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7 / 12,474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15
마가복음 3:1-19 바리새인, 헤롯당은 선을 행하고 생명을 구하는 일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저 자신들의 특권을 지키는 일과 빼앗길 것에 대한 경계만이 있을 뿐이었다. 예수님은 그런 마음을 '완악함' 이라고 하신다. 다른 사람의 고통에는 관심이 없으면서, 내가 누리고 있는 권력을 침범하는 예수를 주시하고 죽이려고 하는 일에는 마음을 같이 한다. 겉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위하는 것 같이 말하지만, 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2.15
2/14/24 수,마가복음 3:1-19사람들은 예수님이 안식일에 사람을 고치는가 안고치는가 를 주시하고 있었고 예수님은 손이 마른자를 고치시며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것과 악을 행하는것 생명을 구하는것과 죽이는것 어느것이 옳으냐 하시며 노하셨다. 예수님의 일은 정치적 해방을 줄만한 일이기도 했기에 하나님의 아들임을 나타내지 않도록 경고 하셨다. 혼란을 주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시려..
마가복음 3:1-19 주님은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시고 병자를 고쳐 주시는데 바리새인들은 완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다. 왜일까? 나의 모습 속애는 이런 모습은 없는가 되집어본다. 주님은 자기가 원하는 12제자을 세우신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역에 도참하게 하시려고 하신다. 오늘날 주님은 나를 부리신다. 큰 일이 전도 귀신을 내쫓는 권능이 아닐지라도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함께 일..
마가복음 2:13-28 예수님은 사역을 시작하시기 위해 제자들을 찾아 다니시며 "나를 따르라 " 라 하신다. 그리고 그들의 번응은 '일어나 따르니라' 이다. 부르심에 응답은 순종이다.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그 명령에 대해서 의심이 생기고 세상적인 것들이 발목을 잡아 결국 한 걸음도 따르지 못한다. 주님은 새 시대를 열기 위해 오셨다. 이 묵은 세대의 사상을 하나님의 세상으로 바꾸러 오셨다. 의인이 인정..
마가복음 3:1-9 예수님은 한쪽 손이 마비된 사람을 안식일에 고쳐주셨다. 조용히 서있던 바리새인들의 완악한 마음을 노여워하시고 자기들이 만들어 해석하는 안식일의 율법을 탄식하셨다. 사방에서 예수님의 이적을 듣고 몰려온 많은 사람들을 고치셨지만 귀신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경고하신다. 그 귀신들이 예수님의 때가 되기전에 노출 시키려는 악한 마음을 아셨기 때문이다. 열두 제사를 세우..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2.14
2/13 화 마가복음 2:13-28 13-17 누구에게나 친구가 되어주시는 예수님... 사람들이 꺼리던 세리 레위에게 나를 따르라며 제자로 부르시고, 많은 세리들 또 죄인들과 같이 앉아 함께 식사를 하신 예수님의 모습은 마치 이땅에 오신 이유와 목적을 함축해보여주시는 것 같다. 나같은 죄인을 위해 오신 예수님이심을... 그 은혜를 잊지말고 기억하며 살자.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하신말씀이 마음..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14
마가복음2:13-28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17절)아멘. 예수님앞에 세리들과 죄인들은 은혜와 긍휼이 필요한 사람들이 였으며 예수님의 사명 이였음을 알게 하신다. 20년전 10월의 둘째주 일요일에 하나님의 성령이 나에게 오셨다.또한 말씀으로 내가 병든자이며 죄인이였음에 아멘으로 답하자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2.14
2/13/24 화,마가복음 2:13-28유대인들은 이전에 알던대로 하던대로 율법에 매여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 하실때 어찌하여 죄인들과 먹느냐 하고 이야기 한다. 율법을 전적으로 따르고 지키는 삶을 살아왔기에 이해가 되지 않는것은 당연하다. 그렇기에 예수님은 그들의 반응에 꾸짖거나 책망하지 않으시고 의인이 아닌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말씀하여 주신다. 금식에 대해 사람들이..
마가복음 2:13-28 예수님이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레위의 집에서 식사하시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죄인과 교제하신다고 예수님을 비판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이 죄인을 고치는 의사임을 밝히셨다. 진짜 병자들은 사랑도 자비도 생각하지 못하고 율법만 따르는 바리새인들이었다. 안식일에 이삭을 잘라 먹은 것을 비난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은 다윗과 그의 군대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전..
마가복음 2:13-28 예수님은 종교 지도자들의 신앙과 신념을 깨뜨리신다. 종교 지도자들은 세리와 죄인들과는 부정하다 하여 접촉을 피하고 같이 앉아 식사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야 말로 복음이 필요하고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아셨기에 더 가까이 접근하셨다. 예수님은 금식과 안식일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도 설명하신다. 유대인들은 전통과 관습에 매여 습관적인 금식과 율법을..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13
마가복음2:1-12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5절)아멘. 중풍병자 친구의 회복을 위해 행동을 도모하는 네 친구들의 모습은 오늘 이 한날 나에게 도전이 되며 '믿음'이 과연 나는 할수있을까? 믿음 적음이 믿음을 간구하지만 여전히 애씀만이 나를 잡고 있음을 봅니다. 친구의 회복을 위한 과감한 도전과 공동체의 헌신을 알게 하시는 하..
마가복음 2:1-12 중풍병자 한 사람을 네 사람이 메워 가지고 예수님께로 나아온다. 그러나 사람이 많아 들어갈 수 없자 지붕에 올라가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린다. 그 모습을 예수님은 '믿음'이라고 하신다. 예수님을 향한 신뢰, 친구를 향한 사랑,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이런 것들이 행동하는 믿음으로 만들었다. 반면 시기관들은 가만히 앉아 예수님을 판단할 뿐이..
마가복음 2:1-12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네 친구는 중풍뱡자 친구를 예수님께 데려가 고침을 받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주님 앞에 나아가 죄사함과 치유까지 받는다. 도움말에 현실에 굴하지 않는 강단 모험적인 길을 만들어내는 과감함, 친구를 위해 지붕을 오르고 친구에게 기꺼이 몸을 맡기는 신뢰를 '믿음'이라 하심이다. 라는 말에 힘이난다. 사도 바울도 과감하게 복음을 전하러 나아갔고 많..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2.13
2/12 월 마가복음 2:1-12 1-4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소문을 듣고 중풍병자를 데려온 네사람은 문앞까지도 들어설수 없을만큼의 인파로 더이상 가지 못하자 '그 계신곳에 지붕을 뚫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렸다' 함이 인상깊다. 예수님께서도 그 믿음을 보시고 '작은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며 죄용서와 고침받게 하셨다. 대담한 담대한 그 믿음이 부럽다. 예수님이 고치실것 이라는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2.13
2/12/24 월,마가복음 2:1-12혼자 마음으로 믿고 마음에 두는것(신념)을 믿음이라 하지 않으시고 바라보고 행동하는것, 즉 공동체가 힘을 모아 한마음으로 나아가는 헌신과 굴하지 않고 길을 만들어 나아가는 강단과 과감함, 공동체를 신뢰함으로 내가 할수 없는 부분을 맡기고 나아가는 것을 '믿음'이라 하신다. 개인의 고침받음과 회복이 중요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닌 함께 용기를 가지고 행동하며 삶으로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