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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5.03
열왕기상 1:11-27 "17. 그가 왕께 대답하되 내 주여 왕이 전에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여종에게 맹세하시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어 내 왕위에 앉으리라 하셨거늘 18. 이제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어도 내 주 왕은 알지 못하시나이다"... 밧세바가 다윗에게 그가 이전에 자신의 왕위를 솔로몬에게 잇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던 말을 들추며 말했던 내용을 들추며... 지금에라..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5.03
다윗왕 다음으로 솔로몬이 약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도니야가 왕이 되려고 계략을 꾸민다. 하나님의 돌보심, 선하게 인도하심이 주위의 사람들을 통해 일어난다. 나단이라는 선지자와 밧세바가 쇠약해 있는 왕에게 알리어 약속을 상기시키고, 수넴 여자 아비삭은 다윗을 시중들며 건강을 돌보아 과거 약속을 기억하고 아도니야의 계략을 듣는다. 하나님을 모르면 모든 일들이 우연처럼 드라마처럼 돌아간..
작성자 UmtaVldrZExaRlJ0TlVacVZucG5lbFY2U2xkU1p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qQmFjVlp1Y0c1bGJGWTJVMnhrVTFwNk1Eaz0= 등록일 2017.05.03
열왕기상 1:11-27 오늘 말씀을 읽으며 많은 내용을 보유하고 있는 여러명의 인물들이 아닌 적은 내용을 담고 있는 아비삭이 눈에 들어 온다. 15: 왕이 심히 늙었으므로 수넴 여자 아비삭이 시중들었더라~ 처녀의 몸으로 쇠약한 왕을 섬기어야 했기에 포기해야 할 것도, 감수해야 할것도 많았을 것 같다. 더군다나 왕권 계승의 혼란한 시기에 왕의 옆에서 묵묵히 시중을 들고 있다는 것은 무거운 자리가 될..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5.03
열왕기상 1:11-27 모든 정치 경제 사회에서는 line 이 있는 것을 본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어디에 줄을 서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따라서 인생의 갈림길이 정해지는 것을 많이 본다. 나단은 아도니야의 음모를 밧세바에게 알리고 또 다윗 왕께 고하게 한다. 하나님의 계획은 사람이 막는다고 막아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 그들의 Line이 곧 하나님이다. 눈에 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5.02
11-14)"나단이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말하여 이르되--솔로몬이 반드시 내 왕위에 오르리라 하지 아니하셨나이까--나도 뒤이어 들어가 당신의 말씀을 확증하리이다" 그렇다! 분명히 차기 왕위 계승자는 솔로몬이 분명하다. 왜? 어떻게? 그건 바로 다윗왕이 그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추측컨대 다 안다. 아도니야도 알았기에 솔로몬만 잔치에 청하지 않은것 아닌가? 선지자 나단은 이미 다윗의 입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5.02
5/2/17 화, 열왕기상 1:11-27하나님 마음의 합한 왕 다윗이었지만 늙고 힘이 없어지니 반란을 일으키는자들이 생기고 정작 아직 죽지도 않은 다윗은 그것을 알지도 인지하지도 못한다. 자칫하면 아들과의 권력 싸움을 할수밖에 없는 노년의 다윗에게 나단이라는 선지자를 통해 조언하여 밧세바를 움직이신다. 주변에 누가 있는가는 내가 어떻게 살아가느냐 하는 만큼 중요한것 같다. 하지만 내맘에 드는 좋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5.02
열왕기상 1:11-27 11절... 다윗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왕이 됨을 선포하였지만 다윗은 알지 못하였다. 도움말에 '하지만 다윗의 지혜가 이스라엘을 세운 것이 아니듯, 그의 무지가 그 나라를 무너뜨리지 못합니다'라는 말이 멋지다. 주변에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면 화가 나고, 내가 알게 되면 염려하고 불안해 하는 것이 사람의 모습이다. 그러나 내가 알든 알지 못하든 내 인생의 주관자는 ..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05.02
