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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3.15
민수기 8:1-26 5) 래위인을 데려다가 정결하게 하라. 레위인의 역활은 이스라엘 백성의 부정한 죄를 정결한 레위인이 대신 하나님께 드리는 살아있는 제물로서 죄를 감당하는 자들이다. 그래서 이들은 정결 규례를 통해 구별된 자요 드려진 자요 하나님께 속한 자 입니다. 라고 말한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곧 레위인이 아닌가 싶다. 나는 얼마만큼 세상과 구별되게 살고 있는가? 주님이 주신 시간. 물질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3.15
3/14/17 화, 민수기 8:1-26 레위인은 정결히 구별되어진 하나님에게 속한자로서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진 자들로 회막에서 봉사하는 자였다. 이스라엘의 희생제물이 되어 살아있는 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졌다. 듣기만 해도 아무나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의 죄를 대신해 하나님께 바쳐진다는것은 내가 100퍼센트 온전히 하나님의 것이라 인정되지 않으면 그렇게 섬긴다는것은 불가능하다. 이런일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3.14
민수기 8:1-26 5-13절...이스라엘 자손 중에 레위인은 '정결 예식'을 치뤄야 했고, 더욱 정결한 삶을 살아가야 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 봉사하게 하기 위함' (11절) 이라고 말한다. 도움말에 '이 역할을 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더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깨끗하게 되는 것이고, 세상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더 뚜렷이 구별되는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이 원하시..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3.14
첫째 날 부터 열두째 날 까지, 12 지파의 각갇 지휘관 아들들이 드린 제단의 봉헌물 종류와 분량이 같다. 각 지파들이 똑같이 드리려고 약속을 했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하나님이 받으심이 똑같은듯 하다. 각 지파가 서로 다른일을 하고, 인원수도 차이가 있지만.. 각 지파가 주님께 순종으로 자원하는 맘으로 봉사함과 헌심이 각각 따로 기록 될 만큼 기억해주시는 주님이고 약간은 차이가 있을 수도..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3.14
민수기 7:12-89 "48. 제 칠 일에는(제 1일부터 해오던 그대로...) 에브라임 자손의 족장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드렸으니 49. 그 예물도(지난 6일간 바쳐온 것과 동일한 종류와 양의 예물인...)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0. 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51. 또 번..
작성자 UmtaVldrZExaRlJ0TlVacVZucG5lbFY2U2xkU1p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qQmFjVlp1Y0c1bGJGWTJVMnhrVTFwNk1Eaz0= 등록일 2017.03.14
민수기 7:13-89 큐티책을 읽다 구절이 건너 뛰어 궁금함에 성경책을 펴보았다. 건너 뛴 구절들은 지파의 이름만 달랐을 뿐 내용은 다르지 않았다. 굳이 왜 성경은 같은 내용을 반복해야만 했을까? 모든 지파가 이렇게 헌물하였다 하면 될거 같은데... 동일한 양과 같은 수의 헌물이지만, 각기 다른 지파가 여호와께 드리는 헌물의 기회, 자원하는 마음, 인격적인 헌신의 모습을 기쁨으로 받으시고, 또한 기..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3.14
3/13/17 월, 민수기 7:12-89 열두지파 지휘관들이 헌물을 드린다. 각자 다른 열두지파가 나와서 같은 종류와 같은양의 헌물을 드린다. 이것은 누가 조금 덜 드리고 더 드리고 하는것을 막으려는(?) 뜻이었다기보다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참여했다라는 것을 의미하고 각각이 헌물뿐 아니라 마음도 한마음이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더 가까이 하기 원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였음을 보여준다..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3.13
민수기 7:12-89 제단 예물에 헌물을 드린 내용이다. 열두 지파가 하루에 한 사람씩 예물을 드리며 제단 봉헌 예물 드린 일에 참여했다. 억지로나 인색함이 아닐 것이다.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구원하신 그분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이 더 클 것이다. 그릇에 고운 가루도 가득 채웠고, 향도 채웠고.. ..빈 그릇이 아니다. 사랑하는 만큼 양도 많다. 사랑하면 더 주고 싶고 못 줘서 안타깝다. 하나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3.13
3/13 민수기 7:12-89 12-83 오늘 말씀 구절이 길어서 놀라고.. 사람이름인가 싶었는데... 열두지파 지휘관들의 드려진 예물을 열거해놓은 것이었다. 유다지파부터, 잇사갈, 스불론, 르우벤 그리고 시므온 갓 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 단 아셀 납달리까지 각 자손의 지휘관의 아들들이 12일 동안 돌아가며 헌물을 드린다. 제목대로 빠짐없이 모두가 한 마음으로, 아낌없이 드리는 것이 와닿는다. '이처럼 반..
