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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9.03
9/2/24 월,열왕기하 1:13-18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자신이 보낸 사람들을 두번이나 불살랐는대도 참 끈질기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세번째도 또 사람을 보낸 아하시야는 결국 말씀대로 침상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자신보다 먼저 두번의 오십부장과 군사들이 불살라 죽은것을 알았던 세번째 오십부장은 엘리야 앞에서 무릎을 꿇어 간구한다. 나의 자존심을 내세우고 힘으로 할수 있다 여기는..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9.03
열왕기하 1:13-18 아하시야가 엘리야를 데려오라고 오십부장과 그 군사를 두번이나 보냈지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죽임을 당했다. 세번째 오십부장은 엘리야에게 자비를 구하고 군사들의 생명을 구한다. 그가 한 일은 무릎꿇어 엎드리는 행위였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엘리야를 인정하는 것이며, 자비를 구하는 거였다. 하나님은 아하시야에게 원하는 것이 이 오십부장의 행동이였을 것이다. 또 나에게도 원..
열왕기하 1:13-18 엘리야를 찾아온 세번째 오십부장은 엘리야에게 무릎을 꿇고 엎드려 그들의 생명을 보호하길 구했다. 엘리야를 하나님의 선지자로 존경하는 모습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이다. 그의 겸손함을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엘리야에게 내려가 아하시야 왕에게 함께 가도록 명하셨다. 엘리야는 가서 또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지만 아하시야는 변화되지 않고 말씀대로 침상에서 죽었다. 그리고..
열왕기하 1:13-18 아하시야가 보낸 세번 째 오십부장은 전의 오십부장과 달리 겸손히 엘리야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과 오십명의 부하의 생명을 지켜 달라고 부탁한다. 비록 왕은 회개할 줄 모르고, 무례하고, 엘리야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오십부장은 겸손하고 엘리야를 하나님의 선지자로 인정했던 것이다. 이러한 모습이 결국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여 엘리야를 움직이게 했다. 무조..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9.02
열왕기하 1:1-12 아하시야가 있는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었다. 어떻게 왜 떨어졌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는 사자를 바알세붑에게 보내 병이 낫겠는지 물으라고 했다. 하나님은 엘리야를 보내 그 사자를 만나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냐, 그래서 아하시야 왕은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말을 들은 아하시야는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대신 엘리야..
열왕기하 1:1-12 아버지 아합의 악행했던 삶을 답습하고 있는 아하시야가 다락 나간에서 떨어져 병이 들자 그는 하나님을 찾는 대신 에그론의 신 바알세불에게 가서 이 병이 나을 수 있는지를 묻게 한다. 아버지가 있는데 자식이 다른 아버지께 가서 그의 문제를 논의 한다면 얼마나 어이가 없겠는가! 이런 일이 한 두번 아니였기에 아무런 생각 없이 사자를 그곳에 보냈을 것이다. 죽음에 관한 문제까지 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9.02
9/1/24 주일,열왕기하 1:1-12아하시야는 난간에서 떨어져 병이들어 자신이 낫겠는가 에그론의 신에게 물으로 사자를 보낸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이름이 있는 신이 아니라 할지라도 내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무언가는 없는지 물어보실때 나의 대답은 아니요, 하나님 밖에는 의지할 자가 없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오니 주님 나를 도우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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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1-12 북 이스라엘은 아합이 죽은 후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다. 그는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자, 하나님이 아닌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그의 운명을 물으러 신하들을 보낸다. 그러자 하나님은 선지자 엘리야를 보내 아하시야를 책망하며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고 선포한다. 하나님이 왜 선지자를 보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9.01
8/31/24 토,시편 106:32-48우리는 너무 자연스럽게 당연하듯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돌아서면 또 말안듣고 징계를 받아야 겨우 정신 차렸다가 또 불순종으로 하나님을 노엽게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그런 악함에도 한결같이 부르짖을때 마다 돌보시고 구원하시고 용서하시는 분이시기에 지난날의 죄가운데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아갈때 영광을 받으신다 말씀하여 주신다. 자격이 되어서가 아..
시편 106:32-48 므리바 에서 백성들이 자기들을 목말라 죽이려고 애굽에서 데려나왔냐고 모세에게 원망 불평하자 모세는 망령되게 말한 댓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심판을 받았다. 화내고 신경질 내는 것은 사탄이 좋아하는 작용이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순종했던 모세도 한 순간에 하나님을 원망하게 만들었다. 사탄의 힘이 얼마나 쎈지 보여 주신다. 백성들은 하나님이 절대로 금했던 ..
시편 106:32-48 므리바 물 사건으로 모세에게 재난이 이르렀다 라고 한다. 그의 입술이 망령되이 말하였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징징대지만 않았어도 모세는 화가 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건들은 내 주위에서 쉬없이 일어나고 모세를 화나게 한 것처럼 나를 화나게 하는 일들이 많다. 그때마다 화를 내야 하는 것인가! 아니다. 상황은 변화기가 쉽지 않다. 하나님은 모세가 참았어야 한다..
시편 106:32-48 백성들이 므리바 물에서 하나님을 노하게 함으로 재난이 모세에게 이르렀다는 말이 새삼스럽게 다가온다. 모세가 백성들에게 화를 냄으로 입술로 망령된 말을 내 뱉었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1;20에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러기에 온유한 성품을 훈련받으며 무슨 일이든 사람과 대항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가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8.31
시편 106:13-31 애굽을 벗어나게 하기 위해 홍해를 건너게 한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일들을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행하셨는데 그들은 그 은혜를 고작 삼일 만에 잊어버렸다 라고 도움말은 알려준다. 이것 이 곧 나의 모습이기도 한 것 같다. 그들은 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내며 사막에서 하나님을 사험하였다 라고 한다. 그런 그들의 요구를 하나님은 들어 주셨다. 아이가 때를 쓰면 어쩔 수 없이 들어 주시..
시편 106:12-31 시인은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대적한 이야기를 기록한다. 가르침을 기다리지 않고 욕심을 내고 하나님을 시험했다. 거룩한 자 모세와 아론을 질투하고,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경배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며 원망하고, 제사 음식을 먹어 하나님을 격노하게 했다. 도움말에 '시인의 노래는 마치 물에 빠진 사람이 세차게 팔다리를 저어 몸을 띄우려는 것처럼 구원의 은혜를 잊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8.31
8/30/24 금,시편 106:13-31우리가 기적과 같은 은혜를 체험하고도 잊어버리는 이유는 욕심을 내어 하나님을 시험하기 때문이다. 욕심을 내기 원치 않지만 욕심을 내게 될수밖에 없는 내안의 악한 본성을 거슬러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려는 몸부림이 없이는 욕심을 버리고 은혜만을 바라보며 끝까지 살아내지 못할것을 알기에 오늘도 주의 은혜안에 거하여 기억하고 또 기억함으로 욕심을 버리고 주를 따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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