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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10.04
사무엘하 10:1-19 암몬 땅의 왕이었던 나하스가 죽고 그의 아들 하눈이 왕이 되자, 다윗은 조문객을 보낸다. 그러나 하눈의 신하들은 왕과 다윗 사이를 이간하며 '이 땅을 탐지하여 함락할 것' 이라고 말한다. 그럴 마음이었으면 혼란에 빠진 암몬 땅을 그냥 처 들어가도 될 것일텐데, 조문객을 보낸 다윗의 마음을 오해한 것이다. 결국 이스라엘 조문객들을 잡아 수염을 반만 깎고 옷도 반만 짤라 모욕스런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10.03
사무엘하 9:1-13 다윗은 요나단과 맺은 언약을 잊지않고 사울의 집에 아직 남은자에게 은총을 베푸기 위해 찾았다. 사울의 종 시바가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이 아직 남아 있음을 알리며 그가 다리저는 자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위험이 될 수 없는 사람인 것을 깨닫게 하는 정보였다. 므비보셋은 다윗앞에 엎드려 자신을 낮추고 죽은 개 같은 나 라고 불렀다. 하지만 다윗은 그의 이름을..
사무엘하 9:1-13 하나님의 은혜로 주위 나라들을 다 이기게 하시고 평안할 때 그는 요나단과의 약속을 기억해 내고 그의 아들 므비보셋을 찾는다. 요나단은 다윗이 왕이 될 것을 알았기에 나중에 자신의 가족들의 목숨을 보존해 주기를 부탁했었다. 다윗은 그 자녀를 목숨 뿐만 아니라 모든 재산과 지위을 되찾아 주고 함께 밥상을 겸 할 수 있는 자식처럼 대우해 주었다. 나도 므비보셋 같은 사람이다. 하나..
사무엘하 9:1-13 다윗은 왕이 된 후 요나단과의 약속을 기억해 내고, 사울의 손자인 므비보셋에게 모든 재산과 지위를 되찾아 준다. 자신의 정적이며 왕권을 위협할 수 있는 사울 가문의 사람에게 베푸는 은총은 위험을 감수해야 할 수 있는 일이다. 다윗이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이다. 왕위에 오르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다윗은 왕의 자리를 탐내지 않았다. 어느 자리..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10.02
사무엘하 8:1-18 오랫동안 사울에게 쫓기며 훈련받은 다윗이 이제 모든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나님이 도우셨다. 다윗은 그의 승리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 것을 알았고 모든 전리품을 하나님께 받쳤다. 금 은 놋을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자료로 받쳤다. 솔로몬이 지을 성전이었지만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한 사람은 다윗이다. 다윗의 전쟁으로 하나님이 계획하셨던 이스라엘 땅을 다 회복하고 정복한 나라 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10.02
10/1/22 토,사무엘하 8:1-18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나에게 꼭 적용되길 원하는 말씀이 아닌가. 중요한것은 어딜가든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내가 어떻게 바라보는가 이다. 내가 바라보는것은 승리인가 하나님인가, 승리에 취할때 내가 어디를 바라보는가.. 다윗은 양을 칠때부터 자신이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할뿐 아니라 하나님의 이기게 하심을 경험했고 잠깐 흔들리는 순간이 있..
사무엘하 8:1-18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셨다' 고 두번이나 말한다. 다윗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은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 나의 삶의 비결도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음을 안다. 그러기에 승리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의 순종뿐이다. 다윗은 승리의 비결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았기에, 전리품들을 하나님께 드렸다. 하나님..
사무엘하 8:1-18 하나님께 유일 무일한 왕이라 고백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간구한 후 다윗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어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은 주위에 있는 4 나라를 다윗에게 승리로 이끌어 주시고 하맛왕은 스스로 다윗을 위해 축복하고 조공을 바치게 하신다. 아무리 능력이 있고 유능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손길이 없으면 nothing 이다. 말씀은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다" 라..
사무엘하 7:18-29 선지자 나단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다윗은 하나님 앞에 앉아 감사와 찬양의 기도를 드린다. 그리고 더 담대하게 하나님께 기도할 마음룰 얻는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문제의 해결점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출발점이다. 그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계속 하나님과의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문제 해결이나 기도 응답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
사무엘하 7:18-29 나단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다윗왕은 하나님이 계신 성전에 들어가 그분을 찬양한다. 목동이였던 작은 자를 왕으로 세워 주심을 찬양. 장래 일을 말씀을 통해 알려주심을 찬양. 주와 같은 분이 없는 유일한 하나님 만을 찬양한다. 오직 주님이 이스라엘을 선택하셨고 백성삼으셔서 유일한 하나님되어 주신 은혜에 감사 찬양한다. 다윗이 위대한 왕이 라 말할 수 있는 것은 잘못..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9.30
9/30/22 금,사무엘하 7:18-29약속해주신 말씀을 가지고 겸손히 고백하며 기도로 나아간다. 약속의 말씀을 간직하기만 하고 이루어 지겠지.. 하며 묻어두는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기억하고 말씀대로 이루어 주시기를 구해야 함을 다시 깨닫는다. 주신 말씀, 하나님의 음성 모두 기억하고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실것을 믿음으로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나의 작음과 문제의 큼에 눌리는 삶이 아니라 크시고 위대하..
9/29/22 목,사무엘하 7:1-17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성전을 짓는것으로 표현 하려고 하였지만 하나님은 거절하시고 다윗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다. 성전을 받지 않으셨지만 그보다 온전한 마음을 받으시고 평안과 왕위의 견고함을 약속하여 주심으로 내가 주님께 드리고 애쓰는 것보다 주님은 언제나 나를 사랑하시고 중심을 보신다는것을 기억하며 내가 뭘 해드릴까, 어떻게 해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9.30
사무엘하 7:1-17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싶어했을때 하나님의 크신 계획과 언약을 알려주신다. 다윗이 아니고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것 그리고 다윗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실 것을 말씀하셨다.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를 통해 영원한 왕위를 세우실 계획이,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고 말씀하신대로 이루어 질 것을 우리는 안다. 세상 살며 세우는 계획이 그..
사무엘하 7:1-17 하나님의 다윗의 마음을 귀하게 여기신다. 자신은 백향목 궁에 살면서 하나님의 성전이 없는 것을 안타까워 했다. 성전을 건축한 것도 아닌데, 하나님은 그 마음을 기쁘게 받으셨다. 나는 결과가 나타나야만 만족을 하지만, 하나님은 이미 결과를 아시기에 마음만으로도 기뻐하신다. 다윗의 마음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하나님의 다윗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겠다고 약속..
사무엘하 6:12-23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나라가 안전기에 들어서자 다윗은 자신은 백향목 궁에 살고 하나님의 궤는 휘장에 있는 것에 대한 죄송한 마음을 나단 선지자에게 이야기하자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라'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일하는 것을 거절하신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옳은 것 같은데 이번에도 아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생각으로 바꾸시고 대신 다윗과 언약을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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