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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9.26
9/25 예레미야 5:20-31 21, 29- 21절 말씀이 와닿는다. 이 "어리석고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들을지어다". 내가 두렵지도 않느냐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탄식소리가 느껴지는 듯 하다. 계속된 돌아오라 하시는 말씀으로의 회유와 권유 명령에도 목이 뻗뻗히 곧아 오히려 더 엇나가며 악해지는 모습에 심판을 피할 길이 더이상은 없다. 하나님은 ..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09.26
어리석고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 바로 나이다. 여러 방법을 통해 끊임없이 전하시는, 깨어있고 멀리 보고 넓게 생각하라는 하나님 그 말씀들은 내 목전까지 왔다가도 내 속을 꽉 채운 자기중심적 생각들에 자리를 빼앗겨 설 자리를 잃는다. 내가 어찌 보지 못해서 혹은 듣지 못해 행하지 못하는 말씀들이 있는가. 알고 있지만 따르고 싶지 않아서 외면하는 말..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9.26
하나님은 어리석고 지각이 없는 유다 백성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느냐고 떨지 아니하느냐고 물으며 안타까워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기는 커녕 무시하며 배반 합니다. 주님이 어떤 분인지 알면은 그렇게 쉽게 배반 할 수도 없는데 주님을 알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먼저 등을 돌리고 나몰라라 하는듯 합니다. 어리석음과 무식함이 주님에 대한 경외함을 가지 못하게 한다. 내가 더..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9.26
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네 구원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루라" 하셨건만, 왜 그리도 겁없이 혼자 해보려고 발버둥을 치는지 원! 보다 못하신 하나님이 바람 한번 훅 부시니, 오른팔을 올리지 못한다. 일차적인 회개. "알량한 육신 믿었던 것 용서해 주세요!" 다시 한번 하나님께 굳세게 붙어 있으며, 겁없이 말씀 아닌 다른 것으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9.26
9/25/17 월, 예레미야 5:20-31세상적으로 부하여지고 삶이 윤택하여지면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베풀것 같지만 그것과는 별개라는 것이 사람은 가질수록 더 욕심과 탐욕이 많아지는 악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웃을 돌보고 착한 일을 하고 공정함으로 정의롭게 살아갈수 있음은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만 그렇게 살아갈수 있음을 깨달아간다. 거짓과 권력으로 휘두르는 자들을 바라보며 좋게 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9.25
예레미야 5:20-31 하나님이 바다의 한계을 정하셔서 지나치지 못하게 하시고,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는 분이라고 소개한다(22-24절). 얼마 전에도 보지 않았는가. 바다가 자기 경계를 뛰어 넘어 몰려오면 우리가 사는 땅이 한 순간에 파괴되는 것을.... 하늘이 비를 내리지 않으면 땅이 사막화 되어 가는 것을... 생각이 짧아도 이렇게 짧은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내 눈 앞에 있는 것만 바..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9.25
예레미야 5:20-31 21)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스라엘 백성이 이런 말을 들은 이유는 뭔가? 결론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그분을 무시하고 멸시하며 백반했기 때문이다. 하나님 없는 삶이 더 안전하고 평화롭고 자유로울 거라 생각한다. 하나님의 간섭이 귀찮아지고 말씀이 족쇄 같고 자유를 빼았긴 사람처럼 하나님을 귀찮아 한다. 이것이 곧 어리석고 지각이 ..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9.25
광야에서 하나님의 기적과 인도하심으로 가나안에 힘들게 들어와서 깨달음 없이 먹고 살만하니 이제는 이스라엘과 유다가 반역을 한다. 여호와를 인정 않고 여호와가 계시지 않고 재앙이 임하지 않을거라고 한다.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서도 완전히 진멸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그저 우리가 돌아오길 바란다. 내가 느끼기에는 광야때처럼 맨날 울며불며 하나님께 매달리지 못한다 그리고 하나님도 그걸 바..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9.25
9/24 예레미야5:10-19 10, 18 성벽을 올라가 무너뜨리지만 다 무너뜨리지 말고 그 가지만 꺽어버리라. 네가 믿는 견고한 성들을 칼로 파멸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때에도 내가 너희를 진멸하지는 아니하리라. 심판을 예고하시며 계속 경고의 메세지를 주심에도 심판자가 없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며 이방을 숭배하려는 그들을 결국 심판하시지만 아예 진멸하시지 않는 하나님의 마음을 저 유다백성..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9.25
9/24/17 주일, 예레미야 5:10-19밖에나가서 딴짓하는 자식보다 부모를 부모로 여기지 않고 무시하고 부모를 모른다 하는 자식에게 화나지 않을 부모가 있겠는가. 심판을 예고하는데도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계시지 않는 하나님께서 재앙을 주지도 못하리라 말하는 유다백성들... 정말 심판을 당할때까지 돌이킬수 없는 구제불능인 자들... 그러나 어디 그들 뿐이랴. 감사하고 감격해도 모자랄 인생을 작은고..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9.25
예레미야 5:10-19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이 내게 심히 반역하였느니라 17. 그들이 (= 하나님께서 반역한 네게 보내신 강하고 오랜 민족이)... --네 자녀들이 먹을 추수 곡물과 양식을 먹으며 --네 양 떼와 소 떼를 먹으며 --네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열매를 먹으며 --네가 믿는 견고한 성들을 칼로 파멸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되면 내가 하나님을 등..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9.24
예레미야 5:10-19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았기에 '하나님은 계시지 않고 선지자들의 외침은 바람과 같은 것이기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한다 (12-13절). 무엇을 믿고 이렇게 확신 있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일까? 무슨 근거로 '하나님이 없다'고 확신하고, '재앙이 임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일까. 하나님의 말씀이 우습게 들리는 것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9.24
예레미야 5:1-9 "5. 내가 지도자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리라 그들은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안다 하였더니 그들도 일제히 멍에를 꺾고 결박을 끊은지라"... 오늘날도 똑같은 실정이다. 영적 지도자들은 자신의 양떼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겠거니... 하나님의 법을 제대로 알겠거니... 모두들 기대하며 그들의 말과 행동을 주시하는데도 교계/교회 지도자들까지도 일제히 멍에와 결박을 다 ..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9.24
예레미야 5:1-9 1절에 거리를 다녀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라고 말한다. 그만큼 타락과 부패가 예루살렘에 만연한 것이다. 왜 이들은 이렇게 얼굴이 바위보다 굳게 하여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싫어하는 자들이 되었을까(3) 하나님이 택한 백성도 이렇게 비천하고 어리석고 하나님을 등지는데 이 편안 세상에서 사는 나는 얼마나 많은 유혹과 시험이 나를 하나님과 상관 없는 ..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9.24
타락한 예루살렘에는 성읍을 구할 수 있는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가 한사람도 없다한다. 주님이 찾는 그 한사람.. 내가 그 한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간구한다. 너무도 나약한 나 이지만 세상이 방해하고 힘들지라도 그 한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 기도하고 말씀의 순종하는 연습을 하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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