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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12.05
전도서 4:1-6 해 아래에서 학대받고 고통스럽게 사는 사람들을 보며 전도자는 그들아 차라리 벌써 죽었거나 태어나지 않았던 것이 더 나았을 것이라고 한다. 권세를 갖고 학대하는 자들의 악을 경험하며 아무도 위로하지 못하는 강팍한 세상을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많은 수고로 벌고 사는 것도 시기나 당하기때문에 바람과 같이 허무 하고 없어도 차라리 평온함이 났다고 한다. 현재도 다를 것이 없..
전도서 4:1-6 전도자는 해 아래에 학대받고 눈물 흘리는 자들이 있지만 이들을 위로해 주는 위로자는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살아 있는 자보다 죽은 자가 더 복되고 태어나지 않은 자가 더 복되다고 한다. 왜냐면 세상 악을 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에게는 위로자 되지 예수님이 계심에 감사하며 기억한다. 삶의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위로자로 오신 성령님을 만나야 슬픔의 눈물로 가슴 아파했..
전도서 4:1-6 세상은 늘 권력자와 학대 받는 자가 있다. 부조리와 비참한 현실은 언제나 존재한다. 성실히 일하는 것을 시기하는 이웃도 있고, 경쟁에서 이겨야만 웃을 수 있는 것이 내가 살고 있는 사회이다. 도움말에 '해 아래에서는 하나님이 재판장이라는 것도 진실이고, 악이 지배하는 현실도 진실입니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히브리서 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12.04
12/3/22 토,전도서 3:16-22죽음앞에 있을때 인간과 짐승이 다를것이 없다고 한것은 우리가 늘 짐승보다 낫고 짐승과는 다른 대단한것처럼 살지만 결국엔 짐승과 다를것이 없음을 깨달음으로 한계를 인정하고 나에게 주어진 몫에 즐거워하고 감사함으로 살아가는것이 마땅하고 또 가장 좋은 선물임을 깨닫게 하신다. 늘 지금의 상태가 훗날의 어떤 날을 위한 준비라고만 생각하고 즐기지 못한다면 평생 준비만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12.04
전도서 3:16-22 전도자는 해 아래에 정의를 외치는 곳에서도 악이 있음을 본다. 이 땅의 삶은 정당하지 않다. 내가 정의라고 믿던 것도 사실 허상에 불과하다. 그러기에 세상의 정의를 쫓아가는 것은 무의미 하 다. 진정한 정의는 하나님 한분 뿐이시고, 마침내 정의의 하나님이 심판하실 날이 올 것이다. '억울하다'고 외치기만 한다면 결국 나도 불의한 일을 행하게 된다. 어떤 삶을 살았든 결국 모든 사람..
전도서 3:16-22 전도자는 해 아래서 재판도 정의도 다 부정 부패로 물든 악한 세상임을 인정한다. 그러나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의인과 악인에게 정의로운 심판을 하실 것을 안다. 나 또한 그 심판대 앞에 설 자인데 지금 나의 삶에 부정 부패는 없는지 .... 예수님이 해 아래에서의 삶을 물어 보신다면 정정당당히 대답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전도자는 또 인생이 짐승과 별반 다르지 않다라고 하는데 그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12.03
전도서 3:16-22 전도자는 재판하는 곳이나 정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지만 하나님의 때에 의인과 악인을 모두 심판하실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때가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그 때에 두려워 하지 않고 하나님앞에 설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되돌아 본다. 전도자는 또 짐승이나 사람이나 호흡이 없으면 흙으로 돌아가는 것은 똑같으니 사람이 뛰어난 것이 없고 모든 것이 헛되다고 한다. 인생들의 혼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12.03
12/2/22 금,전도서 3:1-15다 정해진 때가있고 그 때를 우리가 정하거나 더하거나 뺄수도 없다. 정해진때를 내가 원하는 바 대로 맞추려고하면 선물로 받은 이 모든것들을 누릴수없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신뢰하므로 주신 선물을 즐거워 하고 감사하며 누리는 삶이 되기를.. 사는동안에 기뻐하고 선을 행하며 하나님이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는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전도서 3:1-15 전도자는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 라며 인생을 한탄했는데 그 이유를 오늘 본문에서 찾은 것 같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기간에 사람이 수고하고 애써 지혜로 얻은 모든 것들을 영원히 가질 수 없고 때가 되면 모든 것을 내려 놔야 한다는 것이다.그래서 하나님은 사람들이 땅이 아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측량할 수가 없게 ..
전도서 3:1-15 전도자는 범사에 기한이 있고, 때가 있음을 깨닫는다. 그러기에 내가 무엇을 이루려고 힘쓰기 보다 최선을 다했다면, 그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며, 주어진 환경에서 감사하고 즐거워 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결과를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도록 만드신 이유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도움말에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고, 시간과 ..
전도서 3:1-15 전도자는 모든일이 시작과 끝이 있고 얻을 것도 잃을 것도 다 때가 있고 기한이 주어졌다고 한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고 아름답게 하셨지만 하시는 시종을 사람들이 알 수 없게 하셨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영원히 하시는 일, 예전에 하신일이 장래에도 있을 것이고 아무도 하나님의 계획을 바꿀 수 없음을 깨닫게 하신다.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삶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는 것을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12.02
전도서 2:18-26 전도자는 수고해서 모은 소유를 죽으면서 상속자에게 넘겨주지만 그가 지혜로운지 우매한지 알 수 없어서 헛되다고 한다. 존 하버드는 자기의 재산 반 그리고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등 400개를 대학교에 주고 갔다. 그는 근본주의 자이고 보수적으로 말씀을 믿는 기독교인이었다. 하지만 지금 하버드 대학은 자유주의 적으로 성경 말씀을 따르지 않는 대학이 됬다. 존 하버드가 알면 실망 할 ..
전도서 2:18-26 전도자는 해 아래서 지혜로 수고하여 얻은 모든 것들을 다음 세대에게 넘겨 주어야 한 것에 고뇌한다 또 뒤에 온자가 지혜자 일지 우매자일지 알 수 없음에도 고뇌한다. 우매자에게 그의 몫을 넘겨주는 것이 되다면 그것은 큰 악이라 생각하며 슬픔을 감추지 못한다. 평생 노력하고 애써서 벌었지만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죽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러나 해 아래 것에 수고하..
전도서 2:18-26 전도자는 자신의 지혜로 수고로이 이룬 모든 것이 후계자에 의해 한 순간에 망가져 버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절망한다. 아무리 수고하고 애써도 그것이 내 몫이 아닌 다른 사람이 차지하게 된다는 것에도 실망한다. 결국 나의 노력과 애씀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내가 무엇을 해서 얻는 것에 집중하면 '허무' '억울함' '분노'가 생기지만, 하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12.02
12/1/22 목,전도서 2:18-26때로는 내가 수고하여 얻은것 같지만 내가 가진 모든것심지어 나의 생명도 스스로 영원히 유지하거나 지킬수 없다. 물질뿐 아니라 생명도 하나님께서 허락 하셔서 선물로 주신것인데 내가 죽어도 살아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사용하신다면 크게 걱정할 일도 없고 근심할 것도 없이 자유롭게 선물로 받은것을 누리며 살다가 부르실때에 갈수 있지 않을까. 더 많이가지고 더 잘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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