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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9.21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약속된 땅에서 자식처럼 사랑과 축복의 열매를 맺게 하며 평안을 주시는 아버지로 머무르라 하였는데 인간의 마음은 어떠한지 하나님을 속이고 떠나간다. 가끔은 내가 하나님의 사랑과 주시는 평안을 너무 당연히 생각하지는 않나 생각한다 그렇게 장연한 삶에 감사함이 적어지며 교만해지고 감히 하나님을 멀리 하고 심지어 가끔 잊고, 잊어버린채 보내는 시간이 있지 않나 돌이키어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9.21
9/20/17 수, 예레미야 3:19-4:4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것은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마음가죽을 베고 하나님께 속하여 사는것이다. 진실된 회개도 우리의 구원과 하나님께 속해 사는것도 내스스로 선택하여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지 않고서는 불가능함을 알게된다. 나를 좀 도와주세요... 하면서 내가 하고싶은대로 내마음가는대로만 행동한다면 구원을 작정하셨지만, 돌아오기를 원하시지만 돌아서버린 ..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9.21
예레미야 3:19-4:4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아버지라 말씀하시며 나를 떠나지 말라고 하지만 이스라엘은 아내가 남편을 속이고 떠나감 같이 속이고 떠난다고 말씀하신다. 부모는 자식이 힘들고 어려울 때 옆에서 돌보고 감싸 주었는데 크고 나면 모든 사랑과 감사를 잊어버리고 떠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은 끊임없이 그들을 향해 외치신다 '돌아오라' ' 내가 고치리라' 세상속에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9.20
예레미야 3:19-4:4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자녀로 삼고 아름다운 땅을 주며,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특권을 주시고 떠나지 말 것을 부탁하신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아내가 남편을 속이고 떠남과 같이 하나님을 떠나갔다고 말씀 하신다(19-20). 자녀를 키워보니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되는 부분이 참 많이 있다. 그래서 결혼제도를 하나님이 만드시고 자녀를 키우게 하셨나 보다. 그냥 두면 죽을 수 밖에 없는 ..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9.20
예레미야 3:6-18 "12. 너는 가서 북을 향하여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긍휼이 있는 자라 노를 한없이 품지 아니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긍휼이 있는 자라 노를 한없이 품지 아니하느니라"의 말씀은... 바로 오늘 나를 향한 말씀이..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9.20
북이스라엘의 배반과 타락을 보고 몰락하는것을 본 남유다는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것이 아니라 그 죄악을 따라한다. 죄악을 가볍게 여기고 진심으로 돌아오지 못하며 거짓으로 행함은 무엇인가? 나약함인가? 사단의 방해인가? 하나님의 심판을 대수롭게 여기는가? 내가 나의 반복되는 잘못, 금방 고쳐지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많이 변한듯 하지 않고.. 나약함과 게으름으로 인해 제자리 걸음을..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9.20
9/19 예레미야 3:6-18 17 "그 때에 예루살렘이 그들에게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모든 백성이 그리로 모이리니 곧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에 모이고 다시는 그들의 악한 마음의 완악한 대로 그들이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이 구절이 와닿는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향하여 나에게 돌아오라, 진심으로 돌아오라 요청하신다. 아예 돌아오지 않은 그래서 결국 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9.20
9/19/17 화, 예레미야 3:6-18이스라엘이 행음하고 쫓겨남을 보고도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가볍게 여기며 돌아오지 않는길로 가버린 유다를 바라보신다. 잘못된것을 보고 깨달음이 없이 오히려 그 죄를 가벼히 여기고 따라 행하며 머리로만 그러면 안됨을 알고 마음과 행동은 전혀 딴데가있는 철없는 아이같은 모습이다. 여전히 이런 모습이어도 하나님은 한없이 노를 품지 않으시는 긍휼의 하나님 이시기에 우..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9.19
예레미야 3:6-18 6-10) 이스라엘의 배역과 간음을 본 남유다는 안타까워하기보다는 똑같이 이스라엘의 행동들을 답습을 한다. 이런 모습을 본 하나님은 유다가 진심으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거짓으로 할 뿐이니라 라고 말씀하신다. 남의 것이 좋아 보이고 남이 하는 것이 재미있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내가 가진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고 불평과 불만이 쌓이게 되는 것 같다. 하나님이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9.19
예레미야 3:6-18 6-10절...이스라엘의 범죄로 인해 하나님이 심판하신 것을 보면서도 유다는 여전히 죄악 가운데 머물러 있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찾고 돌아왔다고 말하지만 진심이 아니라 거짓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어려움을 당하면 교회에 나와 기도하고 예배 출석도 잘하지만, 해결되고 나면 또 다시 기도도 안 하고 예배하는 것도 경홀히 여기는 행동과 같은 것일 게다. 누구 보면 잘 하고 안..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09.19
그릇된 생각으로 머리 속을 채우면서 입으로는 하나님 아버지를 외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낯설지 않은 이유는 나도 그들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겉으로만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지 않도록 하자. 나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과 끊임없이 대화하고 소통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괜찮은 모습의 내가 되자. 말씀과 기도를 통해 생각과 마음을 정결하게 가꾸는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되자.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9.19
출애굽서부터 광야에서의 삶,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고 기적을 경험 하면서도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는 어리석은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에 하나님의 허락하심와서 감사함에 주님을 매일 경배하고 올려 드리지 못 할 망정 하나님을 떠나고 심지어 바알에게 매달려서 비와 수확을 기대한다. 돌이켜서 무엇이 문제인가 보기전에 내가 하나님과 있는가를 봐야겠다. 내가 하나님 안에서 또 성령님의 은혜로 감사..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9.19
9/18 예레미야 3:1-5 오늘 본문을 묵상하며, 우리의 어떠한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밀어내거나 멀어짐이 아닌 죄로 말미암아 '내 스스로 하나님께로 다가가지 못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죄로 인해 하나님의 시선을 피하고자 숨게되던 아담과 이브처럼... 숨길것이 없도록 떳떳하게 살자. 해야할 것 을 하고 하지 말라 하신 것은 생각도 하지 않으며 그렇게 단순하게 당당하게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9.19
9/18/17 월, 예레미야 3:1-5다른남편의 아내가 되었던 아내를 다시 받겠느냐...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음으로 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 말씀하신다. 참 부끄러운 말이어야 하는데 그들의 마음은 요동치지 않는다. 왜 이렇게 굳어졌을까? 한순간에 이런일이 벌어진건 아닐텐데... 개구리를 물에넣고 1도씩 올리면 뜨거움이아닌 따뜻함을 느끼다가 죽게 된다는 말처럼 하루하루 이정도쯤이야... 하는 자기합리화..
예레미야 3:1-5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잊고, 마음의 감격을 빼앗겨 강팍한 마음을 가진 자의 행동을 알려주신다.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않고, 마음과 몸을 우상인 세상에 다 줘 버리고도 창녀의 낯을 가진 자처럼 미안함도 부끄러움도 없는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서 있다. 그렇게 하고도 여전히 입으로는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 '보호자' '긍휼의 하나님' 이라고 부르며 악을 행하고 욕심을 버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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