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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6.22
그렇게 지키고 깊은 왕위, 권위, 재산등이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며 자존심도 잃고 왕위 권위도 손상되며 전쟁의 위기에 봉착된다. 하나님을 체험 하고도 하나님께 돌아오지 못하고 순종치 못함은 패망에 이르는 길 밖에 없음을 또 한번 보여준다. 내가 무엇 때문에 살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하루에도 몇번씩 돌이키어 보며 살 수 있게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닌도하여주심을 감사한다.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6.22
6/21 열왕기상 20:1-12 1 아람의 벤하닷 왕은 군대를 모아 사마리아를 에워싸고 친다. 어제 본문에 나온 말씀대로 하나님은 아람을 통해 이스라엘을 심판하신다. 고집부리는 말에게는 당근이 아니라 채직이 필요하듯 아무리 말씀하시더 보여주시고 해도 정신못차리는 아합왕을 이제는 사람막대기를 사용하셔서 흔드신다. 이미 너무 멀리 가버린 아합왕은 그럼에도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적군에 그대로 굴복..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6.22
열왕기상 20:1-12 3) 아람의 벤하닷은 사마리아를 포위하고 아합에게 네 은금 네 아내들 자녀들이 다 자기 것이라고 말한다. 그 말에 아합은 내 것이 다 왕의 것이니이다 라고 대답한다. 한 나라의 왕으로서 너무 굴욕적이고 비겁한 것 같다.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의 왕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적군에게 굴복한다. 분명 엘리야가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비도 내리게 하고 하늘에서 불을 내려 제단도 태웠는데...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6.21
6/21/17 수, 열왕기상 20:1-12아람왕 벤하닷이 사마리아를 에워싸고 아합왕은 벤하닷의 요구를 거절할수 없었다. 왕으로써 자존심 상하고 말도 안되는 요구들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상황에 오히려 반발하는 아합왕의 모습에서 지도자의 지혜로운 처사가 얼마나 중대한지 생각하게 하신다. 지혜로운 처사는 하나님께로 부터 와야한다. 기도하고 무릎꿇는것은 내몫이다. 내가 이런취급을 받을만한 사람이 아니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6.21
열왕기상 20:1-12 아람 군대가 연합군을 형성해서 왕 삼십이명과 함께 이스라엘을 공격하려고 한다(1절). 한고비를 넘기면 또 다시 찾아오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내 주먹을 믿겠다'고 큰 소리 치는 것도 한계가 있지.... 이스라엘 왕에게 하나님이 없으니, 할 수 있는 일은 강자 앞에 무릎을 꿇는 일이고, 신하들의 말을 믿고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아도 전쟁을 선포하는 일뿐..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6.21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순종하며 하나님을 든든한 지원자로 갖고 있는 엘리야가 고작 이세벨이 쫒기어 도망간다. 주님의 역사하심을 경험 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적으로 탈진하여 연약한 인간의 모습으로 지쳐감은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다. 지쳐 죽음을 원할 때 하나님은 엘리야를 불쌍히 여기어 채워주시고 생명을 불어 넣어주며 새로운 사명으로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갖게된다. 내가 힘들어 지쳐 있를때도..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6.21
열왕기상 18:30-46 "32.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제단을 쌓고 제단을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를 둘 만한 도랑을 만들고 35. 물이 제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 찼더라"... 하늘에서 내려온 불이 제단에 임하여 모든 제물들을 태워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엘리야는... 하나님의 능력이 자신과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얼마나 넘쳐났으면... 내려온 불이 꺼져버릴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6.21
4)"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방금 전에 그렇게 큰 기적을 보인 엘리야 선지자의 말이라 믿어지지 않는다. 그가 지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만큼 큰 에나지를 소비해야만 했던 큰 영적 전쟁이었기 때문! 아무리 위로부터 능력이 오고, 또한 그 기적의 배후에 하나님이 계시지만, 엘리야가 감당해야 했던 희생은 참으로 엄청났던 것 같다. 한 나라를 좌지우지 할만큼의 큰 결..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06.21
단 한번으로 모든 것이 결정된다면 그 일에 대한 중압감이 얼마나 클까. 한번의 실수로 천국과 지옥행이 갈리고 두번 다시 번복할 기회를 얻지 못한다면 참 사는 것이 허무할 것 같다. 하지만 하나님은 한번의 일만으로 나를 판단하시지 않는다. 이제껏 잘 해오던 엘리야가 죽기를 원할 정도로 낙담해 쓰러지자 책망하시지 않고 천사를 보내어 양식을 주시고 보듬어 안으신다. 죽고 싶을 정도로 체념했던 엘리..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6.21
6/20 열왕기상 19:1-21 1-4 그렇게 멋지게 하나님 의지하여 담대하게 수백의 우상 선지자들과 맞서고 간절하게 기도하여 응답받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았음에도 엘리야는 이세벨의 날선 죽음의 협박에 일단 광야로 몸을 피한다. 로뎀나무 아래 앉아 죽기를 원하며 내 생명을 거두소서 기도하는 그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최고의 영적승리 바로 다음에 최악의 영적 침..
6/20/17 화, 열왕기상 19:1-21엘리야는 이세벨을 피하여 광야로 도망한다. 죽을까, 보복당할까 두려워 피하는 그의 심정은 정말 절망적이었을것다. 그의 절망은 죽기를 원하니 생명을 거두어 달라는 기도가 된다. 그의 마음을 다 아시듯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시어 먹고 마시고 쉬도록 하셨다. 그렇게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과 자신의 사명을 위해 열심에 열심이었던 자 엘리야에게 지친 몸과 마음의 쉼을 ..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6.21
열왕기상 19:1-21 3)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엘리야는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경험을 했다. 삼년 반 동안 비를 안 내린 다고 말했고 하늘에서 불을 내렸고, 바알의 선지자 450명과도 싸웠다. 그런 그가 한 여인이 죽인다는 말에 도망을 친다. 그의 시선이 하나님을 바라보다는 것 대신 그 여인과 상황과 형편 그리고 자신을 바라보니 도망이라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6.20
열왕기상 19:1-21 1-8절... 이세벨의 협박에 힘을 잃은 엘리야는 살기위해 광야로 도망 하여 로뎀나무 아래 앉아 죽기를 간구한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는 것을 경험하고, 담대하게 바알의 선지자 450명을 죽였을뿐 아니라, 3년 반 동안이나 가물었던 땅에 비가 내리도록 만드는 기적을 체험했을지라도.. 엘리야도 사람이었다. 오늘 대단한 일을 하고 놀라운 경험을 했어도 내일은 초라하고 무기력한 한계..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6.20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아합을 만나라고 하나님이 비를 내려 주실것이라고 하는 말씀을 갖고 아합을 만났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비 내림을 확신 하기에 아합에게 올라가서 먹고 마시라고 한것 같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음에도 마냥 기다리지 않고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뚫고 엎드려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기도한다. 간절함으로 마치 다윗이 회개하며 하나님께 기도했을때 처럼 정말 간절히 기도한다. ..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06.20
열왕기상 18:16-29 여호와와 바알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백성들에게 엘리야가 호통을 치지만 여전히 그들은 한마디도 하지 못한다. 그들 마음 속에도 그들이 가는 길에 대한 의심이 있었던 것 같다. 나 역시 찬찬히 들여다 보면 진실이 보이고 그 길로 가야함을 알고 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쉬운 길을 택한 경험이 여러번 있다. 바알 쪽에 섰던 백성들이 큰소리로 자신의 믿음을 주장하지 못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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