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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08
시편 102:12-28 비록 범죄로 인해 이스라엘이 고난을 당하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향한 언약을 잊지 않으신다. 그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영원하심을 시인은 찬양한다. 늘 나의 앞서 일하시는 하나님, 나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신실 하신 하나님을 바라본다. 시편을 쓴 시인처럼 나도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며 약속하신 밀씀을 지키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감사하고 찬양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4.02.07
시편 101:1-8 아침마다 신실하거 의로우신 하나님을 더 알고 따라가고 싶습니다. 시편 102:1-11 고통중에 부를 유일한 이름이신 주님, 주의 이름대로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다윗은 극심한 고통중이 여호와를 부릅니다. 고통속에서 선하신 하나님의 얼굴이 보이지 않고 함께하신다는 약속이 사라저버린것 같지만 하나님의 부재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믿음으로만 가능한 고백입니다. 고난중..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2.07
2/6/24 화,시편 102:1-11고난당한자의 상한 마음을 온전히 알아줄 이가 어디 있을까.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고 하나님만이 내 말을 들으시기에 말로 헤아리기도 어려운 고통속에서 시인은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나아간다. 비방과 조롱 가운데 철저하게 티끌같은 인생의 허망함을 직면하게 하실때 하나님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 만으로 존재할 의미가 있음을 인정하는 자세로 나아가는것을 회개 라 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07
시편102:1-1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1절)아멘 시인은 자신의 절박한 사정과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 앞에 토로하며 눈물을 머시고 재를 먹으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내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 아버지! 믿고,응답 닫음을 선표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모든것들의 높이와 넓이와 깊이와 길이의 내 앞에 있는 큰산인 스룹바벨앞에서 내힘으로 해결할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2.07
2/6 화 시편 102:1-11 형통할때 기쁠때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고, 고난당하고 절박할때에는 또 있는 그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가져가 토로하며 기도하고 하나님을 부르는 그 모습이 볼때마다 대단하다 생각된다. 오늘도 또 보며 반성하고 배운다. 기쁠때는 내가 잘나서 그런것 마냥 즐거움에 빠져 하나님을 슬며시 뒷전으로 잠시 잊기도했고 슬플때는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듯 섭섭하고 원망스러워 등을지..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06
시편 102: 1-11 시인은 고통속에 있는 자신의 상황을 하나님께 아뢰며 부르짖으며 기도를 드린다. 자신이 얼마나 괴로운지 아픈지 이 고통이 어디에서 왔는지 .... 오직 매달릴 수 있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 한분 뿐임을 알기에 목숨을 건 기도를 올리는 것을 볼 수 있는 것 같다. 이 고통은 정말 어디에서 온 것일까? 시인은 주의 분노와 진노로 그를 던졌다 라고 표현한다. 하나님의 돌보심이 없이 내버려 ..
시편 102:1-12 얼마나 힘들었을까. 뼈가 숯 같이 탔다는 표현을 할 정도이니 말이다. 눈물 섞인 물을 마셨다는 말이 고통을 짐작하게 만든다. 그래도 대단한 것은 그 와중에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부르짖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고난 가운데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하는 것이 믿음이다. 다른 사람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나도 고통의 시간을 지났고, 너무..
시편 102:1-11 시인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고난을 당하고 원수들에게 비방을 받으며 하나님께 도움을 청한다. 욥도 자기의 고난이 무엇 때문이었는지 몰랐고 그 세 친구들에게 비방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을 꿋꿋하게 믿으며 간절하게 기도했다. 도움말에 고난 중에 부를 이름이 하나님 뿐이라면 참 다행한 일이라고 써있다. 다른 것을 의지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려운 일..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2.06
2/5 월 시편 101:1-8 2-4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겠다,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에서 행하겠다- 는 다윗의 말이 교만이고 허황된 과언이 아님은 하나님과 그와의 친밀함 때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오늘은 문득 들었다. 하나님과 그만큼 친하고 하나님께 언제나 묻고 구하던 그였기에 “하나님 나 잘 해볼께요 하나님 나 다른것에 마음을 빼앗기거나 의지하지 않을께요“ 하며 도우심을 구하며 덤덤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2.06
2/5/24 월,시편 101:1-8다윗은 하나님의 인자와 정의를 보았고 경험했다. 그래서 하나님을 그렇게 찬양할수 있었고 그 완전한 길을 가기를 결단하고 서원했을것이다. 세상것에 마음이 가고 그것을 사랑하면 그것을 찬양하고 그것을 따르며 살려고 애쓰는 것이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면 하나님의 성품을 닮으려 애쓰고 그 완전하심을 따라 살기를 결단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주만 순전하게 ..
시편101:1-8 "아침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리로다"(8절)아멘. 다윗의 마음 안에는 자신을 스스로 왕으로 여기어 자의적인 왕의 길을 걸어가는것이 아니라 완전한 길의 하나님을 따르기를 원하며 갈망하는 모습을 봅니다. 완전한 길로 행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한날도 다윗의고백과 서원의 길이 나의 기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
시편 102:1-11 하나님은 인자와 정의로우신 분이시기에 시인도 그분을 노래하며 그분의 완전한 길을 따르기로 결단한다. 비천한 것에 눈을 돌리지 않고 배교하지 않고 악한 길에 들어가지 않으며 교만하거나 거짓말하는 자가 시인을 유혹하지 못하게 하며 악한 것을 물리쳐 버리고 오직 하나님처럼 완전한 길로 행할것을 고백한다. 말은 쉬워도 행동이 너무나 어렵다. 어제 설교처럼 다니엘은 어린 나이에도 ..
시편 101:1-8 다윗은 하나님의 인자와 정의를 입으로만 찬양하지 않고 완전한 마음으로 집 안에서행하기를 고백했다. 배교자들 거짓말 하는 자들 이웃을 은근히 헐뜻는 자들 교만한 자들을 집안에서 쫓아내고 악인들을 그 땅에서 멸해서 하나님의 성에서 없엘 것을 서원했다. 내 생각대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교만함을 없애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판단하기 원한다. 훌륭한 왕 다윗도 자기를 높이기 보..
시편 101:1-8 다윗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정의로우심을 찬양한다. 입으로 찬양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따라 살기 위해 결단한다. 늘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비천한 것 (우상들) 배교 행위, 사악한 마음을 갖지 않겠다고 고백한다.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라고 말한다. <은근히 헐뜯는 자> 라는 말이 눈에 들어온다. 도움말에 '악은 거대하게 드..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2.05
2/4 주일 시편100:1-5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르며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며 그의 앞에 나아가라. 감사함으로 찬송하며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라. 시인은 하나님 앞으로 감사하며 가까이 나아오라고 계속 초청하고 있다. ‘주님은 삼위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과 기쁨의 교제안으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그 안에 알아가고 성장하고 동행하는 사귐이 있습니다‘/는 도움말이 인상깊다. 부르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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