 마음이 연약해 있었을때 침대에 앉아서 창밖을 보고 있었다. 눈이 오고난 며칠후라 나무는 앙상한 겨울 나무였고 길은 지저분 했지만 내 맘엔 그 모습이 아름다웠보였고 갑자기 내 맘에 "이것이 평안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외로움과 아픔으로 가득차 있어야할 내 마음 안으로 그 분의 평안이 들어옴을 느꼈다. 그때 ..

허수미 - 2/28/2017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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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요한복음 14:25-31 25 아버지께서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신 성령님으로 인해 우리는 깨닫고 말씀이 생각나게 되어질 것이라 하신다. 말씀 묵상하고 큐티 하는것이 나를 살게 하는 것임을 절실히 몸으로 삶으로 느끼고 그래서 감사하며 되던 안되던 붙들고 마주하지만, 가끔 아주 가끔은 (아니 자주...) 버겁고 힘들 때가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오늘 특히 그래서 새벽에 말씀을 펴고 읽고 또 읽고... 눈..

요한복음 14: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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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25-31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떠나신 후에 성령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또한 성령으로 하여금 모든것을 생각나게 할거란 것을 거듭 말씀하신다. 우리가 얼마나 배우기를, 알기를 거부하기에... 또한 배운것을 기억해 내지를 못하기에...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성경을 읽어도 정말 와 닿고 많이 읽혀진 부분은 한정되어 있었고, 그나마도 외우려 노력하지 않으면 쉽게 잊혀지고 그런 성..

김성연 - 2/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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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17 화요일, 요한복음 14:25-31 예수님이 떠나시고 성령님께서 함께하시고 가르치시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말씀하신다. 그리고 믿음으로 주를 바라볼때 오는 평안함을 주신다 약속하셨다. 믿는다고 말하면서 평안함이 없는것은 내가 하나님을 기억하지도 생각하지도 않고 살기 때문일것이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면서도 삶의 자리에서 얼마나 하나님을 생각하고 ..

김은주 - 2-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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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25-31 25-26절... 성령은 나를 가르치시고 예수님의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배운 것이 없고, 들은 것이 없는데 어떻게 생각나게 하실 수 있겠는가. 제자들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다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 가르침을 받았기에 성령께서 오셨을 때에 베드로와 요한이 장로들과 서기관들 앞에서 담대히 말씀을 전할 수 있었고, 그들은 제자들이 학문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박지오0227..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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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계명을 지키라 하신다. 또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니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다 한다. 계명을 지키라 하니 일단 못 할것 같은 느낌, 다 지키기에 힘들것 같은 어려움에 부담감이 먼저 다가온다. 거기에 잘 안지키거나 못 지키거나 하면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거라니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진다. 허나 곧..맞아 나는 초라하고 연약하고 잘 넘어..

요한복음 14: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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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15-24 예수님의 부재를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나의 계명을 지키라"말씀하신다. 또한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할 또 다른 보혜사를 직접 아버지께 구하겠노라 말씀하신다. 또 다른 보혜사는 예수님이 보내시는 성령이며, 진리의 영임을 알수 있다. 우리의 힘과 지혜로만 세상의 치열한 영적 싸움에서, 또한 우리에게서 지켜지길 원하시는 계명에서 이기고 따르지 못할것임을 아시므로 우리 안에 ..

김성연- 2/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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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17 월요일, 요한복음 14:15-24 주를 사랑하는자는 계명을 지킬것이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보혜사를 주셔서 영원히 함께 있게 하리라 그리고 세상은 주를 사랑하지 않기에 그를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겠지만 사랑하는자 에게 거처를 함께하리라 말씀하신다. 계명을 지키고 순종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다. 누군가를 사랑해도 내가 바라보는곳과 사랑하는 사람이 바라보는곳이 다를때 힘들어지듯, ..

허수미- 2/27/2017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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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요한복음 14:15-24 15-17, 21, 23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맞다, 사랑하면 관심이 가고 무엇이라도 해주고 싶고 어떻게 해서라도 약속을 지켜주고 싶고 들어주고 싶다. 꼭 남녀간에 사랑이 아니라도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고/사랑하면 상대가 보는 곳을 보고싶어 하고 생각이 궁금하고 상대의 말에 귀가 쫑긋 열린다. 상대를 존중하면 그 말을 들어주고자 하는 시늉이라도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