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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주연 등록일 2017.05.05
어떤 자리나 욕망을 내려놓고 올려놓음은 하나님의 때에 의해 가능한 것임을 배운다. 스스로 자신을 높히려 했던 아도니야의 실패와 조용히 주어진 왕위를 받는 솔로몬 사이에서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앞애서는 어떤것도 방해가 될 수 없음을 배운다. 노쇠해져 침상에 누워 왕위를 솔로몬에게 승계 시키는 다윗도 하나님의 때에 응했던 것이라 생각된다.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 도대체 언제인가요? 이쪽인가요?..
작성자 허수미 등록일 2017.05.05
5/4 열왕기상 1:38-53 38-40, 45 다윗은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고 나팔을 불어 온 백성이 알게 한다. 돌고 돌아도 시간이 더디 걸려도 결국 될 사람(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람)은 된다. 하나님의 뜻과 섭리 속에서 이루어지는 일은 결과가 좋다 하신 목사님 말씀이 다시 생각난다. 결과가 좋다. 솔로몬이 왕이 되었는데 온 백성이 좋아하며 크게 기뻐한다.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땅이 그 소리로 진동하고 ..
작성자 송수아 등록일 2017.05.04
열왕기상 1:38-53 왕이 자리는 하나님이 내리신 것이다. 스스로 왕이 되고자 했던 아도니아는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결국 제단 뿔을 잡아 목숨을 구걸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세상일이 내가 노력하면 내 마음대로 될 것 같아서 사람도 모으고 그들에게 좋은 것으로 대접 했지만 결국은 때가 되면 다 각기 자기의 갈 길로 가고 만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때를 기달릴 줄 알아야한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
작성자 김은주 등록일 2017.05.04
열왕기상 1:38-53 39-40...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왕이 된 솔로몬은 모든 백성과 함께 즐거워 하며 기뻐한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이 모여 은밀하게 진행된 아도니야의 대관식을 진행하던 무리들은 놀라 일어나 뿔뿔이 제 살 길을 찾아 떠나 버린다. 인내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높이려는 것은 아무리 훌륭한 계획처럼 보이고 호응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이 보여도 결국 홀로 남겨 지게 됨을 보게 된다. 하..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17.05.04
5/4/17 목, 열왕기상 1:38-53솔로몬이 제사장을 통해 기름부음을 받고 왕의 대관식이 진행된다. 자신의 뒤를 이어 왕좌에 앉는 아들 솔로몬을 향해 왕의 이름보다 아름답게 하시고 그의 왕위를 왕의 위보다 크게 하시기를 원한다는 신하들의 축복에 침상에서 몸을굽히는 다윗을 본다. 결국 높임을 받는것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나라 임을 몸소 보여주는 그의 삶의 자세를 본받기 원한다. 여전히 내가 먼..
작성자 허수미 등록일 2017.05.04
5/3 열왕기상 1:28-37 30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겠노라고 이전에 드린 약속이 밧세바가 말해서 지금 생각났을것 같지는 않다. 마음 한편으로는 오랜시간 생각했을듯 하다. 그러나 무슨 이유로건 미뤄야 했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다려야 했을 것이다. 그러다가 기회를 놓쳤을 수도 있는 것이고... 자신이 정정하여 왕위 계승을 논할 필요가 없다가 노년의 때를 맞았을 수도 있는 것이고. 이유여하를 막론..
작성자 한 희경 등록일 2017.05.04
열왕기상 1:28-37 "29. 왕이 이르되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하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라 30. 내가 이전에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왕위에 앉으리라 하였으니 내가 오늘 그대로 행하리라"... 밧세바에게 "네 아들 솔로몬이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왕위에 앉..
작성자 두주연 등록일 2017.05.04
기도하지 않아도 될만큼 손쉬운 계획도 확고한 결정도 없다는 말이 눈에 들어온다.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기에 모든 일에 있어 물어봐야 함이 있음을 깨닫는다. 이 일은 큰일이 아니니까 내 맘대로가 아니라 작은 일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여 큰 일 앞에서는 더욱 바짝 기도하게 될것임을 깨닫는다. 샾핑갈때도 맘에 드는 옷을 빨리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하고 가셨던 나의 시어머니 송권사님..
작성자 이주희 등록일 2017.05.04
밧세바와 나단의 말을 듣고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면서 하는 다윗의 말의 시작이 오늘 들어온다... "내 생명을 모든 환란에서 구하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한다!" 평소 젊고 담대한 용사 다윗이었다면 그 외침의 깊이가 와닿지 않았을뻔 했다. 그런데 오늘의 다윗은 노쇄하고 허약한 모습이었다. 그런 그가 신하와 밧세바에게 왕위계승을 선포하면서 시작하는 저 고백은, 단지 헛말이 아닌거 ..
작성자 박 지오 등록일 2017.05.04
하나님의 이름으로 약속을 했던것을 지키는 다윗 이다. 보통 왜되면 또 상황이 달라지면 그 상황에 맞추어 타협 하거나 과거의 약속을 잊기도 한다. 그러나 주위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 약속을 상기 시키어 주니 제일 먼저 밧세바를 불러 맹세를 지킨다 말하고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 브나야를 불러 솔로몬을 기름부어 왕위를 계승한다. 주위 상황의 유불리를 떠나고 과거의 기억이나 어떠한것도 변..
작성자 김효진 등록일 2017.05.04
열왕기상 1:28-37 힘없고, 무능해 보이는 모습의 쇠약한 다윗으로 비추어진 어제의 모습에 반하여, 오늘 보여지는 다윗은 순리대로 일을 진행해 나아가며 권위있는 왕의 모습을 보인다. "내가 오늘 그대로 행하리라" 말하며 다윗이 정신을 차릴수 있었던 이유는, 주위에 하나님과의 약속을 일깨워 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이 있었음에... 또한 그 분의 음성에 민감히 반응할 준비가 항상 되어 있..
얄왕기상 1:28-37 하나님과의 약속을 잊고 있었던 다윗에게 나단는 솔로몬의 왕의 계승 맹세를 기억하게 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런 사람이 주위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은혜이고 복이지 모른다. 나의 잘못을 지적해 주고 쓴말을 한 사람이 나에게 나는 어떤 감정으로 대하고 있는가? 다윗처럼 즉각 깨닫고 행동으로 옮기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윗은 솔로몬을 왕으로..
작성자 김수연 등록일 2017.05.04
34)"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은 저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고"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사람의 기름부으심"으로 선지자도, 왕도 세움을 받았다. 다른 길은 없었다. 오직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선지자가 기름을 부어야 왕이 될 수 있었다. 압살롬도 자기 맘대로 왕이 되려 했으나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이제 정당하고, 합법적으로 솔로몬이 왕이 되었다. 아버지 다윗왕은 아직 목동이었을..
작성자 김은주 등록일 2017.05.03
열왕기상 1:28-37 28-35절...다윗은 이미 솔로몬을 차기 왕으로 세울 마음이 있었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 일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다. 내가 결단하지 못하고 있을 때, 늘 사단이 방해꾼으로 내 삶에 파고 들어온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래도 다윗의 멋있는 점은 깨달은 순간 즉각적으로 돌이키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었을 것이다. 실수와 실패를 ..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17.05.03
5/3/17 수, 열왕기상 1:28-37솔로몬을 왕위에 오를것을 맹세한것을 행하리라 하고 준비하는 다윗 과 그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내 주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원한다 말하는 브나야 를 보며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습이구나 를 보여준다.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아멘 하며 띠르지만 그 역시도 하나님의 뜻이길 축복하며 기도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나의 뜻 누군가의 뜻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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