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7 / 12,474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2.17
2/16 금 마가복음 4:1-12 1-2 예수님은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신다. 쉼이 없이 계속… 감히 그 마음을 조금? 아주조금은 알것같다. 가르치며 복음의 그 기쁜소식이 한 영혼에게라도 한번 더 전해지기를… 주님을 알고 회개하여 영접하기 원하시는 그 마음이 아니었을지. 나도 마음가득 예수님을 품고 그래서 억지나 의도적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입술에서 몸에서 그리고 나의 이 삶 가운데에 주님을 드러내고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17
마가복음4:1-12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12절)아멘. 듣기만 하고 따르지 않는 자들은 깨닫지 못한 채로 놔두겠다고 하십니다. 말씀 말씀마다 귀있는 자는 들으라 하신다. 귀는 있었는데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어리석어 달리 해석하고 무지하여 무시하고 그냥 지나온 인생길에 하나님아버지는 알려 주신다 내..
마가복음 4:1-12 예수님이 씨 뿌리는 자의 비유로 큰 무리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하시기 시작하셨다. 예수님이 씨뿌리는 분이고 그 씨는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이고 씨가 떨어지는 곳은 듣는 사람들의 마음이다. 그 큰 무리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좋은 땅이 되어 복음을 받아드리고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로 전파하게 됬을까.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외인들은 예수님의 기적에만 ..
마가복음 4:1-12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비유로 가르치신다. 씨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나의 마음이 어떠한지 가름해봐야 할 것 같다. 길가, 돌밭, 가시떨기 좋은 밭의 차이점은 기간인것 같다. 좋은 땅으로 있을 지라도 꾸준히 좋은 땅이 될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 땅을 경작하지 않으면 안되고 참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이 없다면 열매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오늘 큐티를 하면서 남편..
마가복음 4:1-12 예수님이 모여든 무리에게 여러가지 비유로 가르치신다. 도움말에 비유는 쉽게 설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함께한 사람들 중에 '외인'과 '너희(제자들)'을 분리하기 위해 수수께끼를 사용 하신 것이라는 말에 눈에 들어온다. 하나님을 단순히 호기심이나 자기 이익을 위해 따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비유의 말씀에 대해서도 알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2.17
2/16/24 금,마가복음 4:1-12인생을 걸고 따르는 제자들에게만 천국의 특권과 요구사항에 대해 가르쳐 주신다. 그러나 좁은길은 하나님과 더 가까워 지게 하고 좋은 말씀으로 지적 호기심을 채우지만 따르지 않는 자들은 오히려 하나님 나라와 멀어질 것이다. 모든 사람이 깨닫고 변화된 삶을 산다면 정말 좋겠지만 씨뿌리는 비유를 통해 알려주신다. 열매를 맺는데 실패한 씨앗들도 많이 있지만 좋은 땅에서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2.16
2/15/24 목,마가복음 3:20-35친족들도 예수님을 미쳤다 하니 예수님과 가장 가까웠지만 가장 무지했고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라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한마음을 가진 형제 자매를 대하며 참 가족을 더 배우고 알아가게 되는것 같다. 그래서 오히려 나의 가족을 더 이해하고 알아가게 되기도 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족이 되어..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4.02.16
마가복음 2:1-12 예수님 앞으로 중풍병자를 데려가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네 사람의 추진력을 믿음으로 간주하십니다. 예수님이 가르치고 계신 집 안팎을 매운 인파가 중충병자를 맨 네 사람에게 길을 터주지 않자 지붕에 올라가 중풍뱡자를 침상에 매달아 내립니다. 예수님 곁에 오기 위해 상식과 관습을 거스르는 용기, 앎을 삶으로 옮겨내는 결단력을 보신 것입니다. 사랑의 마음과 말쓴의 능..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2.16
2/15 목 마가복음 3:20-35 20 예수님이 집에 들어가셔도 식사할겨를도 없을만큼 무리들이 다시 모여들었다... 는 구절이 눈이간다. 예수님이 나때문에 바빠지실수 있게 예수님을 귀찮으리만큼 졸졸 따르고 계속 대화하고 계속 묻고 사모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또 얼마나 좋아할실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 보게된다. 내가 그만큼 '온전히' 나를 드려볼수 있기를… 나를 맡겨드리는것이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16
마가복음3:20-35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능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괴느니라"(29절)아멘.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예수님의 사역들을 사탄의 짓이라 모독하고 또한 외면도하면하는 서기관들의 무지를 바로잡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오늘 이 한날도 성령을 모독하고 영원한 사함심도 얻지 못하고 영원한죄에 빠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진정한 가족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
마가복음 3:20-35 예수님의 육신의 가족은 예수님이 식사도 못하게 모여오는 무리를 보면서도 예수님을 믿지 못했다. 예수님은 그 가족들을 버리지 않으셨지만 자기의 참 가족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임을 알려주셨다. 믿지 않는 형제 자매 보다 하나님을 믿고 함께 동행하는 교회사람들이 나의 새 가족 됨을 또다시 깨닫게 하신다. 예루살렘의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
마가복음 3:20-35 예수님은 진정한 가족이 육신의 부모가 아닌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내 자매요 어머니라고 말씀하신다. 가족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사이다. 그래서 가족 때문에 속상한 일 힘든일이 있어도 뭐라고 할 수도 없고 고스런히 고통을 받아들이며 살았던 시대가 있었다. 가족이라는 이유 때문에.. 그러나 주님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가 가족이라고 말씀해 주신..
마가복음 3:20-35 예루살렘에서 온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통해 일어나는 기적들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인정하게 되면 자신들이 그동안 해 왔던 모든 행위가 하나님 앞에 죄였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그러한 마음이 결국 성령을 모독하는 행위가 되고, 죄 사함을 받지 못하게 된다고 하신다. 종교 지도자들은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2.15
2/14 수 마가복음 3:1-19 1-5 예수님은 자신을 고발하려는 목적으로 계속 주시하고 있던 사람들을 모르셨던 것이 아니다. 그들의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셨다 고 5절에 나오듯 예수님은 그들의 완악한 마음을 “이미” 알고계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손마른사람에게 한가운데에 일어서라! 하시고 그를 고쳐주신다. 보란듯이.. 떳떳하게 당당하게! 안식일이라도, 진정한 안식일의 주인이셨음에도 예수..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15
마가복음3:1-9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14절)아멘 안식일에 회당에서 손 마른 자를 고치시자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고자 모의합니다.한편 예수님은 열두제자를 명하여 전도와 선교를 맡기며 자기와 함께 있을수 있게 합니다. '열두'은 지파의 상징적 숫자이며 재구성될 이스라엘의 설립자임을 나타내 보이는 상징적 숫자라는 도움말처럼 예수..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