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24.05.26

사도행전 11:19-30 비록 스데반의 순교로 박해가 일어났지만, 그 일은 복음을 더 확장시키게 만든다. 그래서 이방 땅인 안디옥에 교회가 세워지고, 그곳에서 '그리스도인' 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성령충만한 어떤 한 사람으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헌신과 섬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유대인 뿐 아니라, 헬라인에게 복음을 전한 사람들, 바나바를 파송한 예루살렘 교..

김은주 5/25/24

작성자 등록일 2024.05.26

사도행전 11:1-18 고넬료의 집에서 돌아온 베드로의 소문이 예루살렘 까지 들렸다. 그러자 할례자들이 베드로를 비난한다. 이방인과 함께 먹었다는 것이 이유이다. 예수를 믿지만 여전히 율법에 매여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들 앞에서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한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직접 명령하시고 순종한 일이니 베드로에게는 떳떳함이 있었다. 그리고 그 설명을 들은 ..

김성연 - 5/25/24

작성자 등록일 2024.05.26

5/25/24 토,사도행전 11:1-18베드로는 비난을 기회삼아 자신도 비로소 깨달은 하나님의 뜻을 전한다. 비난한다고 돌아서고 멀리했다면 할수 없을 일이고 깨닫지 못했다면 전할수 없었을텐데 깨달음을 마음에 담고 비난을 기회삼아 하나님의 뜻을 전할수 있었다. 나는 비난을 기회로 삼는 자인가에대해 생각해본다. 나는 아직 비난을 기회로 삼기 어려워 한다. 그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아직 나를 더귀하게..

차미화 5/25/24

작성자 등록일 2024.05.25

사도행전 11:1-18 베드로가 이방인들에게 전도하고 함께 있었던 것을 예루살렘에서 할례자들이 비난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던 유대인들이 아직도 전통을 들고 이방인을 차별했다. 베드로는 논쟁을 하기보다 자기의 환상과 성령님의 지도로 행한 하나님의 뜻임을 알려준다. 또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닫게 됬다고 전했다. 베드로가 성령님이 명하신대로 주저없이 일어나 이방..

김성연 - 5/24/24

작성자 등록일 2024.05.25

5/24/24 금,사도행전 10:34-48베드로는 환상을 보았지만 무슨 뜻인지 잘 몰랐다. 그래서 생각하고 기도하니 성령님께서 무슨 뜻인지 알려주셨고 고넬료라는 이방인을 만남으로 하나님이 보이신 환상에 대한 뜻을 온전히 알수 있었다.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자는 다 받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가 복음 전파를 내 사역이 아닌 성령의 사역으로써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환 5/24/24

작성자 등록일 2024.05.25

사도행전 10:34-48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읗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43절)아멘. 베드로는 요한의 세례로부터 예수그리스도의 행적과 죽으심과 부홯에 관항 복음읗 전하며 말씀을 전할때에 오순절에 임한 성령이 고넬료 의 친지와 가족들에게 성령이 이방인에게 임하는 말씀을 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이방인 고넬료를 보면서 베드로는..

차미화 5/24/24

작성자 등록일 2024.05.25

사도행전 10:34-48 베드로가 고넬료의 친척과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증언했다.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고 했다. 이 말을 할때 오순절 때 처럼 듣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님이 내려오신 것을 보이고 들리게 하셨다. 베드로도 성령님이 이방인에게 오셨다는 것을 놀라워 했다. 이방인을 거룩하지 못하고 깨끗하지 못하다고 생각한 것을 버..

