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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5.23
5/22 열왕기상 8:22-32 22-24 솔로몬은 하나님을 높이며 하나님께 기도한다. 오늘은 본문을 통해 신실하신 하나님을 말씀에서 만나게 하시고 또 삶으로 경험하게 하신다.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베푸시는 주님. 말씀을 지키시고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시는 주님을 다시금 본받는다. 입술로는 주여주여 하면서 행동으로 삶으로 전혀 보여지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말씀을 거울삼아 수..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5.23
도움말에 주앞에서 말씀을 조아려 듣고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그분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인정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살면서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이건 내 명령이야 그러니까 이렇해..저렇게해' 하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면 불순종 하는 삶을 살지 않으텐데..라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귀에다 대고 직접적으로 말씀하지 않으심을 잘 안다. 그래서, 기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5.23
27)"--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그런데 그 감당못할 하나님께서 내 안에 들어와 거하신다니-- 이 좁아터진 내 속에 들어와 사시겠다니-- 이건 황송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 크신 하나님이 이 작은, 좁은 나의 싸이즈에 맞추어 내 눈높이에서 교제를 해주시다니--- 생각할수록 황공, 황송할 뿐이다. 알마나 답답하실까? 말해도 못알아듣고, 들으면 순종이나 해? 그런..
작성자 UmtaVldrZExaRlJ0TlVacVZucG5lbFY2U2xkU1p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qQmFjVlp1Y0c1bGJGWTJVMnhrVTFwNk1Eaz0= 등록일 2017.05.23
열왕기상 8:22-32 솔로몬은 성전을 완공 후 '위로 하늘과 아래로 땅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고백하며,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의 기도를 드린다. 24: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과 같으니이다~ 언제나 우리보다 먼저 계획하시고, 준비해 놓으시며 먼저 다가와 손 내미시는.... 모든 것의 주관자 되시며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이심을 솔..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5.22
열왕기상 8:22-32 솔로몬은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기도한다. 그의 기도는 하늘과 땅에 하나님과 같은 신은 없고, 주의 앞에 행하는 자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분 (23절) 이라고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는 자만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 솔로몬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모르지만 그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이미 알았고 경험했을 것이다. 매일 무엇을 달라고 기..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5.22
5/22/17 월, 열왕기상 8:22-32솔로몬은 성전을 완성후 언약을 이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앞으로의 약속을 지키실것을,자신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것을 기도했다. 오랜동안의 성전건축을 끝내고 무언가를 이루어낸것처럼 기고만장해지지 않았고 기도로 간구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전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시기를 기도했다. 자신이 해냈다 혹은 자신의 지혜를 믿고 일한것이 아니라 전적..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5.22
다윗의 역할은 이스라엘을 모으고 정치적, 경제적으로 이스라엘을 안정기에 놓는 것이고, 솔로몬은 그 안정된 시국을 물려 받아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는 것이 각각 그들에게 주어진 임무였다. 다윗은 성전을 짓고 싶었지만 하나님의 명령대로 솔로몬 대에로 그 임무를 넘겼다. 각각 자기의 위치와 임무를 확실히 알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때 모든 일이 술술술 풀리게 됨을 보게 된다. 능력도 시간도 조력자..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5.22
열왕기상 8:12-21 "17. 내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18.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19. 그러나 너는 그 성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 네 몸에서 낳을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시더니"... 아무리 하나님으로..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oVlpXMWplbFl5Y0V0bF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G9WbHBYTVdwbGJGbDVZMFYwYkZwNk1Eaz0= 등록일 2017.05.22
부모님 밑에서 자랄 때는, 부모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몰랐다. 그런데 재인, 재준이가 아빠를 가장 기쁘게 할 때는, 자신들의 손때 묻은 솔직하고 정성스런 쪽지나 카드 같은 것으로 자신들의 마음을 전할 때이다. 완벽하고 이쁜 카드가 아니어도, 나름 정말 정성을 다한 것이 보이는 그런 것들을 보며 기특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한 그 마음... 오늘 성전을 바치며 하나님께 흥분되어 말..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5.22
다윗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맘음을 갖고 있음에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허나 그 성전을 건축함을 아들 솔로몬에게 넘기신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다윗이지만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으로는 다윗이 성전 준비까지 하고 건축은 다음세대 아들에게 맡기신다. 다윗의 마음에 기뻐하지만 건축은 못하게 함에 순종으로 따르는 다윗. 아무리 자신의 맘과 계획이 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 일지라도 ..
작성자 UmtaVldrZExaRlJ0TlVacVZucG5lbFY2U2xkU1p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qQmFjVlp1Y0c1bGJGWTJVMnhrVTFwNk1Eaz0= 등록일 2017.05.22
열왕기상 8:12-21 내가 출석하는 부대안 교회가 6개월 가량 리모델링을 하여 다른 부대안 교회와 오늘 부터 함께 예배가 드려졌다. 찬양과 예배의 반주도 함께, 예배 후 나눔을 행하는 음식의 준비도 함께... 누구하나 튀거나 숨지 않고, 함께 드려지는 첫 예배가 아름다워 보였다. 빌려쓰는 사람도 빌려 주는 사람도 주눅들거나 당당해 보이지 않는 모습들이 왠지 포근하고 하나님께 보여지는 하나 된 교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5.21
열왕기상 8:12-21 17-21절... 다윗에게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고, 그 마음을 하나님이 기뻐하셨다. 그럼에도 성전을 지은 사람은 다윗이 아닌 솔로몬이었다. 내가 아이디어를 내고, 계획을 세우고 추진했는데.... 다른 사람에게 넘겨줘야 한다면 나는 어떻게 반응할까? 이해할 수 없을것 같고 분노할 것 같다. 다윗과 솔로몬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5.21
열왕기상 8:12-21 15)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의 손으로 이루셨도다. 솔로몬은 7년동안 지은 성전이 자신이 아닌 친히 하나님께서 이루신 것이라고 인정하고 그분을 높인다. 멋있다. 모든 공로를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알면서도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 말은 이렇게 하는데 나의 노력 나의 열심도 알아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하게 된다. 교만이 나를 넘어트리고 겸손이 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5.21
5/21/17 주일, 열왕기상 8:12-21다윗에게 약속하신대로 솔로몬을 통해 이루신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그분의 이끄심과 일하심을 고백한다. 자신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약속하심과 인도하심을 고백하는 삶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살아가는것 이 나의 삶이 되기를 바란다. 성전을 처소삼아 이스라엘 곁에 계셨던 하나님,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성령을 보내주셔서 거룩한 성전으로 내몸과 마음을 거룩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5.21
18)"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다윗은 마음을 먹었고, 건축은 아들이 했다. 그러나 다윗은 "이 마음"으로 하나님께 인정받았고, 그를 기쁘게 해드렸다. "이 마음"! 마음 하나 잘 먹으면 하나님을 그렇게나 기쁘시게 한다. 결과가 그리 좋고 엄청나지 못해도 마음만 먹으면 하나님은 감동! 감동!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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