늙고 힘없는 다윗을 보며 내가 의지할 것은 현재 젊고 건강한 내가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 뿐임을 깨닫는다. 영원히 살 것처럼 오늘도 하루를 살았지만 세월이 가면 나의 육체는 병들고 시들어 몸져 누워 이 땅에서의 삶은 끝이 날 것이다. 지금 내 눈앞에 보이는 것들이 전부라 한다면 당장 원하는 것을 참아야할 이유가 없다. 하고 싶은 대로 즐기고 싶은대로 마음껏 살다 죽으면 그만일 테다. 하지만 이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5.02
5/1 열왕기상 1:1-10 1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라고 칭함받는 다윗도... 모든 것을 가진 왕 다윗도 세월을 막을 수는 없다.. 물맷돌로 거인 골리앗을 물리치던 꼬마 소년 다윗도... 혈기왕성한 청년 다윗도 무수한 시편을 남기던 시인 다윗도 나이를 먹고 어느덧 노년의 때를 맞아 기력이 쇠하여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아니하다' 라 하는 구절에 한참 눈이 머물었다. 쇠약해져가는 육신앞에서 아리따..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5.02
6절에 아도니아는 압살롬 다음에 태어나 용모가 준수하고 아버지 다윗에게 혼난적 없이 자라났다고 되어있다....이 말은 아마도 그가 왕의 아들로서 그에게 감히 누구도 훈계를 준적이 없었다는 말로 해석되어 진다. 그러기에 그는 당연히 아버지 후에 자신이 왕이 되어야 함이라 생각했었던것 같다. 아버지 다윗은 고난의 아이콘으로 모진 고생 끝에 왕의 자리까지 하나님의 도움으로 올라 올 수 있었지만 아..
5)"그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그 때"란? 아버지 다윗왕이 늙어 힘이 없어졌을 때를 말함이다. 그런데, 그게 아도니야 자신이 왕이 될 때란 말인가? 본인도 "솔로몬"이란 존재를 분명 염두에 둔 듯 싶다. 다른 형제는 다 부르고 그만 부르지 않은 것을 보면. 한마디로 자신이 왕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왕이 되고 싶었..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oVlpXMWplbFl5Y0V0bF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G9WbHBYTVdwbGJGbDVZMFYwYkZwNk1Eaz0= 등록일 2017.05.02
오늘은 해설에서 말하는 다윗의 젊을때와 늙고난 후의 비교가 와 닿는다. 언제까지 지금처럼 살것 처럼 살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젊고 활기차게 그리고 담대하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신뢰하며 믿음의 모델로 살던 다윗과, 오늘 말씀에 나오는 쇠약해진 다윗... 그 용맹한 청년은 어디갔나 싶을만큼 많이 세월이 흘러버린 모습이다. 그래도 그는 곤고한 날에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하고 괴로우..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5.02
천하의 다윗도 늙어 힘이 없어 남들로 하여금 약함이 읽히어지게 된다. 세상으로 보면 인생 무상이고 헛됨이 느껴질지 모르나..그래도 젊고 강할며 점쟁과 통치를 해마갈때 자기 멋대로 하는 경우보다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께 의지하였던 다윗이기에 허무함보다는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갖고 있으며 주님에게 갈 준비를 기쁘게 하고 있다고 믿는다. 나도 늙어가서 힘이 없을 때가 온다. 더 후회 하지말고 ..
작성자 UmtaVldrZExaRlJ0TlVacVZucG5lbFY2U2xkU1p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qQmFjVlp1Y0c1bGJGWTJVMnhrVTFwNk1Eaz0= 등록일 2017.05.02
열왕기상 1:1-10 연로하여 이불을 덮어도 따뜻해 하지 못하는 다윗의 모습이 왠지 낫설고 상상이 안간다. 왜 굳이 이러한 다윗의 힘없는 모습을 설명해 놓았을까를 생각해 본다. 많은 업적과 사람들의 우러러봄을 한몸에 받았던 다윗 역시 결국 나이가 들어 늙고 쇠약해져 감을 볼수 있다. 어느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세월의 흐름을 깨끗이 인정하자. 이 땅에서의 삶이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며, 세상에 ..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5.02
얄왕기상 1:1-10 1) 다윗 왕이 나이가 많아 늙으니... 아무리 많이 배우고 많이 가졌다 할지라도 피해 갈 수 없는 것이 세월이요 늙어가는 것이다. 물맷돌 하나로 골리앗을 쓰러뜨린 용사 다윗이 이제는 하나님 곁에 갈 날만 기다리고 있다. 젊었을 때는 내가 늙을 거라는 것을 생각하기가 쉽지 않고 내게는 더디 올 줄 알았다. 그러나 어느새 내 인생의 중반을 넘어 달려가고 있는 중이다. 내가 주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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