김은주 5/24/24

작성자 등록일 2024.05.25

사도행전 10:34-48 베드로가 고넬료의 가정에 모인 사람들에게 예수를 전한다. '예수를 믿는 자들은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는 것이다. 이 복음은 화평의 복음이며, 마귀에게 눌린 자를 고치는 능력이다. 이 베드로의 설교를 듣는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했다. 그러자 그들은 방언으로 하나님을 높임을 말했다. 은혜를 받으면 '언어'가 변한다.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한다.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이미환 5/23/24

작성자 등록일 2024.05.24

사도행전 10:17-33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하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부름을 사양하지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냐"(29절)아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우연이 아니라 이 모든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과 과정가운데는 하나님이 주관하며 역사하신다는것을 또 한번 확인하는 말씀인것에 감사합니다. 오늘 이 한날도 거듭생각하고,듣고 또 듣..

차미화 5/23/24

작성자 등록일 2024.05.24

사도행전 10:17-33 환상의 뜻을 의아해 하는 베드로에게 고넬료는 보낸 사람들이 나타나고 성령님이 그들과 함께 갈 것을 명하셨다. 가이사랴에 도착했을 때 고넬료는 베드로가 하나님의 사자인 것 처럼 엎드려 절했다. 베드로는 그를 일으키며 나도 사람이라고 말하며 동등한 입장으로 무슨일로 불렀냐고 물었다. 성령님께 순종은 했지만 확실히 직접 고넬료에게 듣길 원했다. 그냥 짐작하기보다 이렇게 서..

김은주 5/23/24

작성자 등록일 2024.05.24

사도행전 10:17-33 하나님의 나라는 '순종의 사람' 들을 통해 확장되어 간다. 고넬료의 순종과 베드로의 순종으로 이방 선교의 거대한 물결이 흐르게 되었고, 선교의 역사가 바뀌게 되었다. 이방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베드로는 고넬료를 만남으로 인해 고정관념이 깨어지고 이방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된다. 나는 오늘날도 여전히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 성경을 통해 들려 주..

송수아 5/23/24

작성자 등록일 2024.05.24

사도행전 10:17-33 드디어 베드로가 가이사랴로 감으로 고넬료를 만나게 되었다. 너무나 인상적인 것은 고넬료가 베드로를 만나자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였다. 그래도 그는 백부장의 직분을 가진 사람인데 이렇게까지 반갑게 맞이해야 했나? 그의 마음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있었고 갈망하고 있었는지 고스런히 느껴지는 순간이다. 말씀하시옵소서 듣겠나이다. 라는 주님을 대하는 느낌이다. 베..

김성연 - 5/23/24

작성자 등록일 2024.05.24

5/23/24 목,사도행전 10:17-33한번이 아닌 세번 거듭하여 가증한것을 잡아 먹으라는 환상에 속되고 깨끗하지 않은것을 먹을수 없다 단호히 거절하던 베드로 였지만 그 환상에 대해 무슨뜻인지 계속해서 생각하니 그때에 성령께서 음성을 들려주신다. 주의 뜻을 묻고 생각할때에 깨닫지 못한 음성을 들려주신다. 항상 묻고 생각하여 성령의 음성을 들으며 살아가기를 원한다. 고넬료 역시 환상을 보고 순종하여..

김성연 - 5/22/24

작성자 등록일 2024.05.23

5/22/24 수,사도행전 10:1-16환상을 보고 고넬료는 두렵지만 바로 행동함으로 순종으로 나아갔고 베드로는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두번이나 단호히 거절을 한다. 나도 내가 생각하고 믿었던 하나님의 모습이나 기대와 다른것들이 나에게 다가올때 베드로와 같이 단호히 거절할것 같다. 내가 믿어온 바를 지켜야 할깨가 있고 깨어져 나와야 할때가 있을텐데 내가 그런 순간들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택을 ..

차미화 5/22/24

작성자 등록일 2024.05.23

사도행전 10:1-16 이탈리아 부대 군대의 백부장인 고넬료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구제하고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인이었지만 하나님을 충실히 믿는 사람이었다. 그런 이에게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베드로를 초청할 것을 명하셨고 고넬료는 그 말씀에 순종하며 경건한 부하를 보냈다. 베드로는 환상에서 주신 명령을 주여 라고 부르면서도 단호히 거절하고 불순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