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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03
2/2/23 목,마태복음 7:13-20내가 가야 할 길.. 좁은 문 좁은길로 나아가야 함을 알지만 좁은 문을 멀찌기서 감상만하며 넓은 길에서 교제하고 넓은길에서 안주하고 번영과 부요함을 추구하며 살아가며 서로를 그리스도인이라 부르는것이 전혀 이상할것이 없는 세상 가운데 나역시 그런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었음에 나를 돌아보게 하신다. 겉 다르고 속 다른 신앙이라도 좋은 나무처럼 보이기를 원하며 사람들을..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03
마태복음 7:13-20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려고 사는 것은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짓이고 하나님께 인정 받는 삶은 어렵고 좁은 문 과 좁은 길로 가는 것 같음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보다 세상에서 죄 지으며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람들에게 인기있게 사는 것이 훨씬 편한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쉬운 길은 지옥으로 행하고 좁고 힘든 길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을 얻는 길이다. 이래..
마태복음 7:21-29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반석에 위에 집을 짓는지혜로운 사람과 모래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자가 있다 라고 말한다. 지혜로운 자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고 그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뭘보고 알수 있을까? 살면서 보여지는 좋은 열매가 그 증거가 될 것이다. 어리석은 자는 주의 이름을 부르지만 불법을 행하는 자이다. 삶에서 썩은 열매를 맺는 것이다. 나는 어떤 열..
마태복음 7:13-20 나의 육체가 원하는 길은 넓은 문이다. 편하고 쉽고, 힘들지 않은 문... 조금 힘든 문을 통과하라고 하면 괜히 화가 난다. 이렇게 다 알면서도 말이다. 사도 바울은 고전 9:27 에서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 이라고 말한다. 편한 길, 넓은 길을 걸어가려고 하는 나의 육체는 내가 쳐서 복종 시켜야 한다. 결코 쉽지 않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가기에 '영적 전쟁'이라고 부른다. 도움말..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2.02
마태복음 7:1-12 비판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말라믄 말씀으로 시작해 대접 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고 끝나는 오늘의 본문말씀. 지당하신 말씀, 세상 이치에 맞는 말씀. 정말 이상적인 삶이자 내가 원하는 삶, 하나님이 나로하여금 원하시는 삶이다. 나의 선입견으로 남을 정죄할때 나도 누군가에 의해 정죄 되어지고 하나님께판단 받고 있다. 또한, 구하면 주실것이라고 분명히 성경에 씌여 있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02
2/1/23 수,마태복음 7:1-12비판을 하지 말라고 하신다. 남의 모든행위를 받아들일수 없을지라도 내모습도 다 못보면서 남의 잘못을 지적하다보면 끝도 없고 나역시 누군가에게 판단과 정죄를 받을수 밖에 없는 인간이기에 내 판단의 기준으로 남을 바라보기 보다 말씀의 기준으로 나 스스로를 살피며 남을 위해 기도해줄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내가 받은 은혜와 사랑만 헤아리고 감사하여도 모자른 삶에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02
마태복음 7:1-12 남의 눈에 있는 티는 보고 내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은 교만한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고 남에 대한 심한 비판을 쉽게 하는 습관임을 말씀하신다. 나는 잘났다고 하며 다른 사람을 업신여길 때 나도 그렇게 받을 것이다. 남의 약점을 쉽게 들어내고 조롱하기 전에 나의 단점 부터 생각해보기 원한다. 눈먼 사람에게 빛이되고 악으로 부패하지 않게 누군가의 소금이 되어주는 것도..
마태복음 7:1-12 자세히 인생을 돌아보면 수없이 비판하고 정죄하면서도 그렇게 하며 사는 줄 모르고 사는 이생이다. 자신의 잘잘못은 깨닫지 못하면서 남의 잘못이나 모자람을 드러내어 알려준다는 명목으로 상대방을 비판한다.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어리석게 보일까? 다들 도톨이 키재기 일텐데..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못 보면서 형제의 티를 빼라 하니 말이다. 내가 보지 못하는 나의 들보는 무엇..
마태복음 7:1-12 내가 비판하는 비판으로, 내가 헤아리는 헤아림으로 하나님도 나를 비판하고 계신다. 내가 남에 대해 못마땅하면 그 사람도 나에 대해 못마땅 한 것이 당연한 일인데도... 나만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착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모르겠다. 자꾸 비난하려고 하면 비난은 끝도 없이 나오기 마련이다. 오히려 그러한 상황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해 보자. 하..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2.01
마태복음 6:19-34 너희를 위한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고 하늘에 쌓으라고 하십니다.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을찐데 땅의 재물과 하나님을 동시이 섬길수 없으니 하늘에 쌓은 보물과 내 마음을 하나님과 하늘에 둠이 마땅하다. 무엇을 입을까 먹을까 마실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염려해도 소용없는 것에 마음과 시간을 낭비 하지 말고 하나님나라의 일에 마음을 쏟길 원합니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01
마태복음 6:19-34 오늘 내일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신다. 염려 한다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는 것을 알면서도 스트레스가 쌓여 심장마비로 건강을 잃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다. 돈을 쌓아 놓고서도 안전한 마음으로 살 수 없고 불안해서 평안을 가질 수 없다. 눈이 성해서 온몸이 밝다는 것은 하나님께 충성하며 사는 사람들의 일생은 거룩함과 평강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어두..
마태복음 6;19-34 말씀은 보물을 땅인 아닌 하늘에 쌓아 두라 하신다. 보물을 있는 곳에 내 마음이 있고 눈이 어두워서 분별력을 잃어 세상 염려와 재물을 섬기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너에게 있어야 할 것이 뭐인지 다 알고 계신다고 하신다. 그러니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명령하신다. 보물을 하늘에 쌓는 방법을 알고 있..
마태복음 6:19-3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듯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신다. 지금 당장은 내 삶에서 물질과 하나님이 사이좋게 공존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나에게 물어보실 날이 올 것이다. 그러기에 매일 나에게 물어야 한다. 나는 무엇을 생각하며 사는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 인가, '더 살 먹고 잘 살고 더 소유하고 싶은 마음' 인가. 내가 매일 어떤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01
1/31/23 화,마태복음 6:19-34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것이고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다. 눈이 성하다는 것은 한결같이 하나님만 바라보는 순종을 뜻하는 것이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지 못하면 내 눈은 세상을 바라볼수밖에 없고 세상의 기준과 가치에 마음을 두고 살아가게 된다. 내가 가장 피폐하고 어려울때가 내 시선이 자꾸 땅을 향할때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염려와 걱정이 땅에것으로 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1.31
1/30/23 월,마태복음 6:1-18억지로 내 의를 드러냄이 아니라 겸손하고 은밀하게 드러나는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할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 하나님께 기도할때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먼저 구하라 하신것 처럼 내 마음이 욕심과 인정으로 가득찬 상태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삶이 될수 없음을 다시 생각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다. 나의 영광과 욕심으로 가득찼던 내 마음이 비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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