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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10
마가복음 1:12-20 성령이 이끄심으로 광야에서 40일을 사탄에 시험을 받으시고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선포하기 시작하신다. 먼저 요구하시는 것은 '회개'다. 회개는 돌이키는 것이다. 잘못된 방향에서 u turned 해서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 나아가는 것이다. 사탄의 유혹에 승리 하신 주님이 우리가 그 유혹에서 벗어나고자 할 때 어찌 도와 주시지 아니하시겠는가! 유혹은 어느 곳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세상..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2.10
2/9/24 금,마가복음 1:12-20죄없으신 예수님도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셨다. 구원받았지만 여전히 죄인인 나는 오죽 할까. 때로는 시험 훈련 없이도 주를 사랑하고 주를 위해 순종하리라 결단하고 절대 배신하지 않으리라는 마음이 굴뚝같지만 작은 고난만 있어도 드러나는 내 속내를 보며 그래서 자꾸 회개 하라고 하시는 가보다... 라는 생각이 든다. 안드레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부르셔서 제자로 삼으신다. ..
마가복음 1:12-20 성령님이 예수님을 광야에서 40일 간 사탄에게 시험받게 하셨고 예수님은 그대로 순종하셨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었기 때문이다. 요한이 감옥에 가서 전도할 수 없게 되자 예수님이 갈릴리에 가셔서 회개 하고 복음을 믿을 것을 전파하셨다. 그리고 어부들 야고보와 요한을 제자로 부르시자 그들은 모든 걸 내려놓고 예수님을 따랐다. 가난하고 아무것도 없는 형제가 아니고 품꾼 종까지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09
마가복음 1:12-20 광야 40일동안 예수님은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셨지만, 그곳에는 성령이 계셨고 천사들이 함께 있었다. 예수님이 갈릴리 변두리 마을에서 사역을 시작하시고, 지극히 평범한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시는 모습은 '하나님의 아들'과는 거리가 먼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예수님의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선포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보여준다. 세상은 눈에 띄는 사람, ..
마가복음 1:1-11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을 알리는 요한의 삶을 드려다 보는 말씀으로 내게 다가왔다. 홀로 광야에서 외치는 그의 소리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복음은 무엇인가! 복된 소식이다. 곧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고 외치고 있다. 그는 주님의 오실 길을 어떤 마음으로 기다렸을까? 요즈음 학교에서 성경 공부 수업을 듣고 있다. 내가 배우고 깨닫는 것은 성경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2.09
2/8/24 목,마가복음 1:1-11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막1:1)라는 말씀으로 마가복음이 시작된다. 이사야에서 예언한 대로 세례요한이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고 예수님도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다.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분이 죄인처럼 세례를 받으신 것은 죄인을 위해 죄인을 대신하여 죄인과 함께 죽음으로써 죄인을 살리는 십자가를 세례로 짊어지..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2.09
2/8 목 마가복음 1:1-11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기쁜소식이 나의 삶 가운데에 새로이 부어주시는 은혜로 날마다 새롭게 시작되고 채워지기에 예수의 흔적을 남겨가기를 바래본다. 우리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일들을 그리고 말씀으로 이루어가실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함으로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로 동참하기를 게을리말자. 날마다 그분의 기쁨되기를 바..
마가복음 1:1-11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기 위해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회개의 세례를 전파했다. 그리고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뒤에 오실 예수님을 자기는 굽혀 신발끈을 풀 자격도 없다고 선포했다. 예수님 앞에서 겸손하게 선 그 요한으로부터 무죄의 예수님은 물로 세례를 받으셨다. 이렇게 인간과의 관계를 맺으신 예수님께 성령님이 내려오시고 하나님은 그를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부르셨다. 하나님..
마가복음1:1-11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 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8절)아멘. 요한은 백성에게 세례를 베풂으로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오시는 것을 준비하며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분이 물로 세례를 베푸는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십니다. 능력이 많은 사람이 능력이 자신보다 적은 이에게 굽히는 모습은 오늘 이 한날 묵상하게 된다. 각자 받은 소명과 달란트..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08
마가복음 1:1-11 어제 한국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고 기절한 듯 자고 일어났다. 큐티도, 성경 읽기도 카톡에 올려야 하니 켄사스 시간 계산이 필수~ 많이 헷갈린다. 큐티책을 펴 보니 오늘부터 마가복음 시작이다. 더 햇갈린다.ㅋ 어디서나 계시는 동일하신 하나님이시지만, 나의 마음도 동일한가 잠시 생각하게 된다. 마음과 몸이 영적으로 헤이해 지지 않기를 원하지만 어쩔 수 없이 대충 넘어기기도 할 것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2.08
2/7 수 시편 102:12-28 12-14 고난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의 은혜를 사모하는 시인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지는 듯 하다. 시인처럼 고난의 시간이 길어지고 우리 기도에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라도 그분은 듣고 보고 다 알고 계심을 믿읍시다/는 도움말을 마음에 새긴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다 보고 듣고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나와 함께 이심을 믿기에 의연하게 믿음으로 반응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은..
시편102:12-28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에 대한 기억은 대대에 이르리이다"(12절)아멘. 극한 고통 속에서도 시인은 희망을 붙잡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용서하시고 시온을 회복하시면 모든 민족이 이곳에서 여호와를 대대에 이르기 까지 섬기게 될것이라 말합니다.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시온의 회복과 은혜를 베푸시실 때가 다가옴으로 인해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들을 즐거워하며 그의 티끌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2.08
2/7/24 수,시편 102:12-28시인은 극한 고통속에서도 침묵하시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아도 은혜를 베푸실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그렇게 하실 하나님을 장래의 민족과 나라들이 함께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라고 외친다. 그렇게 할수 있음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을 주셔서 우리가 그 약속을 바라보며 소망을 가지고 기다릴수 있도록 하셨기 때문이다. 그 약속을 향해 내 시선을 돌릴때 소망..
시편 102:12-28 하나님은 영원하셔서 자손 대대로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섬길 것을 찬양한다. 당장에 고난을 겪는 시인은 쇠약해져 곧 죽을 것 같지만 그의 날을 짧게 하지 마실 것을 기도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가난한 자도 아픈자도 없고 걱정 근심 불안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서 더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보다. 내가 익숙한 세상을 알 수 없는 천국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것은 하..
시편 102:12-28 힘들고 고통 가운데 있었던 시인은 희망을 붙잡고 다가올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정한 기한이 다가오고 있음을 확신한다. 그리고 다시 회복시킬 하나님을 바라보며 다시 찬양의 자리에 들어가자 라고 말한다. 도움말처럼 시인처럼 고난의 시간이 길어지고 우리 기도에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라도 그분은 듣고 보고 다 알고 계심을 믿읍시다. 라고 말한다. 빠른 세상에서 살다보니 기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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