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24.05.12

5/11/24 토,사도행전 5:27-42가말리엘의 권고처럼 혼란한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내 기준에서 옳고 그름만을 판단하려 하기보다 사상과 소행이 사람으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우리가 무너뜨릴수 없고 하나님을 대적하게 된다라는 생각을 할수 있어야 할것이다. 그러나 언제나 중간에서 바라만 볼것이 아니라 감옥에 갇히고 채찍에 맞아도 굴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고 말..

김성연 - 5/10/24

작성자 등록일 2024.05.11

5/10/24 금,사도행전 5:12-26표적을 본자들이 아니라 보고 믿는 사람이 마음을 같이 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였다. 믿는 자들은 모이고 믿지 않는 자들은 나타나는 상태와 상황에 칭송한다. 표적을 나타내야 할때는 표적이 나타나게 하시고 말씀을 전해야 할때는 말씀으로 복음이 전파되도록 하나님은 주의 제자들을 통하여 일하신다. 어떤때에 어떻게 를 생각하는것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내가 있는 자리에..

차미화 5/10/24

작성자 등록일 2024.05.11

사도행전 5:12-26 하나님이 사도들을 통해 역사하셔서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 믿는 사람이 많아지고 백성들이 그사도 들을 칭송했다.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은 시기에 가득차 사도들을 옥에 가두었지만 하나님의 사자가 옥문을 열어 성전에 가서 생명의 말씀을 백성에게 말하도록 풀어주시고 명하셨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말씀을 전파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신다. 교회는 어디서든 복음을 말해야 합..

김은주 5/10/24

작성자 등록일 2024.05.11

사도행전 5:12-26 사도들을 통해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자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무슨 이유인지 교회 공동체 안에 들어오지 못하는 자들도 있었지만 그들에게도 교회는 칭송을 받았다. 나의 희생과 헌신이 없이 표적이 나타나거나, 사람들로 칭송을 받을 수 없다. 이러한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려면 얼마나 많이 기도했으며, 나를 포기하고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을 절제하고 쳐서 복종의 삶을 살..

차미화 5/9/24

작성자 등록일 2024.05.10

사도행전 4:32-5:11 믿는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서로를 돕기위해 재물을 팔아 사도들에게 헌금했다. 특히 바나바가 밭을 팔아 그 값을 사도에게 내논것에서 소개가 된다. 하지만 아나니아와 그의 아내 삽비라는 소유를 팔아 얼마를 감추고 나머지를 사도들에게 가져왔다. 바나바 처럼 존경을 받고 싶었지만 전부를 내놓기가 아까웠던 것이다. 누구도 강제로 내놓게 하지 않았는데 명예의 욕심으로 거짓말을 ..

김은주 5/9/24

작성자 등록일 2024.05.10

사도행전 4:32-5:11 복음을 듣고 은혜 받은 사람들에게 나타난 현상은 '한마음과 한 뜻' 이었다. 그 마음은 내것을 내것이라고 주장하지 않고, 가난한 자들에게 자발적으로 나누는 것이었다. 그러한 행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으며 존경을 받았을 것이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그들의 소유를 팔았지만, 아까운 마음에 일부를 감추었다가 성령을 속인 죄로 인해 죽임을 당한다. 아나니아가 원했던 것은..

김성연 - 5/9/24

작성자 등록일 2024.05.10

5/9/24 목,사도행전 4:32-5:11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교회안에서 재물에대한 생각의 변화가 일어났다. 자기것이라 하는 자가 없고 은혜받는자가 사도앞에 밭과 집을 팔아 갖다주면 사도들이 그것을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어 가난한 자가 없게 되었다. 복음이 어떤일을 행하는지, 성령이 충만하면 무슨일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가 보여주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그러나 그 교회안에서도 여전히인간적인 마음을 ..

