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24.02.20

2/19/24 월,마가복음 4:35-41주를향한 신뢰는 머리로 알아서도 마음으로 믿는다고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광풍이 오면 작은 믿음도 다 내려놓고 불안해 하는것이 나 이기 때문이다. 불안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아닌척도 해봤고 믿어보려 기도도 하면서 어떻게 신뢰하는것인가 배워 가게 된것 같다. 결론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신뢰가 형성되고 끊임없는 질문과 대답으로 여기까지 오게 된것 같다. 광풍을..

차미화 2/19/24

작성자 등록일 2024.02.20

마가복음 4:35-41 예수님이 갈릴리를 건너 가자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배 타고 가실때 큰 광풍이 일어나 물이 배에 체워졌다. 제자들은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우며 자기들이 죽게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냐고 부르짖었다. 예수님은 바람을 꾸짖으시며 잠잠하라 고요하라고 명하시고 바람을 잠잠케하셨다. 또한 제자들에게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라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이 믿지 못했던 것은 예수님이 자..

송수아 2/19/24

작성자 등록일 2024.02.19

마가복음 4:35-41 예수님이 복음을 전파하시고 저편으로 가자 하셨기에 제자들도 함께 배를 타고 갔다. 그런데 광풍을 만나 버렸다. 주님이 가자 하신 곳이라도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고 두려움도 생길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두려운 마음도 생기는 것 같다. 그러나 이 어려운 상황 가운데 주님을 찾아 죽게 되었다고 부르짖자 주님은 먼저 바람을 꾸짖고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며 그 공포의 상황을 ..

김은주 2/19/24

작성자 등록일 2024.02.19

마가복음 4:35-41 예수님이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고 하셔서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배를 타고 간다. 그런데 큰 광풍이 일어난다. 제자들 마음대로 결정한 것도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인데... 왜 이런 고난이 있는 것일까. 고난이 오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내가 잘못 결정하고 잘못 된 길을 걸어가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나도 여러번 그런 생각을 했고, 또 다른 사람이 그..

김성연 - 2/18/24

작성자 등록일 2024.02.19

2/18/24 주일마가복음 4:26-34예수님이 가르치실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시고 혼자계실때 제자들에게 모든것을 해석하셨다. 누구나 들을수 있지만 무리와 제자를 구분하셨다. 먼저 사랑하셔서 찾아오셨지만 좁은 길에 들어선 자, 말씀에 관심을 가지고 귀 기울이는자를 찾으시고 비밀스러운 것을 알려주신다. 씨를 뿌려 어떻게 자라는지 알수 없고 보이지도 않지만 추수때 열매를 통..

2/16-18/24

작성자 등록일 2024.02.19

마가복음 4:1-12 네종류의 밭에 떨어진 씨앗은 각각 다른 결과를 냅니다. 길가와 돌밭과 가시 떨기에 떨어진 씨앗들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열매를 맺는데 실패합니다. 하지만 그 실파를 만회하고 남은 만큼 좋은 땅에사 풍성한 수확을 거둡니다. 하나님 나라가 제게 기쁨의 소식이 되도록 늘 걈허하고 열린 마음을 주옵소서. 마가복음 4:13-25 믿음으로 환난과 유혹을 이기고 열매를 맺는 자녀로 서도록 도와..

허수미 2/18/2024

작성자 등록일 2024.02.19

2/18 주일 마가복음 4:26-34 26-27 하나님 나라는 사람이 땅에 씨를 뿌림과 같으니, 그가 밤낮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되는지를 알지 못하더라.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도 기르시고 열매맺고 수확하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잊지말아야 한다. 어떻게 씨가 나고 열매가 자람을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비록 눈에 보여지지 않는다해도 하나님이 붙드시고 자라게 하심을 분명히 ..

송수아 2/18/24

작성자 등록일 2024.02.19

마가복음 4:26-34 농부가 씨를 뿌리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 알수가 없듯이 하나님의 나라도 어떻게 확장되고 성장되는지 확인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러기에 우리가 할 일은 왕의 뜻을 잘 살펴서 헤아린 만큼 순종하고 확인한 만큼 찬양하며 깨달은 만큼 신뢰하는 것입니다. 라고 도움말은 말한다. 농부도 싹이 나고 이삭이 자라고 열매를 맺기까지의 수고가 동반되어야 열매의 결실을 기쁨으로 거둘 수 있듯..

