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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4.30
시편 104:1-18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자연의 경계를 지정하사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순종하게 하시고, 각종 짐승들에게 먹을 것을 풍요롭게 주시며 나무들애게도 풍부한 물을 공급하사 자라게 하셨다. 이런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송축하라 외친다.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신 하나님을 나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거저 나의 요구를 들어주시는 분 나의 처지를 알아달라고 때쓸 수 있는 그저 ..
시편 104:1-18 이 땅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다스리시는 하나님. 구름과 바람을 지휘하시는 하나님. 바다와 땅의 경계를 정하시고 바다물이 넘치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 샘이 솟아나게 하시고 짐승들이 해갈하게 하시는 하나님. 가축과 사람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이 모든 일을 조화롭게 하시고 풍성하게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시다. 나는 그 하나님을 얼마나 의지하고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4.29
시편 104:1-18 시인은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자연의 경계를 정하시고 사람도 가축도 들짐승도 새들도 다 먹이시는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한다. 제한된 인간의 머리로는 상상할 수 없는 온 세상의 작고 큰 모든 만물들을 만드시고 그들의 자리를 주셨다. 채소를 자라게 하시고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시고 사람과 가축에게도 양식을 주셨다. 그런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외하며 지혜를 얻기 원한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4.29
4/28/24 주일,시편 103:15-22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말씀을 기억하고 지켜 행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한다. 순종의 능력, 믿음의 능력을 구하며 나의 모든 삶을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찬양함으로 모든 순간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시편 103:15-22 사람의 인생은 풀과 들의 꽃이 바람에 불려 잠깐 있다 사라지는 것처럼 허무한 것을 기억하게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순종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한 삶으로 경험할 것을 믿게 하신다. 순종하지 못하는 이유는 내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마음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능력이 우리가 구해야 할 바입니다라는 도움말에 아멘한다. 교만을 버리도록 도..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4.28
시편 103:15-22 하나님의 거룩함을 송축하라 외치는 시인은 이 땅의 인생이 어떤한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인생은 그 날의 풀같은 것이고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고 표현한다. 인생은 본능적으로 위로 오르려합니다. 위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면서 끊임없이 상승하려 발버둥칩니다. 라는 글귀가 나를 돌아보게 만든다.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세상에서 사는 나의 태도가 나의 욕심으..
시편 103:15-22 인생은 풀과 같고 영화도 들의 꽃과 같다. 인생을 살아 본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가 아닌가. 아무리 많이 가져도 공허하고, 더우기 죽음 앞에서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삶만이 가치가 있다. 그때에야 비로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이 나에게 기쁨을 가져다 줄까. 세상의 것은 가져도 만족이..
시편 103:1-14 시인은 자신이 경험한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한다. 나도 당연히 시인과 같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그분을 높이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세상 것들을 더 사랑하고 그것들에게서 더 만족을 느끼고 행복을 찾기 때문이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하나님은 얼마나 슬프실까? 시인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여호..
시편 103:1-14 다윗은 여호와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며 그의 구원의 은혜를 잊지 말라고 한다. 죄악을 사하시고 병을 고치시고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내가 매일 진심으로 찬양하며 감사드리는 순간이 얼마나 되는 지 돌아보게 하신다. 처음에 내 마음에 가졌던 하나님의 사랑과 감사가 식어 가지 않도록 나의 모든 힘과 정성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기 원한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4.28
4/27/24 토,시편 103:1-14내가 이땅에서 살아가는 이유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함이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나에게 행하신 일을 찬양하고 그렇게 나의 삶가운데 인자하심과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것 이다. 믿음안에 살면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것보다 다른것에 관심과 생각을 두고 살지 않았나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
시편 103:1-14 내가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는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거룩한 이름을 송축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은혜를 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신다. 그래서 오늘도 내가 하나님 안에 거하는 은혜를 받고 있다. 나의 체질을 아시고, 먼지 같은 인생임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앞에 또 믿음으로 나아가자. 나는 여전히 연..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4.27
4/26/24 금,신명기 33:18-34:12 모세의 축복이 이어진다. 하나님을 대면하였던 모세는 과연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가장 잘 알았던 자이지 않았을까. 그래서 모세 이후에는 모세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다 말한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축복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마음이 정말 무엇인지 알게된다. 도움말에도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고 싶어 안달하시는 분이시다. 일상의 복, 물질..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4.27
신명기 33:18-34:12 개별 지파를 축복해 주고 모세는 여호와의 구원을 받은 이스라엘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선포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백성들이 들어갈 가나안 땅 그 모든 사방을 다 보여주신 후에 모세를 데려가셨다. 120살에도 눈이 흐리지 않고 기력이 쇠하지도 않았지만 이제는 그의 일을 여호수아에게 물려 주게 하셨다.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지혜와 영이 충만하도록 안수해주고 떠났다. 일생을 순종..
신명기 33:18-34:12 모세가 마지막까지 이스라엘을 츅복하고 하나님 곁으로 간 나이가 120세가 되었다. 이때까지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으며 하나님과 대면하여 아는 자로 살았다. 그의 파란 만장한 인생을 되돌아보니 눈물이 핑~~ 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나님의 명령? 부탁? 으로 전 생애를 받쳐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이끌어왔다. 모욕도 당하고 죽을 고비도 당하고 ..
신명기 33:18-24:12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도우시려고 이 땅에 오시는 분이시다. 이스라엘의 대적을 친히 쫓아내시고 멸하신다. 하늘의 이슬을 내리시고 곡식과 포도주를 주시는 분이시다. 모세는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라고 노래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나의 도움자가 되신다면 무엇이, 누가 두렵겠는가? 그 하나님이 나와함께 하시기 위해 '임마누엘'되셔서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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