김성연 - 5/8/24

작성자 등록일 2024.05.09

5/8/24 수,사도행전 4:13-31공회는 더이상 부인할수 없게되자 더는 복음이 민간에게 퍼지지 못하게 경고하고 제자들을 석방하기로 한다. 감옥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라도 순순히 따르는 척이라도 할것으로 생각했겠지만 베드로와 요한은 '우리는 보고 들은것을 말하지 않을수 없다' 라며 반론한다. 역시 백성들 때문에 처벌할 방법을 찾지 못한다. 그리고 석방된 제자들은 교회와 함께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

차미화 5/8/24

작성자 등록일 2024.05.09

사도행전 4:13-31 베드로와 요한이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는 것은 사두개인처럼 같은 학교에 다니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도들이 예수님과 함께 3년을 지내며 가르침을 받고 예수님의 기도를 배우고 행하신 기적을 보고 말씀을 듣고 살은 사도들이 그들의 학교보다 얼마나 더 우 월한지 알 수 없었을 것이다. 사도들이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더 알고 가깝게 됬는지도 생각할 수 없었을 것이다. ..

송수아 5/8/24

작성자 등록일 2024.05.09

사도행전 4:13-31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예수님을 전하고 가르치는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들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에 순종할거라 선언한다. 그들은 왜 이렇게까지 예수님 전하는것에 방해를 하고 막으려하는 것일까? 그들도 예수님의 역사를 보고 듣고 해서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임을 알고 있음에도 말이다. 그것은 자신들의 자리..

김은주 5/8/24

작성자 등록일 2024.05.09

사도행전 4:13-31 박해와 위협 가운데서도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었던 힘은 '성령 충만' 이었다. 반대로 쉽게 넘어지고 포기하는 이유는 성령의 도우심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것을 그렇게 많이 경험하고 알면서도 여전히 기도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믿었던 베드로가 실패를 경험하고 나서, '기도'로 '성령을 의지..

김성연 - 5/7/24

작성자 등록일 2024.05.08

5/7/24 화,사도행전 4:1-12사도들이 백성에게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는것을 싫어한 제사장들, 성전맡은자, 사두개인들은 사도들을 감옥에 가둔다. 그러나 베드로는 성령이 충만하여 정확하게 예수그리스도외에 구원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을 말한다. 성령이 충만할때 두려움없는 용기있는 말과 행동을 하게된다. 성령충만함 외에 내가 담대하게 나아갈수 있는 방법이 없다. 주님, 내가 성..

차미화 5/7/24

작성자 등록일 2024.05.08

사도행전 4:1-12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들이 사도들이 예수님의 부활과 권능을 전파하는 것이 싫어 그들을 잡아 가두었다. 하지만 그 말씀을 듣고 믿는 자가 남자만 오천명이 었으니 적어도 만명이상이 예수님으 믿게 됬을것이다. 대제사장들이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병자를 고치고 성전에서 가르치냐고 물었을때 성령님이 베드로의 입에 함께하셔서 구원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다. 나사렛 예수 그..

송수아 5/7/24

작성자 등록일 2024.05.08

사도행전 4:1-12 베드로는 성령이 충만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전함으로 듣고 믿는자들 중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다. 베드로는 처음 예수님께서 너희 모두가 나를 버릴 것이다. 라고 말씀하실 때 저는 절때 안 그렇거예요. 그러나 얼마 못되어 3번이나 주님을 부인해 버렸다. 그러나 성령 충만을 받고 난 후 어떤 두려움도 그의 앞을 막을 수 없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을 권위자 앞에서든 수 ..

감은주 5/7/24

작성자 등록일 2024.05.08

사도행전 4:1-12 예수를 십자가에서 죽인 자들, 제사장들과 사두개인들은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는 가르침을 싫어했다. 그래서 제자들을 잡아 가두었다. 예수만 죽이면 모든 것이 끝날 줄 알았는데, 120여명의 사람들이 성령 충만을 받아 복음을 전한다. 말씀을 들은 자들 중에 믿는 자들은 남자만 오천명이 되었다. 이 놀라운 일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도움말에 '사도들의 몸은 통제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