차미화 2/18/24

작성자 등록일 2024.02.19

마가복음 4:26-34 사람이 땅에 뿌리는 씨는 빛에서 광합성을 통해 자라지만 농부가 물과 비료를 주면 더 튼튼히 싹이나고 이삭이 되어 많은 곡식 열매를 맺는다. 그래서 추수 때에 잡초와 곡식을 나눌 땨에 가치있는 곳에 가게 된다. 예수님이 재림하실때에 마지막 심판은 누군가나 받을 것이다. 제일 작은 겨자씨 하나가 모든 풀보다 더 커지는 것처럼 예수님의 복음을 받고 믿은 작은 무리에게서 부터 온 ..

김은주 2/18/24

작성자 등록일 2024.02.19

마가복음 4:26-34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싹이 나고 이삭을 맺고 곡식이 되는 과정을 알지 못한다. 씨를 심고 열매가 익으면 낫을 대어 추수하는 것을 할 뿐이다. 사람이 비록 씨를 심지만 작은 겨자씨가 큰 가지를 내게 할 수는 없다. 이렇듯 내가 아무리 힘쓴다 할지라도 결국 자라게 하시는 분, 결과를 만들어 내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러기에 농부가 추수를 기대하며 끊임없이 ..

허수미 2/17/2024

작성자 등록일 2024.02.18

2/17 토 마가복음 4:13-25 15-19 말씀이 우리 삶에 깊이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그래서 결실을 기대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갖가지 유형을 본다. 말씀과 기도에 그래도 조금씩 더 흥미롭고 갈급함이 있을때에 찬물을 끼얹고 포기하게 하고 낙심하게 만드는 것에 휩쓸리지 말자. 사단의 방해가 심해지고 강도가 더해져 갈수록 나는 더더욱 하나님께 매달릴것이다! 더 주님을 꼭 붙들고 그마음에만 반응하리라! 등..

김성연 - 2/17/24

작성자 등록일 2024.02.18

2/17/24 토,마가복음 4:13-25네 종류의 땅에 떨어진 씨의 비유는 어떤 땅이냐의 시험이 아니라 씨뿌리는 자 곧 말씀을 뿌리는 자를 격려하는 말씀이라고 설명되어진다. 좋은 밭에만 골라서 뿌리고 싶지만 그럴수 없고 그래서 기쁨으로 거둘것을 기대함으로 계속해서 씨를 뿌리며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드러나는데에 목적이 있기에 다 이해 못하고 다 수용못해도 말씀을 헤아리려는 자..

김은주 2/17/24

작성자 등록일 2024.02.18

마가복음 4:13-25 밭에 비유에 대해서 '너는 어떤 땅이냐?'를 묻는 것이 아니라,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 때 다양한 반응을 마주할 것임을 알려주는 것이라는 도움말의 글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말씀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매일 말씀 가운데 머물러 있으면 우리도 그 결실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당사자가 될것이라는 말한다. 좋은 밭은 하루 아침에 저절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다. 돌도 골라내고, 갈아 엎..

송수아 2/17/24

작성자 등록일 2024.02.18

마가복음 4:13-25 씨 뿌리는 자의 비유 해석에서 질문이 "너는 어떤 땅이냐"? 아닌 수없이 좌절하는 제자들을 격려하는 말씀이라는 말에 위로를 받는다. 늘 나는 어떤 땅인가의 초점을 두고 생각했는데 모든 땅이 될 수 있고 좌절과 고난 속에서 다시 감내하며 말씀 안에서 일어나는 삶이 복음이 잘 뿌러지고 있는 증거라고 하니 아직까지는 잘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20배 60배 100 배의 결실은 ..

차미화 2/17/24

작성자 등록일 2024.02.17

마가복음 4:13-25 예수님이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해석하신다.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셨지만 누구나 그 말씀을 듣고도 관심이 없는 사람들, 또 듣고 기뻐하다가 박해를 당하면서도 곧 넘어지는 자들 또 세상일에 욕심으로 분주하게 살다 말씀을 결실하지 못하는 자들 말씀을 듣고 열매를 삼십 육십 백 배로 맺는 자들 4 가지를 설명하셨다. 나는 어디에 속하는지? 당연히 좋은 땅의 마음을 갖고 말씀을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