3/12 민수기 7:1-11 1) 사람뿐 아니라 성막 안에 제단, 가구까지 거룩하게 하고자하는 모세의 모습을 본다. 성전된 우리의 몸 만 아니라 마음 생각뿐 아니라 제단 가구까지 거룩하게 구별되도록 기름 부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보게 한다. 십여년전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왔을때 곳곳 마다 찬양이 말씀이 기도가 집안 곳곳 마다 베어지기를 기도했었는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지금을 돌아보게 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3.13
민수기 7:12-89 제단에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한 후에 각 지파의 지휘관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하루 한 사람씩 제단에 봉헌물을 드렸다. 열 두 지파의 지휘관들이 드린 봉헌물들은 값비싼 것이었고 엄청난 양이었다. 도움말에 '헌금이든 후원이든 몸의 섬김이든, 받은 은혜에 비해 너무 부족하다고 인정하는 겸손이 있을 때 기꺼이, 넉넉히 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광야길을 가면서 이스라엘 ..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3.13
모세가 장막을 세우기를 끝내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제단과 그 모든 기물에 기름 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여.. 장막 세워져도 기름이 발라지어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되어 지어야 되며 그 모든 기구와 제단과 그 모든 기물에 기름으로 거룩히 구별되어져서 하나님께 받쳐져야 한다.. 내가 주님께 드리는 모든것이 거룩히 구별되어야 주님것으로 받아진다. 헌금이나 자원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3.13
1)"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끝내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거룩히 구별함에 있어서 꼭 필요한 요소가 "기름부음"이라 하신다. 오늘날도 우리가 세상과 구별되었다는 증거는 바로 성령의 기름부음일것이다, 다른 말이 필요없다. 그 사람의 삶을 보면 된다. 기쁨이 있고 윤택이 나며 힘이 있어서 공동체안에 거룩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면 그건 충만한거다. 왠지 화가 나고 말씀이 손에서 ..
작성자 UmtaVldrZExaRlJ0TlVacVZucG5lbFY2U2xkU1p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qQmFjVlp1Y0c1bGJGWTJVMnhrVTFwNk1Eaz0= 등록일 2017.03.13
민수기 7:1-11 성막이 완공된 후 각 지파의 지휘관들은 하나님의 명령이 있기도 전에 자발적으로 가문을 대표하여, 봉헌 드림으로 본을 보이는 모습을 볼수 있다. 성막이 성별됨을 기뻐하고 성막의 필요를 세심히 살펴 예물을 준비한 것이라 도움말은 말한다. 봉헌 된 수레와 소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레위인에게 제공되어지고, 레위인들은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할수 있게 되는 것을 본다. 지난 3일간의 부흥..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3.13
민수기 7:1-11 "2. 이스라엘 족장들 곧 그들의 종족의 두령들이요 그 지파의 족장으로서 그 계수함을 입은 자의 감독된 자들이 예물을 드렸으니 3. 그들의 여호와께 드린 예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과 소 열 둘이니 족장 둘에 수레가 하나씩이요 하나에 소가 하나씩이라 그것들을 장막 앞에 드린지라"... 이스라엘 족장, 각 지파의 두령/감독자들이 여호와께 드린 예물이: 덮개있는 수레 여섯과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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