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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3.12
3/12/17 주일, 민수기 7:1-11 1절. 장막세우기가 끝나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함을 본다. 하나님께 드릴 목적이라도 그것 자체로는 거룩해질수 없음을, 거룩함은 주의 영이 함께하고 말씀에 이끌릴때 거룩한처소, 주의종으로 쓰임받을것며 어떤 모양새를 갖추어도 거룩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수 없음을 도움말이 말해주고 있다. 말씀안에서 거룩한 삶을 추구할때 하나님께 영광이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3.12
민수기 7:1-11 1절... 성막을 세운 후 모세는 모든 기구와 제단과 기물과 성막에 기름을 발라 구별하여 거룩하게 한다. 똑같은 물건이라 할지라도 거룩하신 하나님께 드려질 때, 거룩한 것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볼 때에는 똑같은 사람, 똑같은 물건처럼 보이겠지만 거룩하신 하나님앞에 쓰임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름을 발라 구별해야 했다. 도움말에 '세상이 부러워 할 조건과 외형을 갖췄어도 거룩..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3.12
민수기 6:13-27 22) 이스라엘 자손을 위허여 축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축복은 약속된 것이다. 자손들에게까지 축복 하신다는 약속. 무슨 조건이 성립 되어야만이 축복하신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내가 축복 받을 만함 일을 하거나 선행을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뒤돌아보면 하나님의 축복이 얼마나 많았는지 헤아려보면 넘 많다. 24- 26) 까지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지키시고 ..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3.12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축복하며 말씀 하신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평강 주시기를 원한다 하신다. 살면서 하나도 기뻐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주님 안에서 평강함과 은혜속에 있는데, 하나님은 계속 복을 주려 하는데 삶이 아름답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 그런데 가끔 내가 왜 사나? 부인과 떨어져서 뭐 하나 하면서 기쁘지 않을 때도 많음은 내가..
작성자 UmtaVldrZExaRlJ0TlVacVZucG5lbFY2U2xkU1p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qQmFjVlp1Y0c1bGJGWTJVMnhrVTFwNk1Eaz0= 등록일 2017.03.12
민수기 6:13-27 서원한 기간이 끝난 나실인은 지정된 장소에서 지정된 의식절차를 통해 그동안 특별한 목적을 위해 제약을 둔 일로부터 자유로워 진다. 몸을 구별한 날이 끝났다고 자유로워 졌다고 모든것을 예전의 것으로 돌리는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헌신의 마음을 주시고, 거룩하게 살고 싶은 갈망과 앞으로의 삶 또한 거룩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번제, 화목제, 속죄제를 드린다. 이 모든 제사가 다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3.12
21)"이는 곧 서원한 나실인이--그가 서원한대로 자기의 몸을 구별하는 법을 따라 할 것이니라" 나실인은 이미 일반인들과는 "구별"되었다. 일정기간을 지난후에 그는 온전히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이다. 사나 죽으나 그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했다. 구약에는 그렇게 소원해 놓고 제대로 살지못한 삼손같은 나실인도 있었음을 잘 안다. 결코 쉽지 않았을듯! 온갖 유혹이 있었으며, 내 뜻은 일체 접..
3/11/17 토, 민수기 6:13-27 나실인이 자기의 몸을 구별한 날이 차면 여호와께 헌물을 드려야 했다. 서원했고 어려운 법을 다 따랐으니 '이제 됐다' 가 아니라 앞으로도 거룩하게 살겠다는 다짐의 제사 였을것이라 도움말이 말해주고 있다. 처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에 따라 살기로 결심했지만 언제 이 힘든삶이 끝나고 거룩한 삶이 내몸에 베어 그 놀라운 경지에 다다라 좀 쉬운 삶을 살아..
민수기 6:13-27 13-21절... 이스라엘 백성이 나실인이 되어 구별된 삶을 살기로 결단을 하였으면 서원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헌물을 드렸고, 자기 몸을 구별한 표현과 함께 그러한 삶을 살았다. 구원을 너무 쉽게 받아서 인지, 예수를 믿고 따르는 것을 쉽게 생각하고,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내 마음에 들면 했다가... 하고 싶지 않으..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3.12
3/11 민수기 6:13-27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라 하신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아멘. 오래전에 설교 말씀중에 처음 들었던 이 구절을 캔사스에 온 후 다시 듣게 되었을때의 어느 특별했던 그 순간이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주체 ..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3.11
민수기 6:1-12 "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거든 3.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의 초나 독주의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지니 4.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말지며"... 혈통으로 되는 '레위인..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3.11
일반 백성 중에서 자신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나실인에 대한 엄격한 규례를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 하신다. 자기 몸을 구별하여 거룩함으로 하나님께 드림으로 몸을 더럽히지 않아야 한다. 자원하여 서원함..함부로 서원하지 말라고 하셨느데 가끔은 주님께 감사함으로, 은혜와 감동 받아서...섣불리 서원할 경우가 있다. 아니 서원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아들을 사랑하고 따름에.. 자원하여 주님께 ..
작성자 UmtaVldrZExaRlJ0TlVacVZucG5lbFY2U2xkU1p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qQmFjVlp1Y0c1bGJGWTJVMnhrVTFwNk1Eaz0= 등록일 2017.03.11
민수기 6:1-12 '평범한 사람의 특별한 헌신'인 나실인이 지켜야 할 규례를 말씀하신다. 나실인은 포도로 만든 모든 것으로 부터 멀리 하여야 하고, 머리털을 자라게 하고, 시체를 가까이 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한다. 술이 아닌 생포도나 건포도 또는 씨나 껍질 조차도 먹어서는 안된다는 구절에, 연약한 인간이기에 작은 실수로 거룩함에서 멀어질 가능성이 있음에, 대수롭게 생각치 않는 것으로부터 가까이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3.11
3/10 민수기6:1-12 자기 몸을 구별하여-라는 말이 무려 여덟번이나 반복되며 그만큼 나실인의 구별됨을 강조하시는 것 같이 들린다. 백성가운데 자원하여 자신의 몸을 드리기로 약속하는 나실인들의 헌신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더 엄격하게 거룩을 요구하시는 것이 그들을 위해서임을 알게된다.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녀로, 구별되어져 살고자 함에는 멀리하고 끊어내야 하는 것들이 있고 희생과 헌신없이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3.11
3/10/17 금, 민수기 6:1-12 자원하여 나실인 서원을 하는 사람이 지켜야할 규정을 말씀하신다. 자원함의 기준은 더욱 엄격했다. 자원하는 마음은 그만큼 더 감격이 오는 자에게 있어질것이고 체면이나 이익을 위해 할수 있는 간단한것이 아니라 더 엄격한 기준으로 삶을 몸을 구별해야 했다. 하나님을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자신의 삶과 몸을 엄격히 구별해야 했던 나실인처럼 우리의 삶이 그러해야 함을 ..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3.10
민수기 6:1-12 나실인이 지켜야 하는 규례다. 나실인 하면 생각나는 사람 삼손. 그의 인생을 보면 나실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 지켜야 할 것이 너무 많기에 유혹도 참 많다. 오직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 구별된 자로서의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이다. 오늘날의 나실인은 누구인가? 바로 '나'다 '우리'다 ' 공동체'다. 모든 '그리스도인' 이다. 나실인에게는 남녀가 구별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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