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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4.02
요한복음 15:1-17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깨끗하게 해야 하는 이유는 열매를 많이 맺기 위함이다. 열매는 내가 맺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왜냐면 나는 가지일 뿐 포도 나무도 농부도 아니다. 그런데 가끔은 내가 농부 인줄 알고 내가 포도 나무인줄 착각하며 산다. 내가 이룬것들이 다 내가 한줄 안다. 그래서 자랑도 하고. 교만..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4.02
오늘의 말씀 안에는 ""거하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거한다의 사전적 의미는 일정한 곳에 머물러 산다는 의미가 있다. 4절에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라라" 9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라는 말씀과 같이 예수는 우리가 예수라는 일정한 곳에 머물며 계속적으로 그 곳에서 친분과 신뢰를 쌓으며 친구가 되기를 원하시며 그 곳에 머무는 다른 이들과 사랑하며 살기를 원하신다. 머물고자 하는는 ..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4.02
예수님이 포도나무이고 나는 가지 이다. 농부인 하나님이 포도나무를 가꾸고 돌보신다. 나는 그저 붙어 있기만 해도 예수님을 통해 말씀과 기도로 영적 양분을 얻어 열매를 맺는다. 처음에는 왜이렇게 똑같지 하지만 열매를 그것도 튼실한 열매를 맺으려면 시간과 영양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꾸준히 붙어 있어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지내다 보면 어느새 나에게 열매가 맺어짐을 믿는다. 하나님이 하시기..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4.02
4/1 요한복음 15:1-17 1-6, 8, 16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께 붙어 있지 않고서는 가지인 나 스스로 어떠한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제하여 버리시지만 열매맺는 가지는 더 많이 열매맺도록 가지치기 해주신다. 가지치기 하는 과정이 당장은 아프고 아쉬울수 있겠지만 더 풍성하고 건강한 열매맺게 하시려는 아버지의 마음 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4.02
요한복음 15:1-17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이 한 귀절이 나의 가슴을 찡하게 한다. 나처럼 용서받은 죄인에..
작성자 UmtaVldrZExaRlJ0TlVacVZucG5lbFY2U2xkU1p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qQmFjVlp1Y0c1bGJGWTJVMnhrVTFwNk1Eaz0= 등록일 2017.04.02
민수기 15:1-17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랑없이는 아무것도 나눌 수 없고, 나누어야 한다는 생각조차 할수 없다. 대상이 가족이든 누가되었든 말이다. 사랑으로 대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내가 좀 손해를 보더라도, 내가 좀 힘들더라도, 상대를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고, 내려놓고, 감정의 변화까지도 감수하여야 함을 깨닫는다. 언제까지나 사랑만하며 살것 같..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oVlpXMWplbFl5Y0V0bF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G9WbHBYTVdwbGJGbDVZMFYwYkZwNk1Eaz0= 등록일 2017.04.02
민수기에서의 율법과 계명들... 율법을 폐하러가 아니라 완성하러 이 땅에 오셨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어쩌면 오늘 말씀에서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것은 아닌지... '내 계명은...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이것' 율법의 완성이, 예수님 말씀하시는 사랑이 아닌지. 모든 계명을 하나도 빠짐없이 지키려고만 애쓰는 바리새인의 모습과 같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내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그것..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4.01
요한복음 15:1-17 예수님은 포도나무, 우리는 가지, 그리고 하나님은 농부이시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신다. 농부인 하나님은 끊임없이 포도나무를 가꾸고 돌보아 주신다. 가지가 할 수 있는 일은 포도나무에 꼭 붙어 있는 것 뿐이다.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도움말에 바쁘고 힘들고 자주 실패하고 낙심해도 '묵상하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순종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4.01
4/1/17 토, 요한복음 15:1-17 예수님은 포도나무, 하나님은 농부, 나는 가지 이다. 가지는 나무에 착 달라붙어 있는것뿐 할수 있는것이 없다. 예수님께 찰싹붙어 농부이신 하나님의 손길에 따라 잔가지를 쳐내면 쳐내는 대로 더 풍성히 열매를 맺는 나무의 가지가 되어야 함을 말씀하신다. 가지가 나무가 될수 없고 농부가 될수 없는데 나무가, 혹은 농부가 된것같은 교만이 없게되길... 오직 나를 가장 ..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4.01
안식일에 나무하던 어떤 이를 하나님은 돌로 쳐서 죽이라 하신다..안식일의 명령을 고의로 지키지 않아서 죽음을 당하였다. 자기 멋대로 하나님의 명령을 경솔히 생각 하고 지키지 않았다. 명령을 지키지 않은것이 큰 죄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는 자신의 욕심 그리고 안식일에 나무 하지 않아도 충분히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불신하는 행동을 보이며 경솔히 움직인 것이다. 작은 욕심이 교만함으로 성장..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4.01
민수기 15:32-41 32-36) 안식일에 나무한 자를 회중 앞에서 돌로 쳐 죽이라고 하신다. 그냥 읽으면 넘 잔인하고 자비라고는 없는 것 처럼 느껴지기까지 했다. 그런데 이렇게 해야만 했기에 하나님은 이렇게 하셨을 것이다. 도움말에 안식일을 지키라고 거듭 명령했지만 고의로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안식일날 까지 나무를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나무를 해서 자기에게 분명 이익이 되었기..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oVlpXMWplbFl5Y0V0bF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G9WbHBYTVdwbGJGbDVZMFYwYkZwNk1Eaz0= 등록일 2017.04.01
그 백성을 구분하여 거룩하게 하시려고 출애굽을 인도하셨다는 해설을 본다. 먼저 거룩해 지는 것이 하나님의 진정한 백성이 되는 것이기에 이집트를 떠나 약속된 땅으로 인도하시려는 하나님 마음과, 그 거룩함의 의미에 관심있기 보다는 어느 정도 주시는 복만 누리고 보호받기만 원하고, 내면에 죄는 버리기 싫어하는 인간의 마음이 얼마나 대조되는지... 그러한 마음이 하나님의 경고나 말씀을 멸시하..
작성자 UmtaVldrZExaRlJ0TlVacVZucG5lbFY2U2xkU1p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qQmFjVlp1Y0c1bGJGWTJVMnhrVTFwNk1Eaz0= 등록일 2017.04.01
민수기 14:32-41 '광야에 거류할 때' 안식일에 나무를 하는 사람이 있다. 광야에서 살기에 내일이 걱정되고, 딸린 가족 역시 걱정이 되었을 것이다. 안식일에 일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앞에 고집스레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다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모습을 본다. 먹을 것, 입을 것, 걱정말고 유일한 생명과 안식의 원천되신 하나님만을 믿고 따라오라 하시는데 우리들은 주위를 두리번 거리고, 더 나은 생..
민수기 15:32-41 32-36절... 안식일에 일을 함으로 율법을 어긴 사람을 죽이라고 하신다. 이미 하나님은 여러차례 말씀하시고 경고하셨을 뿐 아니라, '고의로' 범하는 행위는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라고까지 말씀하셨다. 그래도 행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행위였다. 예수님의 보혈로 인해 계속해서 침묵하시고 용서하신다고 해서, 하나님이 묵인하는 것은 아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4.01
3/31 민수기 15:32-41 41절.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해 내었느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아멘... 아멘... 이 구절만 몇십분동안 바라보고 있다가 눈물이 났다. 애굽에서의 내일을 약속받지 못한채 살아가던 희망없는 하루하루들.. 힘들고 고된 종살이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해 내신 하나님... 세상에서 경쟁하듯 쫓기듯 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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