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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6.12
사도행전 19:21-41 에베소에서 은으로 신상 모형을 만들어 영업을 하던 데메드리오는 바울의 전도로 인해 수입이 줄자 직공들을 선동해 소요를 일으키게 한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어 소동이 일어나지만, 태반이나 왜 모였는지 모르는 상태였다고 한다. 도움말에 데메드리오가 '그럴듯한 종교적 명분을 내세웠지만 감춰진 동기는 결국 돈 입니다' 라고 말한다. 내가 무엇을 할 때마다 '숨은 동기' ..
사도행전 19:21-41 에베소에서 은장색 데메드리오가 바울을 대적하며 무리를 선동하여 큰 소동을 일으켰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이 바울의 복음을 받고 오직 하나님외에 신이 없다는 것을 믿게 되어 은으로 만들어 파는 우상의 수입이 줄어들 것을 걱정했다. 하지만 그는 그리스도인들이 자기들의 신 아데미를 무시하게 할 것이라고 하며 소동을 일으켰다. 많은 사람들은 거기에서 왜 모였는지도 몰랐지만 참여..
사도행전 19:8-20 바울은 회당에서 석달 동안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강론했지만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비방했다. 전도할 때 마다 항상 있는 일이고 하나님이 바로왕의 마음을 굳게 했던 것처럼 선택받지 못한 자들에게도 그렇게 하셨다. 바울은 이년 동안 매일 같이 강론하며 권면해서 온 아시아에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또한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바울의 손으로 기적을 일으..
사도행전 19:8-20 바울은 석달 동안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는데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도를 비방하는 자가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두란도 서원이라는 곳으로 옮겨 매일 강론하였다. 가는 곳마다 말씀 전하는 것을 방해하는 무리가 있는데 왜 굳이 계속 이 일을 할까? 속상하고 힘들고 할텐데.. 바울은 사람을 보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목표는 땅 끝까지 하나님의 뜻과 ..
사도행전 19:8-20 말씀에 힘이 있어 놀라운 능력도 나타나고, 거룩한 두려움이 임하며 회개와 회복의 은혜가 임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말씀을 비방하고 순종하지 않는 굳은 마음의 사람도 있었다. 바울은 그런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날마다 가르친다. 말씀은 놀라운 능력이 있지만 믿고 순종하는 자들... 믿음과 말씀으로 승리의 경험이 있는 하나님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6.12
6/11/24 화,사도행전 19:8-20바울은 담대히 회당에서 말씀을 전하였지만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비방하기도 했다. 그래도 굴하지 않고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였고 이적이 나타날 뿐만아니라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게 됨을 보게 된다. 바울에게 어려움 힘듬 마음의 상처가 왜 없었겠는가. 있지만 그래도 자신의 정체성을 알기에 멈추지 않고 성실히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6.11
6/10/24 월,사도행전 18:24-19:7아볼로라는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하여 가르치는 일을 하였지만 복음을 온전히 전하기에 부족한것들을 배워 제대로 전한다. 부족한 것을 지적하는것이 아니라 지혜로운 조언을 할수 있는 마음의 자세와 넓은 마음, 그리고 자신이 부족한것을 인정하고 더 나은 사역을 위해 배우는 겸손한 자세는 복음 전파 뿐만 아니라 모든 공동체 안의 곳곳에서 필요한 자세 이고 이..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6.11
사도행전 18:24-19:7 아볼로는 알렉산드리아 사람으로 언변도 좋고 성경 공부도 많이 했고 예수님에 대해서도 잘 안다 그러나 그는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었다. 이런 그를 천막 짓는 일을 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데리고 가서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기 풀어 주었다. 그 후 아볼로는 믿는자에게 더 많은 유익을 주고 더 힘있게 복음을 전했다. 하나님을 믿는데에는 자존심이 필요없다. 아볼로는 겸손히 자..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6.10
사도행전 18:24-19:7 아볼로는 언변이 좋고 성경을 잘 아는 자였다. 그리고 열심으로 배워 예수에 관한 것을 가르치는 사람이었다. 그 복음을 들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아볼로를 데려다가 더 정확하게 말씀을 가르친다. 그리고 아가야로 보내자 더 많은 유익을 끼치는 결과를 얻게 된다. 하나님의 일은 홀로 감당할 수 없다.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배우고 가르치면서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에 나를 드..
사도행전 18:24-19:7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헬라인 아볼로는 성경에 능통했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다. 그것을 알고 브리스길라 와 아굴라는 그를 데려다 하나님의 도를 설명해줬다.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증언하려 할 때 에베소의 형제들이 제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그곳에서 영접을 받았다. 서로 도우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초창기의 그리스도인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6.10
6/9/24 주일,사도행전 18:12-23바울이 마음에 들지않던 유대인들은 새 총독이 부임하자 바로 바울을 고발한다. 그러나 오히려 유대인들이 쫓겨난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며 바울의 사역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간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뜻안에서 사역을 이어나가는 바울의 열심과 충성심을 본받아 내게 맡겨진 일들을 잘 감당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며 뒤로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삶 되기 ..
사도행전 18:12-23 고린도는 동서 무역이 오픈되어서 경제가 활발하고 돈이 많아 문란한 생활을 하는 곳이었다. 그래서 바울은 그곳에 가서 복음 전하길 두려워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나 먹고 자는 것을 해결해 주시고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 내 눈에 보기에서 도저히 하나님이 예비하신 구원할 자가 없을 것 같지만 하나님은 내 백성이 고린도에 많다고 하..
사도행전 18:12-23 아가야의 총독이된 갈리오는 유대인들의 종교 문제에서 재판장이 되는 것을 거절하고 그리스도인이 로마의 법을 어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바울을 소송하는 유대인들을 법정에서 쫓아냈다. 갈리오는 아마도 처음으로 정치와 종교를 갈라서 다스리려 한 사람일 수도 있다. 바울은 에베소로 돌아가서 회당에 들어가 말씀을 가르치고 사람들이 오래있기를 원했지만 하나님의 뜻이라면 돌아오..
사도행전 18:12-23 인생의 길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바울도 에베소에 있을 때 그곳 사람들이 더 오래 머물기를 바랐지만 작별하고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고 말하고 떠난다. 인생이 내 마음대로 된다면 하나님이 필요하겠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내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 이다. 박해를 통해 복음이 땅 끝으로 전파되게 하시고,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나 위로 받..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6.09
사도행전 18:1-11 바울은 고린도에서 유대인 크리스찬 아굴라와 그의 아내 브리스길라 를 만나 거주하며 천막을 만드는 생업을 함께 했다. 안식일 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지만 유대인들이 그를 대적하고 비방하자 바울은 부정한 죄악의 티끌을 털어내는 것처럼 옷을 털고 이방인에게 갈 것을 선포했다. 그리고 회장옆에 사는 디도와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같이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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