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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8.16
8/15/22 월,레위기 25:23-38해와 비와 공기에 대해 독점적인 소유권을 주장할수 없듯 땅도 마찬가지라는 말씀에 모든것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세상과 같이 소유하는것에 더 내 에너지를 쏟는것은 아닌지 돌아본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임대료에 대해 도움말이 질문한다. 받은 은혜를 사랑으로 나누는 것, 더 많이 소유 할까 를 고민하는것이 아니라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무엇을 어떻게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8.15
레위기 25:23-38 토지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나는 그저 잠시 머물다 떠나는 나그네일 뿐이다.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음에도 자꾸 욕심을 부리는 이유는 '좀 더 편하게' '좀 더 멋지게' '좀 더 뽐나게' 살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나의 초점이 '하나님'이 아닌 '나'에게 맞춰지면, 인생이 참 힘들어진다. 하나님을 '경외' 하는 마음이 없고, 이기적 이기에 욕심을 부리며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
레위기 25:23-38 하나님은 토지를 팔지 말라고 하시면서 다 하나님의 것임의 알려 주신다. 그래서 희년, 50년 째에는 다 그 원래 주인에게 돌려 주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갔을때 땅을 제비뽑아 분배 받았다. 하나님이 거저 주신것이다. 그리고 공동체를 이루며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아가길 원하셨다. 그러나 성벽 안에 있는 집은 희년이 되어도 돌려주지 않아도 되었고 성벽 밖 집은무조..
레위기 25:23-38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사는 거류민이고 동거하는 자이고 그땅은 하나님께 속하는 것이기에 사거나 팔아도 소유지는 영원히 가질 수 없음을 알려주신다. 하지만 성벽 있는 도시안의 가옥은 산 사람이 대대로 갖고 있을 수 있고 희년에도 돌려 보내지 않는 다고 하셨다. 왜 그러셨을 까? 아마 지은 집은 개인의 소유고 땅 같이 족속들에게 물려주신 것이 아니기 때문 일 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8.15
8/14/22 주일, 레위기 25:1-22안식년과 희년을 지켜 쉼을 얻고 또 부의 축적과 채무관계 종살이로 부터 해방되어 새롭게 출발하는 기회를 주셨다. 그리고 모든 법도를 지켜 행하는 백성에게 안전과 배부르게 하실것을 약속하셨다. 없으면 안될것 같은 불안함도 욕심도 다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면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을 믿음으로 받고 순종하고 실천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레위기 25:1-22 육년동안 밭을 파종하고 포도원을 가꾸어서 그 소출을 거두어 먹지만 칠년 째 안식년에는 심지도 거두지도 못하게 하셨다. 쉬게 하는 것이 그 땅에게도 좋은 것이지만 하나님이 풍성하게 주시는 것을 기억하게 하셨다. 49년째 안식년에도 50년째 희년에도 심고 거두지 말라고 하셔서 2년 동안을 농사하지 못하지만 48년째 해에 삼년동안 먹을 것을 풍성하게 주셨다. 섬세하게 보호하시는 하나..
레위기 25:1-22 사람은 7일마다 안식하지만 땅은 7년마다 안식하게 하신다. 그 이유는 땅의 소유도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7년때는 파종도 가꾸지도 말고 그대로 두었더가 소출이 나면 짐승부터해서 남녀 종, 품꾼까지 다 그 수확을 나누어 먹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희년은 50년 째 땅의 모든 주민을 위해 자유를 공포하고 각자 자기 소유지 그리고 가족에게 돌아가라고 하신다. 이것..
레위기 25:1-22 하나님이 정하신 안식일과 희년 규례는 욕심과 소유욕, 경쟁을 버리고 나눔과 자유와 평등의 삶을 살아가라는 하나님의 뜻이다. 세상 경제는 '사고 팔고'의 원리이지만, 하나님 나라는 '주고 받고'의 원리이다. 탐욕과 이기심을 버리지 않으면 순종할 수 없는 하나님의 경제 원리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도움말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은 자신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8.14
8/13/22 토,레위기 24:1-23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한 자는 공동체의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들은 사람은 그 머리에 손을 얹고 온회중이 돌로 치도록 하셨다.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한 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 알게 하신다. 하나님을 부를수 있는것으로 감사만 하며 살아가는것도 모자르지만 너무 쉽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무지하게 말하고 행동할때가 얼마나 많은지... 생각하며 회개하고 돌이켜 늘 우리와 함께 하..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8.14
레위기 24:1-23 절기를 설명하시고 또 성막에서 매일 해야할 일도 잊지 않도록 등잔불과 진설병에 관한 규례를 알려주신다. 아론은 아침 저녁으로 등잔불을 꺼지지 않도록 키고 맞은 편에는 12 지파를 상징하는 12개 진설병을 두어 등잔불이 비치게 하셨다. 이 렇게 하나님이 한결 같이 이스라엘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신다 는 것을 자손 대대로 기억하게 하셨다. 하나님 이름을 모욕하는 자는 돌로 처형을 받..
레위기 24:1-23 성소에는 계속 등잔불을 켜 놓아야 했고, 맞은 편에는 진설병을 12개를 만들어 6개씩 두 줄로 놓았다. 도움말에 이것은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비추는 하나님의 한결같은 보호와 인도를 상징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모든 것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항상 하나님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묵상하게 만들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지금도 하나님은 하루 24시간을 지나는 동안 한 순간도 하나님을 잊지 않..
레위기 24:1-23 오늘은 성막 안에 있는 순결한 기름으로 불을 항상 켜 두어야 하는 등잔대와 고운 가루로 만든 12개 구운 떡에 대한 규례다. 성막 안에서 오직 어둠뿐 밤이든 낯이든 빛 한 줄기도 들어갈 수 없는 곳이라고 한다. 제사장들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항상 등잔불이 켜져 있어야한다. 예수님이 곧 빛이시다.세상 어두운 나의 마음에 빛을 주어 밝힐 수 있는 분이 오직 주님이시다. 정결하고 숨결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8.13
8/12/22 금,레위기 23:26-44속죄일을 정해주심은 우리의 죄와 부정함을 아시고 모든일을 중단하고 스스로 괴롭게 하여 참회하고 돌이켜 새롭게 함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하셨다. 회개하고 돌아서서 또 죄를 짓는 둔하고 어리석고 악한 모습이 있을지라도 그 연약함을 다 아시고 스스로 괴롭게 함으로 같은 실수와 죄를 너무 당연하게 반복하지 않도록, 계속 반복할수밖에 없더라도 또 기회를 주시는 자비로우신..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8.13
레위기 23:26-44 매년 속죄일에 스스로를 괴롭게 하고 하나님께 속죄하고 제사드리게 하셨다.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은 금식과 기도로 하나나님께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아무일도 하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께 속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리라는 것을 초점으로 두고 지내는 날이되라는 것이다. 나는 예수님을 통해 속죄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죄에서 멀리 선으로 살기 원하지만 ..
레위기 23:26-44 매년 하루 속죄일을 정해 지키라고 하신다. 이날에는 스스로를 괴롭게 해야하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아야한다. 일년 동안 알게 모르게 지었던 죄와 부정한 일들을 회개하고 자복하여 다시 한번 정결 의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단하는 자리일 것이다. 매일 매일이 죄 가운데 사는 것 같은데... 하나님은 다른 절기는 몇일씩 지키라고 하셨는데 속죄일은 한 번 만으로 충분하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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