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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b1ZqQXdlVlJzVW1GUl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iMVpxUVhkbFZsSnpWVzFHVWxwNk1Eaz0= 등록일 2017.02.18
마리아는 예수님께 값비싼 향유를 붙고나서 가롯유다가 하는 말을 듣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예수님이 그동안 기적들을 행한후에도 그에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하던 사람들이 있었던것처럼... 마리아가 향유를 부은것에 대해 비난하는자가 있었던것처럼... 나사로가 살아나자 그를 죽이려고 했던 자들이 있던것처럼... 생명을 주시고 아픔에서 건져내주시고 소망주시는 또 그 헌신을 기쁨으로 받아주시는 예..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2.18
요한복음 12:1-11 1-3) 나사로가 살아난 이후 예수님의 방문이 있었다.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님과 함께 앉았고 마리아는 순전한 향유를 예수님 발에 붓고 머리로 닦고 있었다. 모두가 주님을 위해 일하고 있다. 어느것 하나 싫어서 억지로하지 않고 각자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들을 기쁨으로 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 잔치가 즐겁고 행복했을 것 같다. 모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다르..
작성자 UmtaVldrZExaRlJ0TlVacVZucG5lbFY2U2xkU1p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qQmFjVlp1Y0c1bGJGWTJVMnhrVTFwNk1Eaz0= 등록일 2017.02.18
요한복음 12:1-11 예수님를 위한 잔치에 모인 사람들의 여러 모습을 본다. 일하는 사람들, 예수님의 옆에 앉아 말씀을 듣는 자들, 예수를 어떻게서든 해하려 하는 사람들....그리고 조용히 자신이 제일 아끼는 비싼 향유를 가지고 나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린 마리아...말씀을 듣기 위해, 그 분을 온전히 의지하고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값비싼 향유를 아낌없이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신의 머리털로 발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2.18
2/17/17 금요일, 요한복음 12:1-11 나사로가 있는 곳에서 예수님을 위한 잔치를 연다.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닦는다. 하지만 가룟유다는 향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라고 돈을 훔칠자신의 마음을 숨긴채 말한다. 사랑은 계산적인것이 아니다. 계산을 하는 순간 그것은 사랑이 아닌것이 되고만다. 자신의 이익과 욕심이 개입..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2.17
2/17 금 요한복음 12:1-11 같은 장소 같은 상황앞에서 본문에 나오는 인물 각각의 다른 성격이 드러나는 것을 보는 것이 흥미롭다.. 1-3 마르다는 예수님이 오심에 잔치를 준비하며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님과 함께 앉은 자 가운데 있었고, 마리아는 비싼 향유를 가져와 예수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의 발을 씻는다. 예수님을 사모하고 그 사랑을 표현하는 각기다른 표현/모습들이지만 그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2.17
요한복음 12:1-11 1-6절... 예수님은 나사로가 살고 있는 베다니를 다시 방문하신다. 거기서 예수를 위한 잔치할 때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있고, 마리아는 비싼 향유를 예수의 발에 부었다. 각기 다른 행동을 하고 있지만, 그들의 공동점은 모두 예수님을 사랑하고 감사를 표현하고 있다는 것일게다. 비싼 향유를 드린 마리아가 예수님을 더 사랑했는지 모르지만, 모두 최선을 다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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